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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글로벌캠퍼스 2단계 사업을 본격화한다.24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이원재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글로벌캠퍼스 2단계 조성 사업 예비 타당성 사전조사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인천경제청은 이번 용역에서 글로벌캠퍼스의 미래 수요 분석 등을 통해 2단계 조성사업에 대한 예비 타당성을 분석한다. 과업으로는 1단계 조성사업 성과 평가, 글로벌캠퍼스 미래 수요 분석, 2단계 조성사업 필요성 및 적정 사업규모 분석, 2단계 조성사업 관련 시설 관리 등 운영비 분석, 2단계 조성사업 타당성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9-24 18:09

인천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송림초교 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송림 파크푸르지오 주택사업)’을 둘러싼 일조권 침해 관련 소송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원고 측인 솔빛마을주공1차아파트 주민들이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이의신청을 했기 때문이다.24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인천 동구 송림동 185 일대(7만3천629㎡)의 노후화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송림 파크푸르지오 아파트를 짓는 가운데 사업부지 인근 솔빛마을주공1차아파트 주민들이 인천지방법원에 낸 일조권 침해 관련 소송에 대응하고 있다. 앞서 도시공사는 법원이 원고 측의 공사금지가처분 신청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9-24 18:09

인천시와 중구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세금 소송전에서 잇따라 패소하면서 수백억원을 반환해주고 있다.23일 시와 구, 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최근 공항공사가 시와 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앞서 1심은 시와 구의 손을 들어줬지만, 2심은 이를 뒤집었다. 이에 따라 구는 2011~2012년 재산세 부과분인 105억원을, 시는 지방교육세 21억원을 공항공사에 반환했다.앞서 공항공사는 중구 운서동 토지 약 452만㎡ 등에 대해 구와 시가 공공용지 50% 감면을 적용하지 않고 100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9-23 20:39

강화군이 코로나19로 운송수입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는 화물·택시 운송종사자 388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1억9천400만원을 전액 군비로 지원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군은 지난 6월에도 개인·법인 택시종사자와 화물 운송 종사자에게 1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했다.지원금을 받은 택시 운수종사자 심모씨는 “코로나19로 인한 택시 이용객 급감으로 생계가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지만 딱히 도움을 청할 곳이 없었다”며 “강화군의 지원금이 막힌 숨통을 트여줬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고통을 받는 군민들을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9-23 19:24

서해 소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어업지도를 하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공무원이 실종된 후 북한에서 발견된 정황이 포착됐다. 군 당국은 월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28일 국방부에 따르면 해양경찰은 지난 21일 오후 12시51분께 소연평도 남쪽 2㎞해상에서 어업지도를 맡은 해양수산서기(8급) A씨(47)의 실종신고를 받았다. 당시 어업지도선 선미에는 A씨의 샌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었고, 군·경의 수색에도 A씨의 흔적은 나오지 않았다. 군은 22일 A씨가 북한 해역에서 발견된 정황을 포착했다.A씨가 사라진 추정 지점은 북방한계선(NLL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9-23 19:24

강화군의회 신득상의장이 내년도 주요사업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한 광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23일 군의회에 따르면 신 의장은 22일 국회 양경숙 국회의원실과 허종식 국회의원실을 찾아 국비사업 예산들이 원안대로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또 신의장은 기초의회가 군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보좌관제도·인사원 독립 등 기초의회 위상확립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신의장이 건의한 주요예산 내용은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조기착공, 강화 해안순환도로 4·5공구 조기착공, 초지대교~김포해안도로 확장사업 조기착공,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9-23 18:30

강화군이 일본 품종 일색인 기존 벼 품종을 대체하기 위한 ‘원료곡 품종 선정사업 평가회’를 갖는 등 개발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강화군은 23일 관내 화도면 덕포리 시험재배장(시험포장)에서 유천호군수와 김삼순 농업기술센터소장, 윤희 농협강화군지부장 등 유관기관과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래품종 대체 강화지역 적응 벼 품종 육성 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품평회에선 지역 특화된 벼 품종 1차 선별 결과에 대해 토의하는 한편 쌀 재배와 유통에 관한 정보 등이 교환됐으며 특히 농민들은 지역 특화된 품종의 조속한 선정을 군수에게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9-23 18:30

인천시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원론적으로 폐기물 발생량 자체를 줄일 필요가 있다. 자체매립지, 재활용 선별장, 소각시설 등에만 의존한 정책으로는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향한 자원순환 일류도시로 나아갈 수 없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주택과 상가 등에서 배출하는 폐기물량을 줄여나가야 한다. 이를 위한 정책으로 시는 분리배출 활성화 및 재활용 수거체계 개선 등의 정책을 필두로 시민 인식 개선 등과 관련한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줄어들지 않는 생활폐기물, 높아지지 않는 재활용률인천의 생활폐기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9-23 18:30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며 역무원과 사회복무요원을 폭행한 50대 남성을 경찰이 입건했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9시 50분께 인천 미추홀구의 인천지하철 2호선 주안역 승강장에서 인천교통공사 소속 40대 역무원 B씨와 20대 사회복무요원 C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와 C씨는 ‘지하철 안에서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A씨를 주안역에서 내리게 한 뒤 마스크 착용을 권했다. 그러나 A씨는 “이래라저래라 하지말아라”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09-23 18:30

음주운전을 하던 20대 남성이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사망했다.2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등의 혐의로 운전자 A씨(23)를 입건했다.A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인천 서구 경서동 연희지하차도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주차해 있는 폐기물 운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30)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골절 등의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경찰 조사 결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09-2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