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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맞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희망레이스’의 막이 올랐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부평역광장에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했다.이날 제막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기부자와 유관기관 단체장, 사회복지현장 임직원,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시민 등이 참석했다.인천공동모금회가 해마다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으로 진행하는 희망 나눔캠페인의 올해 슬로건은 ‘나눔으로 행복한 인천’이다.이번 캠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11-21

인천지역의 2019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이 28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인천시가 공개한 ‘2019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공고’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이 1년 넘게 이어진 신규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무시한 체납자는 개인 441명, 법인 90곳에 달한다. 이들의 전체 체납액은 287억원이다. 이 중 지방세 체납자는 개인 402명(227억원), 법인 90곳(47억원)에 이른다. 세외수입 체납자는 개인 39명(13억원)이다.시는 지난 2006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21

원아모집 시즌을 맞은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맘카페에 허위·불법 광고를 해주겠다는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20일 인천지역 사립유치원 등에 따르면 최근 사립유치원장들에게 자신들을 홍보업체라고 소개하는 전화가 걸려온다.이들은 사립유치원장들에게 월 15만원을 내면 맘카페에 유치원 홍보를 해주겠다고 제안하고 있다.사립유치원이 홍보를 의뢰하면 원아의 학부모인 것처럼 속여 맘카페에 홍보 글을 올려주겠다는 내용이다.계약은 최소 6개월 조건으로, 광고 비용만 최소 90만원이다.인천에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A맘카페를 비롯해 맘카페 곳곳에서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21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운전자들이 스쿨존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실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국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민식이 법’ 처리 호소에 대한 응답이다.문 대통령은 “스쿨존 내 교통 사망사고 가중처벌과 단속 카메라 설치 등을 의무화하는 ‘민식이 법’이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되길 바란다”며 “법제화까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스쿨존의 과속방지턱을 길고 높게 만드는 등 누구나 스쿨존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라”고 말했다고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메시지를 통해 전했다.문 대통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1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이 일감 몰아주기 등 각종 특혜의혹 논란에 휩싸인 데(본보 20일자 5면) 이어 이번엔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의 20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성준모 의원(더민주·안산5)은 “사업자등록을 보니 의정부 본점은 매점, 출판, 인쇄, 연구용역, 교재교구, 가구, 교복, 사무용품, 전자출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과후 돌봄 서비스, 온라인 교육을, 안양은 인쇄업, 출판업, 빵, 과자 도매업,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 도시락, 서적, 잡지류 소매업, 전자책 데이터베이스 구축까

도·의정 | 강현숙 기자 | 2019-11-21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 간 신경전이 팽팽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선거제 개혁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저지 등을 위해 무기한 단식에 돌입, 정국이 급속도로 경색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불가피할 경우 한국당을 제외한 다른 야당과의 공조를 복원, 패스트트랙 법안 일방 처리까지도 불사한다는 기류여서 제2의 패스트트랙 충돌 우려가 나오고 있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대표제도에 대한 철회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21

정부가 외국어고(외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국제고를 오는 2025년 일반고로 일제히 전환하기로 한 가운데 이들 학교 유형이 2025년 법령에서 삭제된다.교육부는 20일 서울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에서 ‘제1차 고교 교육 혁신 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추진단은 외고·자사고·국제고를 2025년에 일괄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하기 위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시행규칙을 어떻게 개정할지 논의했다. 추진단은 외고·자사고·국제고의 설립 근거와 해당 학교의 학생 선발 시기 등을 규정한 시행령 조항들을 모두 2025년 3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21

“욕이나 반말은 기본이죠. 말로는 해결이 불가능합니다.”성남 중원구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 A씨는 최근 단속 현장에서 봉변을 당했다. 불법 주정차 과태료 처분을 받은 50대 남성이 불만을 품고 격분해 단속 업무를 방해했기 때문이다. 이 남성은 주차 단속용 차량에 공무원들이 타지 못하게 차량 조수석 창문에 머리를 집어넣으며 20여 분 동안 소란을 피웠다. 소란은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겨우 정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용인의 한 구청에서 2년째 불법 주정차 단속 현장에 투입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21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제보한 ‘공익 제보자’ 김종백씨(43)가 경기도의료원 감사실장에 채용됐다. 의료원 본부 및 산하 6개 병원 감사 업무를 총괄하는 요직이다.김 내정자는 2017년 “다스가 이 전 대통령의 것이라고 1000% 확신한다”라고 주장하며 핵심 자료를 언론ㆍ검찰 등에 제보한 인물이다. 1997년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 입사해 2015년 권고사직 때까지 이 전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의 운전기사 겸 ‘집사’, 다스 직원으로 18년간 근무했다.그는 그동안 의혹에 휩싸였던 이 전

정치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1-21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