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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축ㆍR&D 신속 지원 등 10대 과제를 제시, 일본 수출 규제 극복을 넘어 ‘기술 독립’을 실현한다는 복안이다.도는 26일 경기연구원에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산업 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경기연구원이 추진한 연구용역 분석 결과를 토대로 논의를 진행했다. 경기연구원은 ‘글로벌 소부장 산업생태계의 거점 조성’ 비전에 따라 ▲핵심전략 품목 선정 및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5-26 21:08

SK플래닛,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일보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힘내세요! 우리동네 소상공인’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극복하는 것이 핵심이다.구체적인 지원내용을 보면, 소상공인 매장 경영지원 프로그램인 ‘안심경영팩’이 제공된다. ‘안심경영팩’은 소상공인의 사업을 지원하는 종합 서비스로써 카드매출 조회, 매장위치 홍보, 알바 구인, 알바 관리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소상공인 매장마다 50만 원 상당의 ‘홍보 푸시 메시지’ 5천 통이 발송된다. ‘홍보 푸시 메시지’는 SK플래닛에서 운영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5-26 21:05

여야가 법정 시한 대 21대 국회를 개원하고 다음 달 5일 첫 본회의 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6일 오후 국회에서 가진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민주당 김영진(수원병)·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가 공동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양당 원내수석부대표에 따르면 여야는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방향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들은 특히 국회법에 명시된 개원 일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국회법은 국회의장단의 경우 다음 달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6 20:52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형제정당인 미래한국당이 26일 통합당과의 합당을 최종 의결했다.통합당이 27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합당 결의안을 통과시키면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시민당에 이어 4·15 총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겨냥해 급조된 비례대표 위성정당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총선에서 미래한국당과 더불어시민당은 비례대표 각 19석과 17석을 차지, 비례대표 47석 중 36석(76.6%)을 차지했었다. 특히 미래한국당은 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한 35개 정당 중 1위를 차지, 지역구 참패를 당한 통합당에 다소나마 위안이 됐다.미래한국당은 이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26 20:52

더불어민주당 수원지역 당선인들이 21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과 동시에 ‘7대 공통 공약’ 이행에 착수한다. 민주당이 지난 20대 총선에 이어 수원지역 5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한 만큼 조속히 공통공약을 추진,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이끌겠다는 각오다.26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진표(수원무)·박광온(수원정)·김영진(수원병)·백혜련 의원(수원을), 김승원 수원갑 당선인은 총선 때 ▲수원 특례시 관철과 1개구 신설 ▲경기남부 민·군 통합 국제공항 건설로 수원 군공항 이전 ▲신분당선, 신수원선 조기 착공 ▲북수원 4차산업 융합 클러스터 추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6 20:47

경기도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등 도내 단시간·취약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노동권익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고양·부천 등 6개 시ㆍ군, GS리테일, 롯데GRS, BGF리테일,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 등 편의점 프랜차이즈 5개사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기관들은 ‘노동권익 서포터즈’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노동인권 보호와 근로기준법 준수 등 건전한 고용질서가 확립되도록 긴밀히 상호 협력해 나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5-26 20:3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정의기억연대 의혹 관련 기자회견 이후 여야 간 입장차가 극명히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 대상이 된 윤미향 당선인(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에 대해 사실 규명이 우선이라며 ‘신중 모드’를 고수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침묵을 유지하는 민주당과 윤 당선인을 동시 저격하며 대립각을 세웠다.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진상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던 민주당의 공식 입장에는 변화가 없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은 2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식 채널은 아니지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26 20:38

미래통합당이 27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출범을 예고한 가운데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통합당에 따르면 27일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통해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출범하면 김 비대위원장은 새로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최고위원회 역할을 하는 비대위에서 각 시·도당 위원장 선출시기를 정하게 된다.통상 8월 말을 전후해 시·도당 위원장들이 선출되지만 이번에는 다소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 당 관계자들의 전망이다.경기도당의 경우, 당선인이 7명밖에 되지 않아 당초 재선이 되는 송석준 도당위원장(이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26 20:26

수원시와 안양시, 부천시 등 경기도내 지자체 10곳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천시에서는 동·미추홀·계양구 등 3곳이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안양시, 부천시, 광명시, 고양시, 과천시, 오산시, 시흥시, 군포시, 화성시 등 10개 지자체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이어 성남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하남시, 파주시, 김포시, 양평군 등 7개 지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6 20:26

대북 접촉 절차 간소화로 남북 교류협력을 위한 북한 주민접촉 시 ‘신고’만 하면 되고, 이산가족이 북측 가족과 연락하거나 북측 주민과의 우연한 만남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통일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 27일 오후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정부 입법 절차를 거쳐 21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개정안은 북측 주민과 접촉을 위해 통일부 장관에게 신고만 하면 효력이 발생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에는 통일부 장관이 접촉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5-26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