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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종류는 늘 그렇다. ‘먹을 것인가 안 먹을 것인가. 아니면 먹고 뺄 것인가?’ 먹을 음식을 앞에 두고 맛에 집중하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은 비만의 걱정에 사로잡혀 산다.코로나19로 대한민국의 움직임이 느려졌다. 세상 바쁘게 살던 대한민국 국민의 모습이 어느새 주춤한다. TV 시청률이 높아졌다. 온라인 접속률이 높아졌다. 여러 공중파 방송과 온라인 유튜브에서도 맛난 음식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 많다. 일명 먹방 방송 프로그램이다.인기 먹방 크리에이터들의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맛있는 음식을 잔뜩 차려놓고 먹는 모습을 보

오피니언 | 안을섭 | 2020-05-26 20:45

- 1781년 프랑스 절대왕정의 재무총감 자크 네케르가 발간한 회계보고서로써 프랑스 재정의 온갖 추측이 난무했던 시절 절대왕정의 수입과 지출의 여러 세부내역들을 공개한 것으로서 이는 프랑스 혁명의 불씨를 지피는 하나의 사건이 된다. 이 보고서에서는 왕정의 총지출액 2억5천만 리브르 중 무주택 빈민층에는 고작 90만 리브르를 쓴 내역이 나온다. 이 회계장부는 파리의 시민들을 분노케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위의 사건은 최근 매스컴에 계속 보도되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윤미

오피니언 | 이경호 | 2020-05-26 20:39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할머니 한 분이 26일 새벽 별세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8명에서 17명으로 줄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240여명이다. 25일까지 18명이 생존해 있었다. 평균 연령이 92세에 이를 정도로 고령이었다. 이 가운데 한 분이 ‘나눔의 집’에서 별세한 것이다. 이제 생존자는 17명으로 줄었다. 나머지 생존 할머니들도 대부분 고령과 지병으로 고생하고 있다.2016년 4월에만 해도 44명의 생존자가 있었다. 그 이후 급격히 사망자가 늘었다. 올 초 20명에서

사설 | 경기일보 | 2020-05-26 20:39

오래전부터 식당마다 나붙는 선전 문구가 있다. TV에 출연했던 맛집이라는 자랑이다. 성공의 관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대로 나쁜 이미지가 각인되면 치명적이다. 상호를 바꾸거나 폐업을 해야 한다. 그만큼 인지도ㆍ인식이 식당에 주는 영향은 크다. 만일 식당 상호에 ‘전염병’이라는 연관어가 붙으면 어찌 되겠나. 그 피해는 말로 못한다. 상황이 종료돼도 매출은 회복되지 않는다. 코로나19 동선 공개 이후 피해가 지금 그렇다.동선 공개 피해가 두 달 이상 가고 있다. 인터넷에 각종 사이트가 유포 경로다. ‘코로나 감염된 식당’ ‘확진

사설 | 경기일보 | 2020-05-26 20:39

경기도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등 도내 단시간·취약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노동권익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고양·부천 등 6개 시ㆍ군, GS리테일, 롯데GRS, BGF리테일,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 등 편의점 프랜차이즈 5개사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기관들은 ‘노동권익 서포터즈’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노동인권 보호와 근로기준법 준수 등 건전한 고용질서가 확립되도록 긴밀히 상호 협력해 나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5-26 20:3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정의기억연대 의혹 관련 기자회견 이후 여야 간 입장차가 극명히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 대상이 된 윤미향 당선인(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에 대해 사실 규명이 우선이라며 ‘신중 모드’를 고수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침묵을 유지하는 민주당과 윤 당선인을 동시 저격하며 대립각을 세웠다.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진상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던 민주당의 공식 입장에는 변화가 없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은 2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식 채널은 아니지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26 20:38

가평군 청년4-H회원들은 호주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전쟁의 아픔을 위로하며 미래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가평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자리잡은 자라섬 남도에 호주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있다.호주는 한국전쟁 가평전투를 인연으로 매년 4월 24일을 가평의 날로 지정하고 최근 가평에서 지원한 가평석으로 참전비를 세우는 등 가평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는 나라다.지난 3월부터 팬지, 사피니아, 루피너스 등 꽃을 이용해 두 나라의 국기, 우산, 시계 등 다양한 모양을 꽃으로 표현하고 호주의 상징인 캥거루, 코알라 토피어리, 시드니 오페라 하우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20-05-26 20:33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25일 장마·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건설사업을 방문하는 현장행정을 실천했다.최 시장은 이날 ▲놀자숲 조성사업 ▲동두천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부처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안골마을~부처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어등산 자작나무 숲 조성 ▲소요교 상판 재가설 및 보수공사 ▲소요산IC 연결교량 설치공사 등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과 재해대책을 보고 받고 문제점과 대책을 점검했다.특히 장마기간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줄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20-05-26 20:33

동두천시는 지역 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등에게도 1인당 25만 원(경기도 10만 원, 동두천시 15만 원)을 재난기본소득으로 확대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대상은 지난 4일 자정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동두천시에 등록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영주권자 등이다.동두천 시민과 같게 1인당 25만 원이 충전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지급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류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다만, 경기도의 방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첫째 주 닷새 동안은 혼잡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20-05-26 20:33

안양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음식점과 카페의 옥외영업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6일 밝혔다.기간은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 동안이며 이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대상 영업장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건물 영업장이 위치한 전면공지와 옥상에 한해 허용된다.기존에 영업장에 설치된 식탁과 의자 규모로 운영하며 식탁 간 간격은 사방 2m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현재 지역 내 일반음식점(4천601곳), 휴게음식점(1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5-26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