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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이 날카롭고 논리적인 질의를 선보이면서 국회 교육위원회 안에서 단연 돋보이고 있다. 3선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도의회 민주당 대표와 도의회 의장 등을 거쳐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지낸 강 의원은 지방대학 등의 위기에 대해 논하는 자리에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이 참석하지 않았다고 질타, 동료 의원들과 피감기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강 의원은 19일 열린 교육위의 국정감사에서 “지방대학과 지방대학병원이 여러 가지 의미로 심각한 위기에 놓여있다. 그런데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10-19 21:00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감을 앞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앞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감에서 이재명 지사의 판정승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으로 나오면서 국민의힘 측에서 이를 설욕하기 위해 집중공세를 퍼부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국민의힘은 19일 당 차원의 국감대책회의를 가진 이후 국토위 차원의 별도 회의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당 내부에서 행안위 경기도 국감에서 큰 한 방이 없었고 어설픈 질의로 반격 빌미만 줬다는 비판적 평가가 나오는 만큼, 반드시 국토위 경기도 국감에서 설욕하겠다는 것이다.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10-19 21:00

성남에 위치한 ㈜원드롭(대표이사 이주원)은 스마트한 건강관리가 가능한 체외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지난 2017년 설립된 원드롭은 삼성전자 C-Lab 스핀오프 기업이다. 원드롭은 스마트폰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과 단일 분자까지 정량이 가능한 분자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분자진단키트를 연구 개발,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코로나19 감염증 핵산 비추출 방식(extraction-free) PCR과 코로나19ㆍ독감ㆍRSV 동시진단 키트를 출시, FDA-EUA 및 19개국 이상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정치 | 채태병 기자 | 2021-10-19 16:44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둘러싼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한 자료를 연이어 발표하는 등 대장동 이슈를 독보적으로 주도하고 있어 주목받는다.최 의원은 18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사업의 근원적 시발점이 3주 동안 초단기적으로 진행된 졸속 타당성 평가 용역이었다고 지적했다.이날 최 의원은 이 지사를 향해 “대장동 사업은 1조 5천억원이 넘는 사업이다. 그런데 사업 용역 기간은 2014년 12월 말에 시작해 2015년 1월 중순으로 3주 정도에 불과하다”며 “이 지사께서 공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10-18 21:00

여야가 18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상대 당 대선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놓고 격돌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징계가 정당했다는 법원 판결을 부각하면서 도덕성 문제를 따지는 데 집중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연루 의혹이 일고 있는 대장동 특혜 의혹 수사가 부실하다며 김오수 검찰총장을 향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이날 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윤 전 총장이 권한을 남용해 대검 감찰부의 감찰을 방해하고 수사 지휘권을 대검 부장으로 넘겼는데, 본인이 전문수사자문단을 소집해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10-18 21:00

경기도 국정감사가 ‘대장동 공방전’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 국제마피아파 연관설 등 각종 의혹이 제기,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여기에 민주당 ‘원팀’을 향한 불안감도 감지됐다.■“조폭이 20억 지원”…“의원 면책특권 없애야”경기도 국정감사장에서 이재명 대선후보를 향해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조폭 연루설’을 거론,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김용판 의원은 “수원구치소에 수감된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이자 코마트레이드 직원이었던 박철민씨의 요청으로 변호인과 접견했다”며 “박씨가 진술서, 사실확인서, 공익제보서 등 총 17쪽 분량

정치 | 김승수 기자 | 2021-10-18 21:00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첫 번째 검증 무대로 주목받은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대장동 특혜’ 의혹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군 이래 최대 게이트’라고 주장하면서 이 지사를 향해 십자포화를 쏟아부었고, 이 지사는 대장동 의혹에 연루된 인물은 되레 국민의힘 쪽이라고 강조하면서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맞받아쳤다.18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감에서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이 지사를 ‘그분’으로 지칭하며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단 1원도 받지 않았다던 그분의

정치 | 임태환 기자 | 2021-10-18 20:38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경기도 국정감사 추가 질의 과정에서 김부선씨의 녹취 내용 재생. 김부선씨의 목소리가 국감장에 울려 퍼지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이에 서 의원은 녹취 재생을 종료한 뒤 직접 메시지를 읽겠다는 뜻 전했고, 여당이 수용하자 김부선씨의 메시지를 자신의 육성으로 직접 읽기 시작해.서 의원에 따르면 김부선씨는 “이재명씨, 재명씨 당신 그런 사람 아니었잖아. 당신 나쁜 사람이야. 당신 그 정도로 후진 사람이었어”라며 “난 당신에게 인형이야. 당신이 나에게 했던 이야기들 그 순간순간은 진실이었어. 더 이상

정치 | 채태병 기자 | 2021-10-18 19:13

경기도 국정감사에 참여한 국민의힘 이영 의원이 질의 과정서 대장동 특혜 의혹 관련 인물들에 최근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웹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온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합성해 눈길 끌어.이 의원은 이들 관련 인물들을 ‘대장동 깐부’라 지칭하며,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깐부 대장으로 표시. 또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 고재환 성남의뜰 대표, 김만배 화천대유 대표, 남욱 천화동인 4호 대표, 정영학 천화동인 5호 대표 등을 대장동 깐부에 포함시켜.이어서 이 의원은 대장동의 설계자에 대해 이 지사가 직접 본인

정치 | 채태병 기자 | 2021-10-18 19:10

“보이지 않는 QR코드 리더기를 사용하려면 매번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의정부에 사는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김정민씨(31)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생활 곳곳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QR코드 리더기를 사용할 때면 진땀을 흘리곤 한다. 김씨는 “가게를 이용할 때마다 QR체크인를 해야 하는 데 찍는 위치를 알 수 없어 항상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도움을 받는다”고 푸념했다.시각장애인 텐덤 사이클 국가대표인 김정빈씨(31)도 QR코드 리더기를 비롯해 엘리베이터마다 부착된 항균필름 탓에 버튼 위

도·의정 | 정민훈 기자 | 2021-10-18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