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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지속적인 도시녹화 및 녹지조성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녹색도시’를 구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를 위해 구는 2020년 38억8천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2개의 도시녹화 및 녹지조성 사업을 펼친다.이 중 가장 많은 사업비가 들어가는 사업은 가로수 및 녹지대 권역별 관리공사다. 구는 구월, 간석, 만석, 장수·서창, 논현·고잔 등 5개 권역에서 가로수·수벽·쉼터 등의 수목을 유지 관리하는 데 18억원을 투입한다. 추가로 이들 권역에서는 3억9천만원이 들어가는 가로수 및 녹지대 권역별 병해충 방제공사도 3월부터 한다.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14

일제강점기 국내 조선인 강제동원의 현장이었던 인천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과 관련한 역사자료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작업이 활성화 한다.인천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인천 캠프마켓 아카이브 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2019년 12월 미국과 우리 정부가 캠프마켓 등 국내 4개 미군기지를 반환하는데 합의한 이후 내부 논의를 거쳐 아카이브 사업을 포함한 캠프마켓 관련 사업계획을 마련했다.아카이브 사업은 캠프마켓이 일제강점기 국내 강제동원의 대표적 시설이었던 ‘일본 육군 조병창’으로 쓰였다는 역사적 배경 등을 토대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14

인천 계양구가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나섰다.구는 국민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재난취약계층의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주택용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가스 자동 밸브 설치 및 노후시설 정비, 전기, 가스, 난방, 소방 등 재난발생 가능성이 있는 노후 위험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 재난안전 교육 지원 등이다.지원 대상자는 구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청소년이 가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1-14

인천 부평구와 계양구가 추가로 인천시 지역화폐 ‘e음카드’ 플랫폼과 연계한 지역화폐를 출시한다.1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부평구와 계양구는 지역화폐를 출시하기 위해 올해 구 예산으로 각각 7억8천300만원과 5억500만원을 반영했다.두 지자체는 올해 3월쯤 각각 ‘부평e음’과 ‘계양e음’이라는 이름으로 지역화폐를 출시할 예정이다.이들 지자체는 지역 화폐 발행을 위해 마련한 예산으로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인천시가 이음카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캐시백 이외에 일반 매장에 적용되는 추가 캐시백은 제공하지 않을 계획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1-14

인천 중구는 ‘도담도담장난감월드 중구월디점’을 새 보금자리인 중구 홍예문로 78-1로 이전하고 14일부터 장난감 대여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도담도담장난감월드’는 영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장난감·도서·영상자료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가정의 육아비용 절감과 건전한 가족놀이문화 형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구는 보다 접근성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증축 및 리모델링을 마치고, 기존 율목로에 있던 중구 월디점을 현 위치로 이전했다.도담도담장난감월드 중구월디점은 장난감 1천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1-14

경자년 쥐의 해를 맞아 ‘2020 올해도 행복하쥐’ 새해맞이 세화전(歲畵展)이 15일부터 22일까지 한중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인천민화협회 회원들과 사할린복지관 어르신들의 작품으로 선보이는 이번 세화전은 다산(多産)과 부의 상징인 ‘쥐’를 주제로 새해에 복을 불러오고 나쁜 기운을 막아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예로부터 세화는 새해가 되면 한해 동안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무병장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집의 대문이나 집안 곳곳에 붙이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물했던 새해맞이 세시풍속의 하나였다.인천민화협회 한미자회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1-14

인천시설공단의 조직 체제가 시설 접근성과 사업별 특수성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서,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는 등 운영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이에 시설공단은 2020년 조직의 실효성 회복 등을 위해 단기·중기·장기로 나눈 조직 개편에 나선다.12일 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규모와 사업에 맞춘 진단을 거쳐 운영 실효성과 업무 효율성을 감안한 ‘3본부, 4실, 8사업단, 4관, 46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후 시설공단의 사업은 크게 시설 운영관리, 시설 유지관리로 구분할 수 있다. 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에는 아시아드주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13

인천 한부모 가족의 80% 이상이 육아휴직 및 가족돌봄휴직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시가 한부모 가족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12일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인천의 한부모 400명을 조사해 마련한 ‘인천 한부모 가족의 일 생활 실태 및 지원방안’에 따르면 인천의 한부모 가구 비율은 9.5%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 중 대부분인 92.5%가 취업상태다.하지만 육아휴직 등 한부모 가족에 대한 지원 제도의 운영 실태는 심각하다. 인천의 한부모 중 ‘직장에 육아휴직 제도가 없다’고 응답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13

“인천시민의 녹색생활과 녹색소비 실천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지영일 인천친환경생활지원센터장은 친환경 대체재가 비싸거나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오해를 없애는 데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친환경 대체재와 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시민에게 알려주는 것이 녹색생활·소비 실천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인천친환경생활지원센터는 녹색소비 교육, 정보 제공, 협력사업, 모니터링과 녹색제품 보급 촉진 등을 위해 환경부와 인천시가 함께 설치하고 인천녹색소비자연대가 운영하는 민·관 협력 기관이다. 센터는 현재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13

인천시가 13일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이 생생하게 이뤄지는 새로운 모습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인천의 90개 공공기관 소식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포털 기능을 선보인다. 이 기능을 통해 시 및 산하기관 89개 사이트의 궁금증을 1곳에서 1번의 클릭으로 검색 가능하다.시는 또 홈페이지를 다양한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정보의 장으로 구성한다. 600여개 항목의 사전정보를 공개하고, 중장기계획·시정지표 등 정책추진과정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민과의 소통 플랫폼을 대폭 강화한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