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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순)은 3일 오후 2시부터 3층 컴퓨터실에서 교육전문직, 교감, 교사,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10명의 구성원과 ‘갑질근절 및 조직문화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교육현장의 갑질 사례를 공유하고 각 구성원간의 ‘존중과 배려 실천 방안’을 모색하며 불합리한 업무 관행등을 발굴ㆍ제거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토론회 참석자들은 갑질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느낌을 공유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구성원 간 이해의 폭이 넓어졌음을 공감했다.홍성순 교육장은 “교육구성원간에 서열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서로 공감

사람들 | 송진의 기자 | 2020-08-03 11:51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2층 에코홀에서 오는 16일까지 올해 기획전 ‘지구별 친구들’ 전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한국환경교육전시관네트워크(KEEF)와 공동기획으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림 동화책 ‘쩌저적’, ‘까만 코다’, ‘북극곰 코다 호’ 등이 활용된다. ‘북극곰을 지켜줘!’ 등 동화책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원화를 전시한 E-BOOK도 즐길 수 있다.하동근 판교환경생태학습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어린이들이 자연과 인간, 환경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8-02 17:48

칼날의 양면이다. 원칙과 융통성. 원칙도 중요하고 융통성 또한 못지않게 중요하다. 두 개가 서로 다르지만 하나로 움직여야 시너지를 발휘한다.법정스님은 ‘자에는 표준이 아니라 탄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칙은 굳건히 지키되 그때그때 발생하는 변수를 고려해 일 처리 해야 현명하다는 얘기.굳어 있으면 발전이 안 된다. 업무를 처리하면서 매일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일 것이다. 이는 나의 일 처리 기준이기도 하다. 매번 새기며 순간순간 요구받는 결정의 순간에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으려 노력한다.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요즘,

오피니언 | 계은영 | 2020-07-23 19:33

코로나19로 꼭꼭 문을 걸어 잠갔던 도내 뮤지엄과 공연장 등이 22일부터 차례로 관람객과 다시 만난다. 지난 5월 29일 내려진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 이후 한 달하고 보름여 만이다. 그동안 얼어붙었던 도내 문화예술계가 코로나19 시대 속에서 안전하게 기지개를 켤 수 있을지 주목된다.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2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은 22일부터,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4일부터 문을 연다. 전시실 리뉴얼로 휴관 중인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7-21 21:31

경인북부수협이 강화·김포지역 선주와 선장들을 대상으로 안정적 어로활동을 위한 해상조업 어선 안전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3일 양도어촌계를 시작으로 17일 김포 대명어촌계까지 15개 어촌계에서 특정해역 및 조업자제해역 출·어선에 대한 특별교육이 실시됐으며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맞춰 교육이 진행됐다.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 김동욱·최두성교수가 강의를 맡아 어로한계선, 출·입항 신고, 관할 군부대의 통제, 식별번호의 이행, 정선명령의 준수 등을 교육했다.최 교수는 어업과 향해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선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7-21 18:26

광명시 광명초등학교(교장 최경희)는 지난 17일 다문화 특별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의형 예술융합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의 의미를 제고하고 예술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교육은 1~2학년 학생들은 연극프로그램, 3~5학년은 스마트폰이나 캠코더를 이용하는 미디어프로그램 활동에 각각 참여했다.최경희 교장은“미래 세대에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선 창의적 배움과 친구들과 협력을 통한 소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사람들 | 김용주 기자 | 2020-07-20 11:33

화성 한백고등학교(교장 김오제)가 6월23일 학생들의 꿈을 찾고 올바른 진로 및 진학설계를 위해 ‘Dream Design! 진로설계 체험교실’을 통해 진로적성검사는 물론 직업 설정 및 진학에 필요한 시간을 진행했다.프로그램을 주관한 한국컨설팅산업재단은 신입생들 간 친해지기 프로젝트, 진로적성 검사, 나만의 비전 스케치, 직업 및 학과 탐색, 입시 가이드 및 대학생활 맛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고 꿈꾸는 일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 본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나 자신을 분석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세울 수

꿈꾸는 경기교육 | 최유영 | 2020-07-02 16:44

“아, 아깝다!” 경기도미술관 벽면에 걸린 ‘동시대 미술의 현장, 우리와 당신들’과 ‘그림, 그리다’라는 두 개의 전시회를 알리는 현수막을 바라보다 절로 터져 나온 탄식이다. 코로나19로 이처럼 정성을 기울여 마련한 수준 높은 전시를 관객들이 관람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미술관의 협조를 받아 2층에 전시된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면서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던 현대 미술에 대한 선입견을 훌훌 벗어던지게 된 것은 기대 이상의 수확이다. 물론 그것은 이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 최혜경, 이수영 두 분의 친절한 안내와 해설 덕분

정치 | 김영호 | 2020-06-18 14:57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교육 현장 관계자들의 고민을 나누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9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을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연다.경기문화재단은 올해 문화예술교육 공모지원사업 진행 중 코로나19로 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의 집체형 대면교육 운영이 어려워진 것을 고려해 교육콘텐츠 개발과 연구 개발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교육단체들의 위기를 역량강화로 발돋움하는 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을 마련했다.오는 19일에 라이브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6-14 14:23

#1. 경기동부권에 거주하는 A양(11)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가출했다. 서류상 양육자는 아버지지만 실제로는 연로한 할머니가 A양과 두 명의 언니, 한 명의 오빠 등 4남매를 보살핀다. 어머니의 연락이 끊긴 탓에 부모의 이혼 절차는 수년째 진행되지 않았고 A양 가족은 아직 법적으로 ‘한부모 가정’이 아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지원을 받지 못하다 보니, 저소득층을 위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사업 대상에서도 A양 자매 모두 탈락했다. 지난해 A양의 초경이 시작되면서 이들 가족은 매년 생리대를 사는 데만 40만원 이상을 쓴다.#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6-09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