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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부로 책임 당대표에서 평당원으로 돌아간다. 백의종군이라는 말도 거창한 것 같아서 쓰지 않겠다. 그저 여러분들과 함께 나라와 국민을 위해 주어진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옛 새로운보수당 유의동 책임대표(재선, 평택을)가 17일 미래통합당에서 출범식에서 한 말이다.새보수당 원내대표에 이어 책임대표로 활약했던 유 의원은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이제 우리는 하나이다”면서 “나라와 역사의 부름 앞에서 작은 나를 버리고 더 큰 우리로 변신해야 한다. 마음을 합하고 뜻을 합하고 우리의 삶을 합해서 나라·역사·국민의 부름 앞에 당당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7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대운)는 17일 제341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균형발전기획실로부터 2020년 업무보고를 받았다.이 자리에서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3)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을 수치화할 수 있는 ‘보편적 편익기준’을 마련하고, 인구 대비 생활SOC 설치 지표를 반영한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 의원은 “생활SOC사업의 성공 여부는 주민주도를 질적, 양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기존의 관 주도의 주민공청회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

4·15 총선 전 마지막 국회라고 할 수 있는 2월 임시국회가 17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 각 정당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주도권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불안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임시국회는 중도보수대통합 정당인 미래통합당의 출범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총선 전초전을 방불케 하는 신경전이 벌어질 전망이다.또한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 하는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무소속 의원 21명은 공동교섭단체인 ‘민주통합의원모임’을 구성하고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을 선출해 3개 교섭단체가 구성됐으며, 정의당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2-18

경기도 내 ‘쓰레기 산’이 아직도 50곳 이상이나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만4천t 규모의 불법 폐기물은 악취, 토양ㆍ수질오염, 대외 이미지 악화 등 여러 부작용을 일으키며 경기도를 병들게 하는 만큼 관련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7일 경기도와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초부터 현재까지 확인된 쓰레기 산(방치ㆍ투기 폐기물 적치 현장)은 도내 91곳(74만4천t)이다. 이 중 50곳이 아직도 원상복구가 안 됐다. 해당 쓰레기 산의 무게는 14만4천t으로 코끼리(3t) 4만8천 마리 정도다. 나머지 41곳(60만t)은 행정대집행(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2-18

중도·보수가 하나로 뭉친 미래통합당(약칭 통합당)이 17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4·15 총선 경기·인천 지역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간 양강 체제를 형성하게 됐다.4·15 총선을 57일 앞둔 가운데, ‘문재인 정권 심판’을 앞세운 중도보수통합 정당이 수면 위로 부상함에 따라 ‘야당 심판론’을 내세운 여당인 민주당과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호남을 기반으로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이 추진중인 (가칭)민주통합당, 정의당, 안철수 전 의원의 (가칭)국민의당, 우리공화당, 김문수 대표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읍·면·동 단위 지역까지 선거구 분리를 할 수 있는지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특정 시·군·구가 인구 하한선에 못 미치면 인접 시·군·구 중 일부를 분리, 한 선거구로 합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읍·면·동 조정 여부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이 없다.17일 복수의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과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은 지난 13일 선거구획정위원장인 김세환 중앙선관위 사무차장과 만나 읍·면·동 분리 등 선거구 조정 가능 여부에 대해 물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18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사전투표소 감축’과 관련,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17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성명서를 내고 최근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소를 기존 36곳에서 10곳으로 감축하기로 한데 대해 이 같이 밝혔다.민주당 경기도당은 “부천시는 2019년 대민(對民)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36개 동을 10개 광역동으로 ‘행정개편’을 한 바 있다.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 부천시 4개 당원협의회(이하 ‘당협’)는 동별 1개 투표소 설치 규정을 근거로 투표소 감축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2-18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17일 2020년 새해 업무보고를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논의로 집중했다.도의회 문체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주요 도립 시설 관람객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박물관(용인, 동두천)은 한때 하루평균 관람객이 발생 이전에 비해 95% 이상 감소한 상태로 17일까지 임시휴관 중이다.아울러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뮤지컬 알사탕’과 ‘남진 콘서트’가 취소되고 ‘제4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스키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

미래통합당 김용남 수원병 예비후보는 17일 수원 팔달구 향교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생애 첫 선거권을 갖는 고등학교 유권자의 요청으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 대표로 참석한 벤자민 인성영재학교 현준원 학생은 “올해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18세 이상으로 선거연령이 확대되면서 생애 처음으로 선거를 하게 됐다”며 “생애 첫 선거인만큼 지역의 국회의원 후보자를 만나 공약을 살펴보고 소중한 한 표를 어떻게 행사할 것인가를 간담회를 통해 생각해 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김용남 예비후보는 “아직 성인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2-18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헌혈운동과 이천농산물 구매행사를 동시에 실시하며 혈액급감, 경기침체 등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섰다.송한준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7일 의회 청사 앞과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릴레이 헌혈운동 및 이천농산물 구매행사’에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촉발된 고비를 함께 이겨내자며 열띤 홍보활동을 벌였다.송 의장은 “혈액수급에 자그마한 힘을 보태고자 의원과 직원이 합심해 헌혈운동을 기획했다”며 “또 우한 교민을 따뜻하게 품어준 이천의 지역경제가 조금이라도 활성화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