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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왼쪽 어깨 부상 등 몸 상태가 안좋아 걱정했는데 좋은 기록이 나와서 너무 기쁩니다.”제80회 전국체전 수영 여고부 배영 200m에서 2분13초78을 기록, 한국신기록(종전 2분14초18)을 0.4초 앞당기며 우승한 최수민(18·서울체고3)은 기대밖의 좋은 성적에 함박웃음. 최수민은 배영 100m(1분03초12), 혼계영 200m(2분01초10)에 이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3

내고장알뜰축제 한마당 썰렁○…제80회 전국체전에 맞춰 지난 10일부터 인천시 연수구 송도야외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내고장 알뜰축제 한마당’이 홍보부족 등으로 분위기가 썰렁.특히 일부 택시운전자들은 외곽에 위치한 행사장 운행을 공공연히 기피하고 있는데다 개막전날 내린 비로 진흙탕으로 변한 행사장 흙바닥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관람객들의 불만이 고조.한편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3

강력 우승후보 부천북고 출발쾌조○…럭비 고등부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부천북고가 인천기계공고구장에서 벌어진 예선 1차전에서 약체 이리공고를 49대10으로 완파하고 쾌조의 출발.전반을 21대10으로 앞선 부천북고는 후반들어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단 한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쳐 역시 우승후보라는 찬사.관중들은 생소하기만 했던 럭비경기에서 선수들이 뛰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3

유치원생 옹기종기 열띤 응원○…12일 오전10시 경기 의정부여고와 강원 황지여상의 핸드볼경기가 열린 인천시립체육관에는 인천 삼일유치원생 50여명이 옹기종기앉아 열띤 응원을 펼쳐 눈길.선수부모들이나 임원들 일색으로 채워진 관람석 한가운데서 원생들은 팀에 관계없이 골이 터질때마다 박수와 환호를 보내 관람객들의 마음이 흐뭇. 수영코치 기권선수 화장실서 폭언○…1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3

대회 4연패를 목표로 하고있는 경기도가 제80회 전국체전 개막일인 11일 금메달 행진에서 잠시 주춤, 메달순위에서 인천에 이어 2위로 내려앉았다.경기도는 이날 태권도와 여자역도, 사이클 등에 출전 태권도 남대부 페더급에서 신준식(경희대)에게 금메달을 기대했으나 예선 2회전에서 정영훈(부산 동아대)에 0대1 판정으로 져 탈락, 아쉬움을 남겼다.이로써 경기도는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김대중 대통령은 20세기 마지막 스포츠제전인 제80회 인천 전국체전 개회식에 부인 이희호여사와 참석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치사를 통해 “스포츠는 국가의 저력과 국민적 사기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지표가 되고있다”며 “국민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줄 뿐만 아니라 남북간의 스포츠교류는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0… 김대중 대통령은 인천에서 열린 제 80회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치사를 하고 난후 체육인을 위한 다과회에서 “스포츠를 통한 대국민의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하며 21세기는 문화와 지식,체육,관광이 나라의 국력을 개척하고 국민의 행복과 생활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함경수 인천선수단 총감독의 건배 제의로 시작된 다과회에서 김대통령은 “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제80회 인천 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빛나고 있다.이들은 새 천년을 여는 20세기 마지막 체전이라는 의미 뿐아니라 그동안 눈부시게 발전한 인천에 대한 자부심으로 땀을 흘리고 있다.이번 체전의 손님은 12개국 해외 동포팀과 15개 시·도 임직원 등 모두 4만3천여명.최첨단 시설과 장비로 예산 소요를 최소화하는 대신 1만3천772명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제80회 전국체전에서 대회 출전사상 첫 4연패를 노리고 있는 경기도와 지난 81년 경기도 분리이후 첫 3위입상에 도전하는 인천시가 개막 2일째인 12일부터 금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79회 제주체전에서 첫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던 경기도는 메달밭이자 사상 초유의 대회 15연패에 도전하는 사이클을 필두로 8연패에 나서는 ‘효자종목’ 육상과 유도,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겨레와 민족의 화합 큰잔치 제8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김대중대통령 내외를 비롯, 각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단, 시민등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일 오후2시 인천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맑고 푸른 하늘에는 대형태극기와 대회 엠블렘이 바람에 펄럭이며 금세기 마지막 화합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고, 인천시립합창단이 빚어낸 ‘아리랑’의 웅장한 화음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