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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아 경기도가 하나로 뭉쳤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정치권, 교육계, 언론, 보훈단체 등은 일본의 경제 보복을 ‘기술 독립ㆍ경제 도약’의 기회로 삼자고 한목소리로 외쳤다.경기도는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수원)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행사에서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피켓 세레머니를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지사, 이찬열 국회의원(수원갑),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보훈 단체장, 애국지사 등이 함께했다. 주요 내빈 24명이 한 글자씩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6

국가 안보를 위해 각종 희생을 강요받았던 경기북부가 산업단지 부문에서도 크게 뒤처진 것으로 확인됐다. 누적 생산액이 경기남부의 7%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도는 개발 수요가 풍부한 남부 산단의 이익을 북부 산단에 재투자, 양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결합 산단’을 연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15일 경기도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도내에는 181개의 산단(국가, 일반, 도시첨단 등)이 조성 중이거나 운영 중이다. 경기북부에는 50곳, 경기남부에는 131곳이다. 그러나 북부 대부분 산단이 열악한 개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6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장관급 후보자 7명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청문 정국의 막이 오른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사모펀드에 총재산 규모보다 큰 74억 5천500만 원 출자를 약정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15일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조 후보자 아내와 딸·아들은 지난 2017년 7월 31일 ‘블루코어밸류업1호 사모펀드에 각각 67억 4천500만 원, 3억 5천500만 원, 3억 5천500만 원씩 총 74억 5천500만 원 출자를 약정했다. 이는 해당 사모펀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16

경기도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에 관한 ‘일제 정밀검사’를 확대 추진한 결과, 전 두수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이번 검사는 중국·베트남에 이어 올해 5월 북한까지 ASF가 발생한데 따라 국내 유입을 완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전에 정밀검사를 완료한 농장 687개소를 제외한 634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앞서 도는 북한 ASF 발생과 관련, 특별관리지역인 접경지역 7개 시·군의 양동논가, 남은음식물 급여농가, 방목농장, 밀집사육단지를 대상으로 돼지 정밀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8-16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기본설계사업’ 주민설명회가 오는 20일 오후 3시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은 총사업비 2조 7천190억 원을 투입해 인덕원~동탄을 연결(37.1㎞=본선 34.5㎞, 인입선 2.6㎞)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서울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기능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기본설계에 들어갔으며 내년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르면 2021년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도·의정 | 송우일 기자 | 2019-08-16

여야 경기도 일부 중진 의원들이 21대 총선을 8개월 앞둔 상황에서 벌써부터 내년 총선에서 당선될 경우 국회의장에 도전할 가능성을 직·간접적으로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20대 국회 후반기 문희상 국회의장(6선, 의정부갑)에 이어 경기 의원이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을 21대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15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내년 총선에서 원내 1당을 뺏기지 않으면 국회의장은 7선 혹은 6선 의원이 맡게 될 전망이다.현재 민주당 최다선은 7선인 이해찬 대표이지만 내년 총선에 불출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6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산업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악화로 인한 부가가치액 감소로, 경영 환경이 지속 악화 추세인데다 일본의 경제보복과 같이 국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커져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1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산업위기 대응 및 혁신성장지원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정책연구용역(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수행)은 경기도 지역별 산업 현황 분석과 위기 대응지표를 개발하고, 산업위기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6

“원수 일본제국주의자들을 때려 부셔 내 조국의 독립을 찾을 수 있는 최후의 기회였다. 가슴에는 피가 끓어올랐다. 8월 8일 새벽 출발 예정이었으나 대기 상태로 비행기는 뜨지 않았다. 9일 본부로 되돌아왔다. 일제가 무조건 항복했던 것이다. 조국 독립의 기쁨보다 우리는 땅을 치고 울었다. 내 몸을 바쳐 조국독립을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에서였다.”-해평 이재현의 회고록 ‘에스페란토와 나’ 중에서 광복군, 통한의 눈물을 흘리다1944년 겨울부터 이재현(1917~1997)을 비롯한 한국광복군은 미국전략사무국(OSS, Office of Str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16

권정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5)을 비롯한 전국 17개 광역시ㆍ도의원들이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 추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극일(克日)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전국 17개 광역시ㆍ도의원들은 14일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소녀상 앞에서 “일본 전범기업 제품은 국산 제품으로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음에도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무분별하게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며 “전범기업은 우리 사회 깊숙이 파고들어 있고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살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기만 하다”고 밝혔다,이들은 “중국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5

올해 에너지자원의 국내 총수입액 중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0.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광명갑)이 14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에너지자원 분야 일본수입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석탄·원유·액화석유가스(LPG)·액화천연가스(LNG)·우라늄 등 에너지원의 국내 총수입액 640억 4천177만 달러 중 일본 수입 에너지원은 3억 2천356만 달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수입 비중인 0.62%보다 0.11%p 감소한 수치다. 수입에너지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