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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지원대책 추진을 위해 18일부터 ‘범정부 대책지원본부’로 격상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다.행안부는 자체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하고 파주시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인천·경기·강원 지역에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하도록 했다.특히, 현장에서는 5단계 차단방역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지자체 차단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찰 및 소방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19

경기도와 강원도의 자라ㆍ남이섬 관광특구가 강촌 편입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리며 불투명해졌으나(본보 8월 29일자 1면) 극적으로 합의안을 도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양 지자체는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를 위해 협력, 내년 말 특구 지정에 성공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최근 강원도, 가평군, 춘천시와의 실무협의를 통해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18일 밝혔다.앞서 경기도는 까다로운 관광특구 지정요건(최근 1년간 외국인 관광객 수 10만 명 이상 등)으로 자라섬의 단독 특구 지정이 불가능해 강원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9

정부가 일본을 한국의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 시행에 들어갔다.산업통상자원부는 그동안 수출통제 제도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관보에 게재하고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개정안은 백색국가인 가 지역을 ‘가의1’과 ‘가의2’ 지역으로 세분화하고, 일본은 ‘가의2’ 지역으로 분류했다. ‘가의2’ 지역은 원칙적으로 ‘나’ 지역 수준의 수출통제 기준이 적용된다.이에 따라 ‘가’ 지역에 대해 인정하고 있던 포괄수출허가는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하고, 개별수출허가는 심사 절차를 대폭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19

자유한국당 경기도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18일 당의 단합과 변화·혁신에 앞장서 내년 21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기로 뜻을 모았다.한국당 도당(위원장 송석준)은 이날 오후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정국 상황과 내년 총선 승리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모임은 송석준 의원(이천)이 도당위원장에 선출된 이후 첫 연석회의로, 원유철(평택갑)·김영우(포천·가평)·김학용(안성)·박순자(안산 단원을)·김명연(안산 단원갑)·주광덕(남양주병)·홍철호(김포을)·윤종필 의원(비례, 성남 분당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9

경기도가 오는 28일 첫차부터 버스요금을 200~450원 인상한다. 경기도가 부담 최소화ㆍ품질 향상 등을 위한 대책을 함께 제시했지만 서민물가 15~20% 인상을 두고 경기도민의 반발이 거셀 전망이다.경기도는 18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성남 판교)에서 ‘버스 서비스 개선 노-사-정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버스 서비스 개선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오는 28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인상(교통카드 기준 일반형 200원, 좌석형ㆍ직행좌석형 400원, 경기순환 450원)이 시행됨에 따라 교통비 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8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최초로 경기도에서 발생하며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도의회 농정위는 예정된 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하는 등 경기도 대책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도의회 농정위는 도 축산산림국으로부터 현황 및 조치 상황(살처분, 대책본부 가동, 방역팀 투입, 초동조치 완료 등)을 보고 받고서 “폐사율이 10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인 돼지열병이 발생했다는 소식만으로 벌써 돼지 가격이 폭등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는 상태이므로 확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 발생한 ‘최전방’ 경기도를 ‘최후방어선’으로서 필사적으로 추가 확산을 막겠다고 다짐했다.이 지사는 18일 포천시에 있는 돼지 밀집사육단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이 같은 의지를 전했다.이날 방문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위성환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이계삼 포천부시장,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7일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최초로 확진된 데 이어 18일 연천에서 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8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파주에 이어 연천까지 덮치면서 경기도민의 우려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경기지역 12개 시ㆍ군이 발병 농가와 역학 관계에 놓인 것으로 확인,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국무총리가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관계 당국은 초기 진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 파주 농가에 이어 연천군 백학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전날 오후 2시께 농장주는 어미 돼지 1두의 폐사를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9-18

여야 교섭단체 3당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또한 국정감사는 대정부질문 종료 다음 날인 다음달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이는 당초 예정됐던 대정부질문(오는 23~26일)과 국감(오는 30일~다음달 19일) 일정에서 다소 늦춰진 것이다.17일 3당 원내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기국회 일정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 오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연락을 주고 받으며 대정부질문과 국정감사 실시 일정에 한해 잠정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9-17

“한쪽 날개로 날 수 없듯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지방자치의 양 날개 균형이 잘 맞춰져야 도민의 행복을 향해 다가갈 수 있습니다”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17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제92회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초청강연회에서 ‘경기도의회와 지방언론이 공존하는 지방분권’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송 의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의 중심 철학인 ‘공존(共存)’의 가치를 거론, 지방의회와 언론 간 공존으로 ‘상생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송 의장은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정치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