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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이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수상했다.경기도의회는 지난 10일 정윤경 위원장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창립 2주년 기념식에서 평등한 교권문화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평소 장애인 교원의 업무환경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장애교원 권익옹호를 위해 노력한 데 따른 것으로, 정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에 규정된 ‘근로지원인’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현실화하고자 다양한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1-07-22 21:00

여야 원내대표가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자리에 모였으나 끝내 합의를 이뤄내지는 못했다. 다만 23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약속한 만큼 끝까지 노력하자는 데는 뜻을 모았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구리)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 결과 이 같은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이날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난 윤 원내대표는 “양당이 충분히 각 당의 이야기를 했고, 듣기도 했으나 합의할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김 원내대표 역시 “여야 사이에 아직 이견이 있다. 조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22 21:00

지방의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방분권시대를 열고자 마련된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가 막을 올렸다.대한민국 의회ㆍ행정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2일 부산 벡스코 3홀에서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2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 시행 30주년 및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의 의결기관과 집행기관 간에 상호 협력과 소통을 진작시키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특히 박람회는 의원 및 행정 공무원, 주민자치 위원들을 위한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발전방향에 대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7-22 18:32

포천(抱川)은 ‘시내를 품은 고을’이라는 뜻이다. 강원도와 경계를 이루는 포천과 연천(漣川)에 시내를 가리키는 ‘천(川)’자가 들어 있다. 두 도시 이름에 나란히 들어 있는 천(川)은 한탄강(漢灘江)을 가리킨다. 북한 평강군 추가령에서 발원하여 철원을 거쳐 포천을 감싸며 흐르는 한탄강은 연천에서 임진강과 만나 서해로 흘러든다. 한탄강을 우리말로 풀어쓰면 ‘큰 여울의 강’이다. 주상절리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협곡 사이를 세차게 흐르는 한탄강은 래프팅하기에 적격이다. 일반 강과 달리 물길이 뭍에서 움푹 꺼져 들어간 한탄강의 아름답고 신비

정치 | 김영호 | 2021-07-22 16:20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정부 임기내 청년에게 연 200만원과 전국민 100만원의 기본소득 지급을 공약으로 내걸었다.이재명 지사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2차 정책공약(기본소득)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기본소득의 최종 목표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생계비 수준인 월 50만원이지만, 재원 형편상 임기 내에 도달할 수는 없다”면서 “1인당 연 100만원(4인 가구 400만원) 이상을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하겠다. 임기 개시 이듬해인 2023년부터 25만원씩 1회로 시작, 임기 내에 최소 4회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1-07-22 10:57

수리산과 청계산 일대에 돌발해충인 대벌레가 집단으로 발생, 방역 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경기도는 수리산·청계산 일대 집단 발생한 돌발해충인 대벌레에 대해 산림청 국유림관리소와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가 이처럼 공동방제에 나선 이유는 지난 13일 의왕 청계산 매봉 일대에서 대벌레 발생 피해 신고가 접수된 이후 피해상황 조사를 벌였는데, 최초 신고가 접수된 청계산은 물론 인근 수리산의 감투봉과 능내정 일대에서도 대벌레의 집중발생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이에 도는 지난 16일 청계산 일대 집중발생지를 대상으로 지상방제 등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7-21 21:00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에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이 오는 26일 문을 연다.고속도로 휴게소에 공공의료시설이 설치되는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다.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도립 안성휴게소의원 조성공사가 지난 9일 완료돼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면적 223㎡(2층) 규모로 조성된 안성휴게소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의사 2명 포함, 의료진 6명을 배치한다.운영 시간은 연중 휴일 없이 36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월·목요일은 오후 10시까지)이며, 추후 만족도 조사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7-21 21:00

경기도가 사라질 위기를 맞은 무형문화재에 ‘전수장학생 선발’이라는 심폐소생술을 실시, 희망을 불어넣는다.이는 경기도 무형문화재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는 언론의 지적(경기일보 5월10일자 1면) 이후 도가 내놓은 무형문화재 활성화 대책의 일환인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전승에 활기가 생길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전수장학생 선발 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계획은 전승기반이 취약한 도 무형문화재에 대해 전수자 양성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68개 무형문화재 종목 중 전수자가 선정되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7-21 21:00

국민의힘 내에서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검사원장에 대해 아쉬움과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당 밖에서 여권의 융단폭격을 받고 있는 윤 전 총장에 대해 당이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아쉬움을 나타내는 목소리가 나오고, 평당원으로 입당한 최 전 원장에 대해서는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준 것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권성동 의원은 21일 당 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윤 전 총장을 당이 더욱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범야권 유력후보가 당내 인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전방위적인 정치공작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1 21:00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당시 후보)에게 유리한 내용의 ‘댓글 조작’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를 두고 민주당은 대법원 판결이 아쉽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국민의힘 등 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민주당이 대국민 사과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 서로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민주당 이소영 대변인(의왕·과천)은 21일 오전 김 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브리핑을 통해 “안타까움을 감출 수는 없지만 대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그동안 김 지사가 추진해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2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