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1건)

26일 tvN ‘수요미식회’ 128회는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는 별미 '냉면'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가수 김종민, 강민경, 재즈 피아니스트 정원영이 게스트로 출연, 은근하게 느껴지는 육향과 거친 메밀면의 조화 평양냉면, 새콤달콤한 양념과 쫄깃한 면발의 비빔냉면까지 냉면의 신세계로 안내한다. 초창기 냉면 육수는 원래 붉은 빛이었다? 냉면의 탄생부터 조금은 생소한 황해도식, 진주식 냉면 등 알고보면 더 맛있는 냉면을 완벽 정리한다. 냉면하면 떠오르는 평양냉면계의 신흥강자, 미식가들의 마음도 사로잡은 곳, 함흥냉면답지 않은...

미디어 | 박화선 기자 | 2017-07-26 22:00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습기에 짜증이 절로 나는 7월도 어느덧 3분의 2 이상이 흐르고 여름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반복되는 업무, 학업 스트레스에 지칠 법도 하지만, 다가올 여름휴가를 생각하면 없던 힘도 샘 솟는다. 게다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휴가라면 계획을 짜는 그 순간부터 심장이 쿵쾅거린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몰디브나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발리 등 해외 여행지를 찾아 낭만을 터뜨리는 것도 좋지만, 국내 관광지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여름휴가 또한 억만금을 줘도 바꾸지 않을 소중한 추억이 될 수...

문화 | 유병돈 기자 | 2017-07-20 20:48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지체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인천에서 지체장애인들의 복리 증진과 권익 옹호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바로 임순봉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장이다. 인천의 지체장애인은 7만1천83명으로, 전체 15개 유형의 장애인 13만6천618명 가운데 52%를 차지한다. 임 회장은 이들이 시설물 접근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신축공사 현장 등을 점검하는 ‘인천시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내 주차위반 행위를 단속하고, 불법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

인천뉴스 | 백승재 기자 | 2017-06-19 21:09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10일 여의도를 찾아 정세균 국회의장 및 야 4당 지도부를 차례로 만났다. 국정을 안정시키고 개혁과제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회와의 협력이 필수 조건인 만큼 원활한 관계설정 의지를 첫날부터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정부 국정농단 사태부터 시작된 국론 분열이 이번 대선을 거치면서도 여전히 상처로 남은 상황에서, 선거에서 패배한 야당에 먼저 손을 내밀면서 국민 통합을 이뤄내겠다는 구상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우선 이날 오전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를 찾아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

정부 | 연합뉴스 | 2017-05-10 12:32

지난해 12월 12일 여야 원내 대표가 국회개헌특위를 설치 합의함에 따라 1986년 이후 30여 년 만에 국회에 개헌특위가 구성됐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 다수가 개헌을 찬성하고 있으며,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의원 다수도 개헌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헌 찬성론자들 사이 유일하게 일치되는 견해는 ‘개헌이 필요하다’는 것 뿐이다. 그 외 개헌 시기에서부터 주체, 구체적으로 헌법 각론의 전문과 총강(總綱)에서부터 국민의 권리와 의무, 국회, 정부, 법원, 헌법재판소, 선거관리, 지방자치, 경제, 헌법 개정의...

오피니언 | 이옥남 | 2017-02-06 21:46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한 게 맞습니다." MBC TV 주말극 '옥중화'가 지난 30일 방송에서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한 대목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31일 이같이 밝혔다. '옥중화'의 제작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조선조 역사를 돌아볼 때 지금의 현실하고 제일 맞는 것이 정난정이 국정을 농단했을 때"라며 "그것을 드라마로 좀 더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싶은 마음에 막판에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문정왕후의 권세를 등에 업고 설친 정난정과 윤원형의 이야기가 지금의 현실과...

미디어 | 연합뉴스 | 2016-10-31 16:21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에는 미래 기술이 도시 곳곳을 누빈다. 특히 영화 속 인물이 탄 자동차가 추격자를 따돌리며 스스로 도로를 질주하는 장면은 압권이다. 영화 속 세계는 2054년이지만,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이르면 내년 말 일상에서 펼쳐진다. 경기도는 이르면 내년 12월 성남 판교제로시티에 자율주행자동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람이 행복한 도시’를 내세운 판교제로시티에는 다양한 융합기술 등 제4차산업이 총망라된다. 인공지능(AI)과 로봇기술, 생명과학...

경제일반 | 정자연 기자 | 2016-10-27 20:28

식음료 업계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메뉴 출시에 앞서 레시피 공모 이벤트를 열어 소비자 요구를 파악하거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밥 전문 프랜차이즈 김가네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제3회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해 소비자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신 메뉴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여름에도 김가네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레시피 공모전을 한 차례 진행해 공모전에서 수상한 비빔모밀면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농심은 ‘신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유통 | 정자연 기자 | 2016-09-28 11:11

더위가 한풀 꺾인 지난 5일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살폈다. 옅은 안개가 껴서 그런지 하늘이 흐렸다. 걱정이 들었다. 이날 기자는 일일체험으로 염전을 가기로 했었다. 며칠 전 취재차 염전을 다녀온 동료 기자들은 “날이 흐리면 염전 작업을 하지 않더라”고 귀띔했다. ‘계획이 틀어지면 어쩌나’하는 마음에 염전으로 전화를 했다. 걱정 말고 오후에 오란다. 이게 이날 하루의 시작이었다. ■ 기대 반 두려움 반… 염전 가는 길 기자가 일일체험을 할 장소는 화성시 서신면 매화리에 있는 ‘공생염전’이었다. 다행히 염전을 향해 달리는 ...

사회 | 조성필 기자 | 2016-09-08 19:03

아이가 다섯 신혜선.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김상민 역으로 나오는 성훈이 이연태 역의 신혜선과 첫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다. 그는 지난 11일 밤 방송된 ‘아이가 다섯’에 나와 골프대회에 나가 우승한 뒤 이연태의 집 앞으로 와서 자신의 우승 트로피를 이연태에게 선물로 건넸다. 김상민은 이연태 앞으로 제 얼굴을 불쑥 내밀면서 “자, 이제 연두야, 내 선물”이라고 말하면서 은근히 입맞춤을 요구했지만, 이연태가 머뭇거리자 자신이 먼저 입술을 맞췄다. 그는 다리가 풀려 휘청거리는 이연태를 끌어안은 뒤 “그럼 눈을 감...

미디어 | 허행윤 기자 | 2016-06-12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