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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 원의 기적‘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구수한 사투리와 엉뚱한 동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식품회사 김영식 회장. 방송은 대한민국 대표 건강식품 기업으로 자리 잡기까지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져 있던 김 회장의 굴곡진 인생사를 전한다.현재 수백억 원 대 자산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식 회장도 시작은 아버지께 빌린18만 원에 불과했다.

미디어 | MBN제공 | 2015-02-08 13:32

나는 토종 한국인이다말끔한 서양인 외모에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내뱉는 인요한(57) 박사.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교수 겸 국제진료센터 소장인 그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미국인 부모 아래서 태어나 순천에서 성장했다. 그는 미국 장로교 선교사인 외 증조할아버지 유진벨의 후손으로 한국에서 의료 및 선교사업을 하며 뿌리내린 집안에서 태어났다.인 박사는

미디어 | MBN제공 | 2015-02-01 13:22

가수 태진아와 인간 조방헌‘사랑은 아무나 하나’ ‘노란 손수건’ ‘사모곡’ ‘옥경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으며 대한민국 트로트 황제로 자리매김한 가수 태진아. 방송은 어느 곳에서도 꺼내지 못했던 그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어린 시절, 형편이 어려웠던 태진아는 생활비를 벌고자 혈혈단신 서울로 상경했다. ‘악바리’ 소리를 들으며 닥치는 대로 일을 해

미디어 | MBN제공 | 2015-01-11 13:59

원조 아이돌 가수 문주란1966년 10대의 어린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문주란. 그녀는 ‘동숙의 노래’로 그 해 국제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무궁화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끼를 물려받아 노래에 재능이 있었던 그녀는 나가는 콩쿨 대회마다 1등을 차지하며 정식 가수가 됐다.하지만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 무려 5년간 가족들과 소식

미디어 | MBN제공 | 2015-01-04 14:16

두 얼굴의 사나이, 김병조우리 시대 멘토들이 전하는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와 감동를 담은 토크쇼 ‘어울림’. 방송은 ‘지구를 떠나거라’, ‘나가 놀아라’ 등 숱한 유행어를 남기며, 과거 풍자 개그로 전성기를 누렸던 개그맨 김병조(64)가 출연한다.19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요일 밤의 대행진’. 이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김병조는 사회 풍자와 잘못된

미디어 | MBN 제공 | 2014-12-28 13:52

절망을 딛고 일어선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1960~1970년대 ‘왔다리 갔다리춤’의 주인공이자 전설의 명콤비 남철-남성남으로 소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84). 그는 젊은 시절 친근한 외모와 타고난 입담으로 전국 여성을 울고 웃게 할 정도로 최고의 인기스타였다.하지만 TV와 행사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그에게 1995년

미디어 | MBN제공 | 2014-12-21 13:44

아시아 최장수 MC 송해1927년 황해도 재령군에서 태어난 송해. 그는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을 따라 연평도로 내려와 전자상륙함(LST)를 타고 부산 앞바다에 당도했다. 바다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던 그는 원래의 송복희란 이름대신 바다 해(海)자를 써 송해로 개명했다.송해는 월남해 군 복무 후 전역하고 1955년 생계를 위해 황해도 해주에서 배

미디어 | MBN제공 | 2014-12-07 14:08

다윗의 매운 잽이 이어지니 골리앗도 별수 없다.케이블채널의 거침없는 전진에 ‘거대 공룡’ 지상파 방송 3사가 머리를 맞대고 만들었던 편성 합의가 없던 일이 됐고, KBS가 십수 년 만에 금요드라마 시간을 부활하기로 했다.또 마케팅부서가 제작국에 합쳐지는 등 오랜 기간 변함없이 같은 모습을 지키고 있던 지상파 방송사의 편성과 조직에 최근 눈에 띄는 변화가 일

미디어 | 연합뉴스 | 2014-12-01 16:09

북한 총리의 사위, 엘리트 탈북자 강명도북한 총리 강성산의 전 사위이자 북한 최고 특권 계층 출신인 엘리트 탈북자 강명도. 그는 평양외국어대학 불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위 국제부 지도원, 인민무력부 보위대학 보위전문 연구실장 등 북한정권의 중심에 있었다.하지만 20년 전 갔던 중국 출장은 그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북한 상위 1%였던 그는 여권 기한 때문에 북한

미디어 | MBN제공 | 2014-11-23 14:21

배우 정한용의 인생 2막대통령, 병원장, 비서실장, 기업 총수 등 권위 있는 배역의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배우 정한용. 현재의 중후한 이미지와는 달리, 시작은 평범한 소시민 역할부터였다.80년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보통 사람들’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전부를 바치는 순정남으로 출연했던 것. 또 당시 TV에선 보기 드물게 ‘앞치마

미디어 | MBN 제공 | 2014-11-16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