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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하나 씨(31)의 결심공판이 내달 10일 열릴 예정이다.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는 19일 오전 열린 황 씨의 2차 공판에서 증거 채택 여부를 논의한 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7월10일 오후 2시 변론을 종결키로 결정했다.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 씨의 이날 재판에서 대부분의 증거에 동의하면서도 일부는 증거를 채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황 씨의 변호인 측은 옛 연인인 배우이자 가수 박유천 씨(32)와 마약을 함께 투약했다는 의혹에 대해 “올 3월 박 씨와 마약을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6-19

문무일 검찰총장(58ㆍ연수원 18기)의 뒤를 이을 차기 검찰총장으로 ‘연수원 기수 5년 아래’인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ㆍ23기)이 낙점되면서, ‘검찰의 꽃’인 검사장 승진 인사 폭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인 17일 윤 지명자 발표 이후, 27기를 상대로 검사장 승진과 관련한 인사검증 동의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이는 검사장 승진 인사 대상이 기존 24~26기에서 27기까지 내려간 것을 의미한다.기수 문화가 강한 검찰 조직은 총장 인사에서 누락될 경우, 후배나 동기 총장의 지휘권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6-19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이필수)는 18일 평택에서 ‘제11회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을 열었다.이 행사에는 신용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강지식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유효종 경기남부지부협의회장, 조용찬 법무보호위원 평택시위원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는 지난 2008년부터 여성보호대상자 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매년 합동결혼식을 진행한다.이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4쌍의 신랑, 신부들에게는 축하 인사와 더불어 다양한 축의금품이 전달됐다.주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6-19

수원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자가 곧 결혼을 앞둔 자녀를 슬하에 두고 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18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45분께 수원시 세류동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카페 업주의 지인인 A씨(52ㆍ여)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이 카페의 손님이던 B씨(60ㆍ일용직)는 카페 직원들이 자신을 반갑게 맞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멸감을 느끼고, 카페를 빠져나가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해 다시 들어와 A씨를 세 차례 찔렀다.이에 카페 안에 있던 사람들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6-19

검찰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김한빈ㆍ23)의 마약구매 의혹과 관련, ‘3년 전 부실수사’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수사 대상이 아니었다”고 정면 반박했다.18일 수원지검 이수권 2차장 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당시 경찰로부터 김 씨와 마약구매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은 A씨 사건에 대해서만 넘겨받았다”며 “김 씨는 송치 대상이 아니었다”고 밝혔다.A씨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 비아이 마약구매 의혹과 YG 양현석 전 대표의 외압 의혹을 제보한 인물이다.이 2차장 검사는 “A씨는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6-19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1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발굴된 가구에 대해 민간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위촉으로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가, 법률전문가, 교육기관, 현직 부녀회장, 현직 통반장, 사회복지전문가 등 총 10개 분야의 민간위원 22명과 공공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임승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로 위촉된 신규 위원들의 활동으로 활기를 더해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6-19

수원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뒤쫓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가 결혼을 앞둔 딸을 슬하에 두고 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45분께 수원시 세류동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직원인 A씨(52ㆍ여)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손님으로 입장한 용의자 B씨(60)는 직원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껴 업주와 말다툼을 벌였고, 이에 A씨가 B씨에게 “가게에서 나가달라”고 요청하자 B씨는 밖에 나간 후 흉기를 가지고 들어와 휘두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변을 당한 피해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6-18

17일 오후 8시47분께 수원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60대 남성이 카페 업주인 5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이날 수원 권선구 세류동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업주 A씨(51)는 목과 쇄골 등 부위에 자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A씨를 흉기로 찌른 B씨(60)의 신원을 특정해 추적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이연우ㆍ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6-17

17일 오후 8시47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이날 수원남부경찰서와 소방 등에 따르면 이들은 “사람이 흉기에 찔려 출혈이 많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라이브카페 업주 A씨(51)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A씨는 목과 쇄골 등에 큰 부상을 입은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안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전했다.이연우·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6-17

“과거 고도성장기를 겪었던 우리나라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저성장하면서, 지금 이때 새로운 국가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치분권’입니다”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자치분권 콘서트’에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이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통한 분배와 복지를 앞장세워 진정한 분권을 실현해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번 토론회에는 염 시장을 비롯해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박승원 광명시장,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최창석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문상철 희망둥

도·의정 | 이연우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