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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투톱’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의원이 만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사람은 ‘부동산 광풍’이 부는 시점에서 무작정 주택공급을 추진해 투기 수요를 자극하지 말고, ‘평생 주거권’ 개념이 정착될 수 있도록 부동산 정책을 설계하자고 입을 모았다.이 지사와 이 의원은 30일 오전 11시20분께 도청 접견실에서 만나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우선 이 의원은 “그동안에 국난극복에 대해 (이 지사가) 많은 도움을 주고, 정부가 해야 할 과제 해결에도 앞장서 도움을 주셔 고맙게 생각한다”며 “경기도가 최대 지자체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7-30 12:12

경기도 하천정비사업으로 청정하게 바뀐 포천 백운계곡에 ‘푸드 트레일러’가 새로운 명물로 뜬다.경기도는 이달부터 ‘청정 계곡 복원’을 위해 자진철거에 동참한 포천 백운계곡 상인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푸드 트레일러 임대 지원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내 청정 하천계곡 복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위한 상생정책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그는 “불법시설물 철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주민과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대상은 푸드트레일러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7-29 21:00

경기도가 제조혁신 성공모델 창출과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현장 행보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28일 류광열 경제실장을 비롯한 경기도, 시ㆍ군,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인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시화 산단 내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간담회를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산단공 관계자로부터 스마트산단 사업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스마트 데모공장, 그린뉴딜 사업장 등을 살펴본 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류광열 경기도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7-29 21:00

앞으로 디지털서비스를 구매·활용할 경우 수의계약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혁신제품의 범위도 확대된다.행정안전부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으로 디지털 공공서비스 질을 높이고 관련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을 3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개정안은 디지털서비스에 대한 전문 수의계약 근거 신설과 수의계약 대상인 혁신제품의 범위 확대 및 선정 방법 명시 등이다.우선 지방계약법 개정안에 따라 디지털서비스를 구매·활용할 경우 수의계약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수의계약 대상인 디지털서비스는 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29 21: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졌던 예비군 훈련이 9월부터 재개된다. 예비군 훈련은 올해 남은 3개월 안에 마쳐야 해 1인당 훈련 시간이 4시간으로 줄어든다.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비군의 안전, 현역부대 여건 등을 고려해 9월 1일부터 예비군 소집훈련을 하루 일정으로 축소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예비군의 전체 훈련이 축소된 건 1968년 예비역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개인별로 오전ㆍ오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대략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올해 훈련 대상 인원은 약 200만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29 21:00

앞으로 공공기관 임직원은 갑질하면 징계 시 감경받지 못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공항ㆍ항만 분야 8개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816개 사규에 대해 부패위험요인 분석을 실시하고 불공정 업무 관행 개선 등 3개 유형에서 21개 과제, 54건의 개선사항을 마련해 각 기관에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주요 사규 개선 사례로는 공항·항만공사 인사위원회에서 직원의 직무권한 부당행사(갑질행위)를 이유로 징계할 경우 감경하지 못하도록 내부규정을 강화했다.또 항공사 등이 공항공사에 공항시설 사용료를 분납할 경우 이자율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29 21:00

정부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 위험성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전국 52개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 경찰청, 지자체, 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진행한다.지난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42곳과 화물차, 과속차량 등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10곳이다. 이중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567건이다. 6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고, 589명의 부상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29 21:00

경기도가 각종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해 도움받을 수 있는 ‘청소년안전망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지난 2018년 한 해에만 경기도내에서 206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위기 청소년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대처할 수 있는 청소년 안전 정보가 분산, 종합적인 정보제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청소년안전망 플랫폼 사업이 추진됐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청소년안전망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해 오는 10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다양한 위기에 놓인 청소년에게 민간ㆍ공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7-29 21:00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나섰다.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9일 경상원 북부권역과 남동·남서권역에서 경기도 내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상인회 대표 30명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상인회 대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진행된 정담회는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 중 리더십 훈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도형 골목상권 상인회’ 조직 구축과 현장 일선에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골목상권 조직화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7-29 21:00

‘대권주자 투톱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전 국민의 관심이 경기도청에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사법 족쇄’를 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큰 역할을 굳이 피하지 않겠다”고 발언하는 등 대권 의지를 내비치기 시작, 580여일 남은 ‘20대 대선 시계’도 빨라지는 모양새다. 이에 경기일보는 이 지사와 연관된 대선 주요 변수들을 짚어봤다.■비공개 회담에서 ‘빅딜’ 나오나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의원 간 30일 회동은 모두발언 공개 이후 비공개로 전환된다. 양측은 과도한 ‘경쟁 구도’를 경계하며 모두발언을 서로 덕담하는 선에서 정리할 전망이다. 다만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7-2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