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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을 향한 아름다운 학습동행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큰 보람이며 행복입니다”서로 성장하고 품위 있는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에 향기를 더하고 있는 최라영 안산시평생학습관 관장(45).안산시가 안산대에 위탁 운영하는 학습관을 올해로 5년째 진두지휘 하고 있는 최 관장은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면 언제나 ‘청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삶의 가치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최 관장은 지난해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을 초빙,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만드는 등 시민들이 인문학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7-17

인천시가 지역 화폐인 e음카드 발행액을 4천억원 이상 늘릴 움직임을 보이면서, 개인 사용자 간, 지방자치단체 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16일 시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발행액 3천억원을 거의 소진해, 4천억원 이상의 추가 발행을 논의 중이다.정책의 지속성을 위해 발행액을 늘리겠다는 의도지만, 혜택 축소 등을 고려하지 않으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현금을 많이 보유한 사람만 혜택을 보는 구조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당초 목적과는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남동구 주민 A씨(42)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7-17

박남춘 인천시장은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의 원인이 된 수계전환 대신 단수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수계전환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논의하는 과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올해만 해도 취수장 가동중단 등으로 수계전환을 해야 할 상황이 4번 더 있다”며 “현재 상수도본부 직원들은 이때 수계전환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박 시장의 이 같은 고민은 수계전환 과정에서 관로 내부 침전물 등이 이탈하면서 이번 같은 적수 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7

‘붉은 수돗물’ 사태로 1개월 넘게 급식에 차질을 빚었던 인천 학교 중 일부가 수돗물을 이용한 급식을 재개했다.1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서구 청라동에 있는 인천체육고등학교가 15일부터 유일하게 수돗물을 이용한 급식을 재개했다.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은 15일 브리핑에서 “서구와 영종도 학교 134곳의 수질과 필터 기준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다만 강화도에서 검사가 이뤄진 학교 23곳 중 강화여고와 잠두유치원 등 2곳은 수질 기준은 적합했으나 필터 기준에는 미치지 못해 추가 검사를 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7-17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4시25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인근 북한산 자락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그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북한산 자락길에서 자신의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에서 내려 산 쪽으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정 전 의원의 부인은 그가 자택에 남긴 유서를 발견하고 오후 3시42분께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을 통해 정 의원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정 의원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유서가 발견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7

하도급 업체로부터 전달받은 기술을 경쟁사에 건네 납품단가를 낮추도록 압박한 물걸레 청소기 업체가 재판에 넘겨졌다.지난해 범정부 차원에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대책’을 추진한 이래 관련 사건으로 기소된 첫 사례다.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희)는 하도급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물걸레 청소기 업체 아너스 대표이사 A씨 등 3명과 법인을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청소기의 주요 부품인 전원 제어장치를 납품하는 하도급 업체 B사로부터 전자제어기 회로도 등 기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7-17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과천)은 16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실태 미비함을 지적하고, 미세먼지 개선을 위한 사업장 배출시설 관리역량 강화방안을 제안했다.이날 배수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2만 9천800개에 이르지만 관리하는 지도점검 인력은 148명으로 1인당 관리 사업장이 전국평균의 2배에 달하고 있다. 따라서 사업장 배출시설 대비 적정 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 분석 결과, 도 및 시·군에서 1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7

의왕시 백운호수가 신개념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의왕ㆍ과천)은 16일 “의왕 백운호수 주변 11만7천㎡에 1천118억 원이 투입돼 테마식물원과 갈대체험장, 피크닉장, 마리나 시설 등 생태문화공원이 오는 2022년까지 조성돼? 백운호수가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신개념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됐다”고 밝혔다.신 의원이 의왕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면적 63만8천396㎡의 81.6%(수면 31만1천525㎡, 녹지 20만9천98㎡)를 제외한 나머지 11만7천773㎡의 수변 지역에 문화체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9-07-17

시흥시를 비롯해 안산시와 화성시 등 수도권에서 최초로 열리는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이 오는 8월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이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도,안산시,화성시,K-water,한국관광공사 등이 공동 주관한다.윤희돈 시흥시 경제국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시화호, 새로운 해양레저의 큰 물결’이란 제전 슬로건 소개와 함께 대회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시는 이번 제전이 4개 정식종목과 4개의 번외종목, 35종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약 7만여명의 선수단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7-17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지난 15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제주도에서 ‘2019 성균관대 글로벌대장정-손잡고 가는 길, 성대한 올레길’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글로벌대장정에는 성균관대와 중국의 베이징대학, 싱가포르의 난양공과대학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다. 3개국 학생들은 한라산 및 올레길 약 173㎞를 함께 걸으며 아름다운 제주도의 경치를 만끽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대장정에는 해양쓰레기 등 세계 환경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논의하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화합을 고민하는 ‘국제환경포럼

사람들 | 채태병 기자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