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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 개막이 늦어졌던 초·중·고 학원 야구가 오는 6월 11일부터 막을 올린다. 프로야구와 마찬가지 무관중 진행이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9일 6월 11일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시작으로 2020년 전국야구대회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고교 야구에 이어 중학 야구대회도 제67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7월 1일~15일)로 시즌이 시작되며, 초등학생 대회는 2020 U-12(12세 이하) 전국유소년대회가 7월 23일에 시작된다.야구소프트볼협회는 “교육부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19 10:57

KT 위즈의 ‘토종 에이스’ 배제성(24)이 한화에 강한 면모를 앞세워 2020시즌 마수걸이 승리에 재도전한다.배제성은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지난해 KT 창단 최초로 ‘토종 10승’ 금자탑을 세운 배제성은 올 시즌 역시 기대를 모으며 앞선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빼어난 투구를 펼쳤지만 불펜의 난조와 타선의 침묵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배제성은 첫 등판이었던 7일 롯데전에서 6⅓이닝 동안 8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5-19 10:40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SK 와이번스가 ESPN의 KBO리그 파워랭킹에서 최하위로 추락했다.KBO리그 미국 전지역 생중계권자인 ESPN가 19일(이하 한국시간) 공개한 3주 차 KBO리그 파워랭킹에 따르면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1위, ‘꼴찌’ SK 와이번스가 10위에 랭크됐다.SK는 시즌 개막 직전 발표된 첫 파워랭킹서는 키움, LG, 두산에 이어 4위로 출발했으나, 첫 주 1승에 그치며 두 계단 하락한 뒤 이날 9연패 부진 탓에 최하위로 미끄러졌다.ESPN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19 10:05

“새로운 팀에서 팬들이 행복할 수 있는 즐거운 농구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고양 오리온의 유니폼을 입은 가드 이대성(30·190㎝)이 새 팀에서 그려나갈 청사진에 대한 포부를 이 같이 밝혔다.18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이대성은 “FA 협상기간 예상치 못한 변수로 혼랍스럽고 힘들었는데 원하는 결과를 얻게 돼 만족한다”면서 “최고 수준의 대우를 통해 저의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2013년 프로 데뷔해 2019-20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8 16:55

파주시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파주시 챌린저스는 18일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서 용인시 빠따형을 맞아 상대 마운드의 난조를 틈타 13대2, 8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파주시 챌린저스는 3승 1패를 기록, 3연승을 달리다가 이날 고양시 위너스에 발목이 잡힌 연천 미라클과 공동 선두가 됐다.챌린저스는 1회초 안타 1개와 볼넷 4개를 묶어 3점을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한 뒤, 6회 볼넷 4개와 4안타를 집중시키며 5점을 추가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이어 챌린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8 16:41

프로야구 KT 위즈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에 비대면 화상 응원전과 함께 응원 릴레이 이벤트를 마련했다.무관중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홈 개막전부터 진행된 비대면 Live 화상 응원전은 새로 설치된 330m LED 리본보드(띠전광판)를 이용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이번 한화전부터는 팬들의 영상과 음성은 물론 응원 메시지까지 노출시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는다. 이닝 이벤트 참여 팬들에게는 빅또리 인형세트 등 경품도 선사한다.한편, 한화와 3연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8 15:10

지난 시즌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여자 프로배구 구단들이 2020-2021시즌을 함꼐할 외국인 선수 물색에 나선다.한국배구연맹은(KOVO)은 6월 초에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미 지난 10일 신청자를 마감했다.이번 드래프트에는 헤일리 스펠만(수원 현대건설), 메레타 러츠(서울 GS칼텍스), 루시아 프레스코(인천 흥국생명), 발렌티나 디우프(대전 KGC인삼공사) 등 지난 시즌 V리그에서 뛴 선수를 포함해 총 74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신청했다.여자부 6개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8 15:06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전통적인 ‘위닝 멘탈리티’(승리에 대한 자신감)를 앞세워 이번주 9연패 부진서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SK는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에서 9연패를 기록하는 등 1승 10패의 최악 행보로 꼴찌에 머물러 있다.SK는 지난 주 잠실 원정에서 LG에 3연패를 당한 이후 NC와의 홈 경기를 모두 내줘 지난 7일 한화전(4-8 패)부터 9연패 수렁에 빠져있다.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2019년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왕조 재건’에 나서겠다던 SK에게는 충격적인 성적표다.이 같은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5-18 14:55

시즌 초반 연패 늪에 빠졌던 프로야구 KT 위즈가 시즌 첫 스윕(3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목표인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한 반등을 시작했다.짜임새 있는 타선과 더불어 불안하던 마운드가 점차 안정을 찾고 있는데다 특히, ‘젊은 피’들의 활약이 돋보인다.마운드에선 유일하게 2승을 거둔 ‘슈퍼루키’ 소형준(19)과 1승의 김민(21), 비록 승리는 없지만 안정적 투구로 3선발 입지를 굳힌 배제성(24)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야수로는 ‘간판 타자’ 강백호(21)를 비롯, 심우준ㆍ배정대ㆍ김민혁(이상 25) ‘95년생 트리오’가 주전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8 14:27

수원 삼성이 뒷심 부족으로 시즌 첫 승에 또다시 실패하며 2연패 부진에 빠졌다.수원 삼성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주니오가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울산 현대에 후반에만 3골을 잇따라 내줘 2대3으로 역전패, 2연패를 기록했다.수원 삼성으로서는 이날 뼈아픈 한판이었다.홈 첫 승리를 위해 한의권과 크르피치를 공격 최전방에 내세운 수원은 경기 초반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지만 이후 울산 반격에 주춤했다.팽팽한 중원싸움을 이어가던 양 팀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