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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14일 “GTX-D를 검단·한강 신도시로 이어지는 노선과 루원시티·청라·영종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분기시켜 건설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지난달 31일 정부(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수도권 서부에 GTX-D 노선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수도권 서부 지역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급행철도의 도입이 시급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인천국제공항은 작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4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연천군 돼지 살처분ㆍ매몰 과정에서 대량의 침출수(돼지 핏물) 문제가 불거진(본보 14일자 1면) 데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사과했다.이낙연 총리는 1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난 주말 연천에서 살처분 돼지사체의 침출수가 흘러나왔다”며 “인근 주민들께 큰 불편과 고통을 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이어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살처분·매몰지 관리태세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조치를 취해달라”면서 “이런 불행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5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4일 정부의 ‘북한 선원 강제 송환’과 관련, “야만의 정권”·“반인도적 행위” 등으로 규정하며 맹폭을 퍼부었다.앞서 정부는 지난 7일 선장 등 동료 선언 16명을 살해하고 도주하다 나포된 북한 어민 2명을 북송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한국당은 이날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북한 선원 강제북송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뒤 첫 회의를 열고 이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하는 등 빠르게 움직이며 정부를 강력하게 압박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결국 북한 정권 눈치보기로 북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15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국가성평등지수 개편 및 활용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여영국 의원ㆍ여성가족부 등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10여년간 변화된 사회상을 반영, 국가성평등지수에 대한 개편 방향과 활용도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1부에서 김경희 중앙대학교 교수가 ‘국가성평등지수 개편 및 활용방안’을 주제 발표하며, 2부에서는 마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정책연구실장,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이희길 통계개발원 서기관이 토론할 예정이다.

국회 | 이상문 기자 | 2019-11-15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향후 주택사업이 가능한 용지를 사전에 확보하는 ‘주택사업용 비축토지’를 시범적으로 매입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민간 소유토지 매입은 사업부지 확보 다각화를 통해 주거복지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매입대상은 도시지역 내 공동주택사업이 가능한 토지를 기준으로 80억 원 이하 1필지 또는 다수 필지의 토지다. 토지소유자가 공사에 매입신청 시 부지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사는 실태조사를 통해 접근성·환경·규제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성을 판단하고 토지매입심의위원회를 통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15

전국에서 경기도 출생아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경기도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인구 비중보다 다소 높은 수치이며, 젊은 층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혼부부, 높은 기혼인구 비중 등이 출생아 수를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도는 지난해 도내에서 8만 8천175명이 출생해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최다 출생아 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국 출생아 수가 32만 6천822명임을 고려하면 지난 한 해 출생아 10명 가운데 2.7명(27.0%)이 도내에서 태어난 셈이다. 서울시가 5만 8천74명(17.8%)으로 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5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근 연천군 돼지 살처분·매몰 과정에서 대량의 침출수(돼지 핏물)가 발생한 데 대해 사과하고 장관들에게 바로 현장을 찾아 문제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이 총리는 1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난 주말 경기도 연천에서 살처분 돼지사체의 침출수가 흘러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그러면서 “인근 주민들께 큰 불편과 고통을 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사육돼지에서는 10월 9일 이후 한 달 넘게 발생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5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경기 여야 의원들이 14일 한·미 문제와 관련, 결의안을 발의하거나 성명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외통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정 의원(파주을)은 이날 ‘한미 양국의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제11차 방위비분담금의 공정한 합의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한미 양국은 내년부터 적용될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의 연내 타결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박 의원은 “미국이 이번 협상에서 인도·태평양 안보 전략에 기반을 둔 해외주둔 미군 경비를 사업비로 요구하는 것은 기존의 한미 방위비 분담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15

경기도가 ‘경기도형 스마트모빌리티 비전 및 전략’을 수립하고, 교통체증과 미세먼지 없는 스마트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도는 성남 판교, 광교 원천, 동탄 호수공원 일대 ‘경기행복주택단지’와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 일원에 스마트모빌리티 전용주차장을 조성하고, 화성 동탄 2신도시와 시흥 시화산단 일대에서는 자전거도로에서 공유 전동킥보드를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4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스마트모빌리티 비전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11-15

경기도는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 대상 선정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은 주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 중한 질병, 실직, 사업실패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위기상황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실시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사업인 만큼 ‘소득기준’, ‘재산기준’, ‘금융재산’ 등 3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도는 위기상황에 처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