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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도전에 나선 경기도내 여야 예비후보들 간 ‘슬로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경기 지역 60개 선거구에 등록한 총선 예비후보는 총 332명으로, 5.53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이 때문에 도내 예비후보들은 자신의 정치 철학이나 강점 등을 담을 수 있는 ‘선거 슬로건’, ‘키워드’ 등을 마련, 이미지 제고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선의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윤영찬 성남중원 예비후보가 ‘중원, 새로운 시작’이란 키워드를 내

선거 | 정금민 기자 | 2020-01-17

신분당선 예비타당성 통과로 호재를 맞은 수원 팔달구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2배 이상 확대됐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 여파로 수도권에 수요가 높아진 상황에서 교통 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아파트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16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수원 팔달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0.43%에서 이번 주 1.02%로 오름폭이 2배 이상으로 커졌다. 수원 팔달구 래미안노블클래스 1단지 전용면적 84㎡는 이달 5억9천만 원에 팔리며 역대 최고 신고가를 기록한 뒤 현재 6억∼6억 2천만 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재개발 사업 추진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1-17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가 16일 최근 ‘욕설 논란’을 빚은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을 향해 이국종 교수와 교수진에 사과하고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아주대 의과대학 교수회는 이날 오전 병원 의료진 등에게 이메일로 보낸 성명에서 “언어폭력은 사건의 동기나 그 이면의 갈등과 상관없이 누구도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며, 직장 내 괴롭힘의 전형적인 예”라며 “직장 내 괴롭힘을 막을 의무가 있는 우리 의료원의 최고 경영자가 가해 당사자라는 사실에 대해 깊은 우려와 자괴감을 느낀다”고 비판했다.이어 “우리 의료원의 평판을 송두리째 추락시킨 유 의

사회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1-17

경기도 산업단지의 지역균형이 극심하게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산단의 면적ㆍ고용자ㆍ생산액 90% 이상이 남서부지역(수원, 화성 등 17개 시ㆍ군)에 쏠린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산단 불균형 속에서 북동부지역은 난개발로 인한 교통ㆍ환경 피해, 세제 감면을 못 받는 기업들의 이탈 현상을 겪는 만큼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경기연구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역균형개발 산업단지 도입 방안’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1분기 기준으로 도내 산단 226개(조성 완료, 계획 단계, 물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1-17

제21대 총선 공직자 사퇴 시한인 16일까지 사직서를 제출한 경기도의원은 단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앞선 19대 총선 11명, 20대 총선 5명보다 크게 줄어든 것이다.16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사직서를 제출한 의원은 이나영 의원(민, 성남7) 뿐이다.그동안 총선 출마자로 거론된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오산)은 4선인 안민석 의원과 경선을 치를 것으로 예측됐지만,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불출마를 선언했다.불출마 기자회견에서 조재훈 위원장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의원으로서 당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1-17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0-01-1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과거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해 16일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이 지사는 이날 선감학원아동피해대책협의회 부회장인 이대준 씨의 별세를 추모하는 SNS 글을 통해 “인권유린이 자행된 선감학원은 다름 아닌 경기도가 운영하던 기관이었다”며 “도정 최고책임자로서 그 책임을 통감하고 선감학원 피해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이 지사는 지난해 1월 경기도청에서 가진 면담에서 협의회 측의 사과 요구에 “진상조사와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본 뒤 공식적으로 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인 바 있다.이어 이 지사는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1-17

그동안 보수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여주·양평에서 군수에 이어 최초의 민주당 출신 국회의원이 탄생하느냐, 아니면 보수 정당의 수성이냐가 21대 국회의원선거를 보는 이 지역의 관심이다.현재까지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김선교 전 군수와 그리고 현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새로운보수당 정병국 의원 간의 진보1 vs 보수2의 3파전이 예상되는 만큼, 민주당 후보의 국회 입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가능성이 큰 경쟁 구도가 만들어진 것은 사실이다.첫 민주당 국회의원의 탄생 가능성을 반영하듯 여당인 민주당에서는 6명이 출사표를

선거 | 장세원 기자 | 2020-01-17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0-01-17

예비교사 A씨(23)는 인천 서구에서 평생을 나고 자랐지만 교사임용고시를 치르면서 처음으로 고향을 떠났다.인천지역 섬 발령을 피하기 위해 아예 타지역으로 지원한 것이다.A씨는 “섬으로 발령이 나면 연고도 없고 여가시설조차 제대로 이용하기 힘든 곳에서 최소 4년 동안 관사 생활을 해야한다”고 걱정했다.이어 “섬에 있다가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순위명부 조건을 맞춰야하는데, 순위에서 밀리면 자칫 7~8년씩 있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명감만으로 지원하기엔 쉽지 않다”고 했다.인천에서 ‘섬마을 선생님’을 기피하는 교사가 늘고 있다.15일

인천사회 | 조윤진기자 |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