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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와 경기도는 ‘2021년 경기도중소기업제품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일사천리(一社千里)사업)’의 지원대상 15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일사천리 사업은 도내 우수중소기업의 판로확보 및 홍보를 위한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 경기도와 홈앤쇼핑으로부터 각각 2억2천500만원씩, 총 4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15개 업체의 홈쇼핑 입점을 지원한다.지난 5일 서류접수 마감일까지 총 9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MD상담회 및 최종 상품선정위원회의 심사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21 18:35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한범)가 지난해 기록적인 수해로 발생한 경기도 산사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1일 산림조합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작년 수해로 인해 265억원에 달하는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산림조합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는 안성ㆍ이천ㆍ용인 등 12개 시ㆍ군에 산사태 피해지역 199개소(131.84ha) 등 총 215개소를 대상으로 복구 사업을 진행 중이다.이한범 본부장은 “복구 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수진기자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4-21 18:35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공기관 이전 철회를 주장하는 단체에서 진행한 ‘이전 반대 서명운동’에 6천명 이상이 동참하면서 향후 공공기관 이전 문제에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린다.21일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반대 범도민 연합회(이하 범도민 연합회, 위원장 이강혁)에 따르면 범도민 연합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온ㆍ오프라인으로 ‘공공기관 이전 반대 가처분 신청 서명’을 진행했다.온라인 서명에는 총 6천336명이 참여했다. 오프라인은 현재 집계가 이뤄지고 있으며, 범도민 연합회는 2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21 17:17

7월부터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주요 택지의 공공분양 아파트 3만200호의 사전청약이 진행된다.국토교통부는 21일 올해 공공분양 아파트의 사전청약 대상지와 공급 물량, 공급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사전청약은 본 청약 1∼2년 전에 아파트를 조기 공급하는 제도로, 당첨 후 본 청약 때까지 무주택자 요건을 유지하면 입주를 보장한다.국토부는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4차례에 걸쳐 한 번에 4∼11개 지구를 묶어 총 3만200호에 대한 사전청약을 진행한다.7월에는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1천100호)을 비롯해 위례신도시(400호), 성남복정지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4-21 17:14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인천지역본부가 손을 맞잡았다.21일 경기신보와 소진공은 경기신보 회의실에서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황미애 소진공 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은 경기신보와 소진공이 적극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에 공동 대응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

경제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4-21 16:38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도시 땅투기 의혹 등으로 조직 쇄신이 시급한 가운데 신임 사장에 김현준 전 국세청장(53)이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20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마감된 LH 사장 재공모에 10여명이 지원했다. 이 중에서 특히 김 전 청장이 유력 주자로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장 후보로는 김 전 청장과 함께 장충모 LH 부사장,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LH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에 대한 검증이 마무리되는 대로 2~3명으로 후보군을 추릴 전망이다.이후 정부 제청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4-21 11:37

유통업계에서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이마트가 갖고 있던 ‘제이릴라’ 상표권을 넘겨받아 지난 2일 특허청에 새로 출원했다. 제이릴라는 아직 신세계그룹 상품에 적용되지 않았지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운영되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의 계정에도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는 등 홍보가 시작된 상태다.식품 사업을 하는 신세계푸드에서 상표권을 출원했지만, 제이릴라 관련 사업은 향후 여러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특허정보 검색시스템에 따르면 제이릴라 상표권은 주류와 음료,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4-20 20:4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5년까지 화성에 위치한 차량 출고 준비 센터(VPC)의 차량 보관 가능 대수를 2만4천대로 늘리는 등 국내 투자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차량 출고 준비 센터의 시설 운영ㆍ사전출고점검 작업을 위한 투입 비용은 2010년 110억여원에서 작년 470억여원으로 10년 사이 4배 이상으로 증가했다.벤츠코리아는 월평균 차량 인도 대수 기준 3∼4개월분 이상의 충분한 보관 공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출고 점검 작업을 해 고객 편의와 만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벤츠 코리아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4-20 20:43

올해 2분기 미니 LED TV를 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 TCL간 3파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초 가장 먼저 미니 LED TV를 출시한 데 이어 LG전자와 TCL도 2분기 중 출시를 할 예정이라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개 업체 중에서는 가장 먼저 올해 초 미니 LED TV ‘네오 QLED TV’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퀀텀 미니(Quantum Mini) LED’를 적용해서 기존에 백라이트로 쓰이던 LED 소자보다 40분의 1 크기로 줄여 더 많은 소자를 배치했다.또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20 20:43

최근 중국산 ‘알몸김치’ 영상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인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농협김치’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20일 연천군에 위치한 경기농협식품 조합공동사업법인 김치공장(브랜드 오색소반)을 방문해 “농협김치를 통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 이갑영 북파주농협 조합장, 박호영 남양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불거진 중국의 김치종주국 주장과 알몸김치 영상 등으로 촉발된 국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4-20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