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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헌혈 인구가 줄어들면서 국내 혈액 보유량도 위기 단계를 겪고 있는(본보 1월17일자 6면) 가운데,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도에 ‘헌혈의 집’ 2곳이 새로 문을 열 전망이다.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 따르면 오는 2월 중 화성시 동탄1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제일프라자 2층, 용인시 수지구청 인근 금오프라자 4층에 각각 면적 166.6㎡, 303.6㎡ 규모의 헌혈의 집이 개소할 예정이다. 이는 화성 지역에선 첫 번째로 세워지는 헌혈의 집이면서, 용인 지역에선 두 번째로 열리는 헌혈의 집이다.두 지역의 헌혈의 집들은 지난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1-29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지역 행사ㆍ일정들이 줄줄이 연기ㆍ취소, 지역경제 타격이 우려된다.28일 경기도와 일선 시ㆍ군에 따르면 국내 세 번째와 네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 경기지역에서는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지자체 행사 들이 우르르 축소ㆍ연기ㆍ취소 처리됐다.우선 경기도는 다음 달 6~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려던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를 감염증 확산 방지 차원에서 연기하기로 했다. 이재명 도지사 역시 29일 예정된 ‘2020 경기도 문화예술인

경제일반 | 경기일보 | 2020-01-29

“조합원 한분 한분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모두가 행복한 의왕신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 22일 의왕신협 제18대 이사장 선거에서 박세웅 의왕신협 상임이사(56)가 56.8%의 득표율로 이사장에 당선됐다. 박 이사장은 오는 2월 1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박 이사장은 “‘조합원을 위한 따뜻한 경영’, ‘소통하는 경영’, ‘확실한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31년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신협이 되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1989년 의왕신협에 입사해 사원에서 실무책임자까지 27년, 금융업무 총괄 상임이사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0-01-29

지난 23년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뜨거운 이웃사랑을 펼치는 사람이 있다. 효누림봉사연합회 박도경 회장(48)이 그 주인공.박 회장은 23년 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초등학생이 있는 재활원에서 봉사에 첫발을 들였다. 재활원 아이들이 ‘아빠’하며 반기는 모습을 보고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던 박 회장은 그때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시작했다.재활원에서 봉사하던 중 수혈이 필요한 아이가 있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곧바로 헌혈에 동참했다. 박 회장이 재활원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실천한 헌혈봉사는 어느덧 140회를 넘어섰다.지난 2010년

화성시 | 이상문 기자 | 2020-01-29

수원지역 유소년 명문 클럽인 PEC 유나이티드 소속 민태인이 제32회 차범근축구상 남학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차범근축구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유소년 지도자 377명이 실시한 사전투표를 거쳐 선별된 상위 50% 선수를 대상으로 최종심사를 진행, 남학생 부문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남학생 부문에는 민태인을 포함해 한가온(고양 일산아리), 조희우(남양주 진건초), 조민협(제주서초), 이은석(울산 전하초), 이채한(경남 양산초), 김지호(FC서울 U12), 최시온(울산현대 U12), 이재현(충북 청주FCK), 고필관(서울 신정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8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최용덕 동두천시장의 2020년 경자년 키워드는 ‘물망초발심(勿忘初發心)’이다.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처음 먹은 마음을 잊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오로지 시민복리를 생각하며 ‘한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희망의 한해’를 만들겠다는 각오다.­­­­­­­­―지난해 주요성과를 꼽는다면.만성적 적자로 큰 부담이었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을 경기도로 이관해 최초의 경기도 시설을 갖게 됐다. 신시가지 악취해소를 위해 돈사 3개소를 폐업해 악취의 완전한 해소를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20-01-29

“대한민국의 양돈업을 지켜낸 양돈 농가 여러분의 특별한 희생에 감사하면서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이 꿈꾸는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행복한 연천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민선 7기 1년 6개월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연천을 만들겠다는 김광철 연천군수의 신년 설계를 들어봤다.- 올해 역점사업은.연천군 다목적복지센터 건립,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운영, 전문기관 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는 영유아에서부터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겠다. 또한 신설되는 임진강의 파크골프장과 축구장,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20-01-29

1980년대 후반 공장이 밀집했던 부천에서는 노동 운동과 노동자들의 문화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그 중심에는 노동자 맞춤 미술생산공방인 흙손공방, 그리고 김봉준이 있었다. 노동자들과 호흡하고 생존한 소집단 그룹 ‘흙손공방’의 창립자 김봉준을 지난 20일 성남 어느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다음 달 2일까지 경기도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을 말하며 “그동안 미술사에서 잊힌 인물이었는데 이제 작품이 조명받고 미술전시관에 전시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말문을 열었다.김봉준은 국내 미술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0-01-2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문제가 21대 총선 변수로 급부상하면서, 여야 경기도내 총선 주자들이 선거 운동 방식을 바꾸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우한 폐렴 확진자가 도내에서도 발생하면서 대면 접촉 자체를 꺼리는 지역 주민들이 속출하자, 온라인 홍보 운동 등 스킨십을 최소화하는 선거 운동으로 급선회하는 모습이다.특히 도내 확진자가 발생한 고양과 평택은 유권자들이 악수를 기피하거나 만나기도 꺼려 예비후보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갑 예비후보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9

인천 연수구가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가 2020년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 ‘폐기물 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조치로, 생활폐기물 수거가 주간에 이뤄지는 건 인천에서 처음이다.이에 따라 종전 오후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 수거하던 생활폐기물은 2월 17일부터 오전 4시부터 정오까지 처리한다.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휴식시간도 1시간씩 보장한다.환경미화원 주간근무제를 시행하기 위해 구는 앞서 2019년 10월 구 전

인천뉴스 | 조윤진기자 |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