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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년 첫 ‘스포츠 제전’인 제81회 전국체전(10.12∼18일)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있는 경기도가 첫 준비단계인 대표선발전을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31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밀레니엄 첫 체전에 파견할 38개 종목에 대한 대표선발전을 지난 3월부터 추진, 축구 남고부와 대학부, 배구 남고부, 럭비 일반부를 제외한 전 종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8-01

‘슈퍼땅콩’ 김미현(23·ⓝ016-한별)이 막판 뒷심을 발휘해 공동 3위로 뛰어오르며 US여자오픈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반면 이틀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세리(23·아스트라)는 최종 라운드에서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끝에 공동 7위로 주저앉아 2년만의 정상탈환에 실패해 명암이 엇갈렸다.김미현은 31일 미국 오하이오주 워런의 아발론레이크스골프코스(파72)에서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8-01

박찬호(27·LA 다저스)가 시즌 12승 도전에 실패했다.박찬호는 지난 달 3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베테랑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등판, 6.2이닝동안 9안타, 5볼넷, 2삼진으로 3실점(2자책)하고 2대3으로 뒤진 7회말 강판당했다.2연승중이던 박찬호는 팀이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2대3으로 패해 패전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8-01

지난 시즌부터 ‘사랑의 골’ 성금을 적립, 기탁해오고 있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서정원 선수에게 1골 당 10만원씩의 후원금을 기탁하겠다는 열성팬이 나타나 녹색 그라운드에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다.사랑의 후원자를 자임한 주인공은 광주군 연곡리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조충희씨로 서정원이 최근 부상후 부진한 성적을 올리자 작은 힘이 돼 달라는 뜻에서 1골 당 10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8-01

산악인 엄홍길(40)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히말라야 8천m 이상 고봉 14개봉을 모두 정복하는 위업을 달성했다.지금까지 히말라야 14개봉 가운데 13개를 올라 마지막 남은 K2(8천611m) 원정에 나선 엄홍길은 31일 오전 10시15분 정상을 밟는데 성공했다고 현지에서 알려왔다.히말라야 8천m 이상 14개봉을 모두 오른 산악인은 지금까지 6명에 지나지 않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8-01

가평종고의 조재호와 정현호가 제29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사이클대회 남고부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조재호는 31일 충남 금산시가지 일원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고부 55km 도로경기에서 1시간23분00초로 팀 동료인 최대용, 오승윤(부천고)과 동률을 기록했으나 사진판독 결과 1위로 골인, 정상을 차지했다.가평종고는 단체전에서 4시간09분00초로 인천체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8-01

프로농구 수원 삼성 썬더스의 간판스타인 ‘람보슈터’ 문경은이 1억5천만원에 2000∼2001시즌 연봉계약을 맺었다.삼성구단은 2000∼2001시즌 연봉계약 마감시한인 지난달 31일 문경은과 지난해(1억3천500만원)보다 11.1% 인상된 1억5천만원에 계약하는 등 선수 전원에 대한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포인트 가드 주희정은 1억2천만원으로 지난해 1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8-01

박세리(23·아스트라)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자이언트이글 클래식에서 이틀연속 공동선두를 유지, 시즌 첫승을 눈앞에 뒀다.98년 우승자 박세리는 30일 미국 오하이오주 워렌의 아발론레이크스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 보기 1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미셸 레드먼과 함께 선두그룹을 이뤘다.박세리는 이 대회에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7-31

프로농구 2000∼2001시즌 연봉계약 마감을 하루 앞둔 30일 각 구단은 ‘뜨거운 감자’들과의 협상에 힘겨운 표정이다.10개 구단 중 가장 골치가 아픈 곳은 지난 시즌 우승팀인 SK와 준우승팀 현대.특히 SK는 우승의 핵인 서장훈이 국내 프로스포츠 최고액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지금까지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 연봉은 프로

농구 | 경기일보 | 2000-07-31

최광수(40·엘로드)가 부경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 3개대회 연속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최광수는 30일 김해 가야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273타를 기록한 맞수 김종덕(39·아스트라)과 박도규(30)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이로써 최광수는 지난달 현대마스터스와 포카리스웨트에 이

골프 | 경기일보 | 200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