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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자체 여건에 맞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자전거 브랜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의 자전거 이용여건, 지역 주민수요를 반영한 자전거 정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된다.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생활과의 밀접성,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고려해 5개 내외 지자체를 선정, 지자체별 2억 원 내외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특히 사업의 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3-18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첫 해외순방인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3국 순방을 마친 가운데 북미 중재·경제·미세먼지 등 국내외 현안들이 산적,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7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먼저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 대상 국가들인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은 이들 국가들과 인적교류 늘리기, 인프라 투자, 무역규모 확대 등을 통해 성장동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석유와 천연가스 등 자원 부국인 브루나이와는 LNG 밸류체인을 맺고 가스 탐사와 생산, 수송, 판매 등 생산에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3-18

1년 미만 근로자와 1년간 80% 미만 출근한 근로자에게 주어지는 연차 유급휴가에도 사용촉진 제도를 적용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된다.자유한국당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안성)은 현행 ‘근로기준법’을 개정해 1년 미만 근로자와 1년간 80% 미만 출근한 근로자에게 주어지는 1개월 개근 시 1일의 연차 유급휴가에 사용촉진 제도를 적용, 근로자의 휴가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동 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연차 유급휴가에 대한 사용촉진 제도는 근로자의 연차 유급휴가 사용을 확대해 실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근로자의 휴가권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18

경기도가 지역 외상 체계 구축 작업을 본격화한 가운데(본보 2018년 12월 20일 1면) 이 작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외상체계지원단’이 4월 출범한다. 그동안 외상체계 전담 조직이 없었던 만큼, 공백을 메워 ‘안전한 경기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17일 도에 따르면 도는 15일 ‘외상체계지원단 운영 수탁기관 모집 공고’를 내고 해당 사업을 맡을 의료기관 모집에 나섰다.도는 도내 응급의료센터 지정 의료기관,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1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4월께 의료기관 1곳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3-18

중앙-지방 간 연계를 통해 조화로운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고,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확산으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한편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과 규제혁신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이 한자리에 모인다.행정안전부는 18일 오후, 세종청사 별관에서 김부겸 장관 주재로 ‘제38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행안부가 지난 2월 세종시로 이전한 후 처음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사회보장위원회,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처 관계자와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사회보장 협의제도, 적극행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3-18

생활SOC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공공건축물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확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기연구원은 17일 생활SOC의 주요 쟁점 및 개선방안을 제안한 ‘일상에서 누리는 최소한의 복지, 생활SOC’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생활SOC 예산을 2018년 5조 8천억 원에서 2019년 8조 6천억 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해 19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생활SOC추진단’을 구성했으며, 향후 5년간 7조 797억 원을 투입해 159건의 돌봄센터와 873개의 생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9-03-18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내 학교에서 사용하는 일본 전범기업 제품에 인식표를 부착하도록 하는 조례를 추진한다. 학교 일선에서부터 역사왜곡을 자행하는 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겠다는 방안이다.17일 도의회에 따르면 제2교육위원회 소속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4)은 ‘경기도교육청 일본 전범 기업 제품 표시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지난 15일 입법예고했다. 해당 조례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이 조례안은 일본 전범기업들이 공식적인 사과나 배상은커녕 역사를 부정하고 미화하는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18

올 하반기부터 경기도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교통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경기도는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 개정안이 13일 공포됨에 따라, 추경에 예산을 반영하여 하반기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해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를 도모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현재 도내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는 60만 명으로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3-18

경기도가 도내 섬유산업인들의 역량을 키워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2019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올해 경기섬유산업연합회와 함께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CEO 아카데미’와 ‘이업종 교류ㆍ융합 세미나’를 시행, 참가자 및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우선 ‘차세대 CEO 아카데미’는 도내 섬유업계 경영후계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기존의 단순 이론교육 중심의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섬유패션업계 차기 경영자 및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3-18

경기도가 도내 정원문화 확산의 주역이 될 ‘2019 경기도 시민정원사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 시민정원사’는 정원문화 활성화와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한 녹색문화 공동체 확산, 녹색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다.‘조경가든대학’ 과정을 통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을 배운 후,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민정원사’ 과정을 마치면 도지사 명의의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수여한다.올해는 도내 7개 교육기관별로 ‘조경가든대학’ 과정 30명씩 210명(상반기), ‘시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