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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34일 만에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완벽하게 부활했다.심기일전 각오로 머리카락을 회색으로 염색한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2안타, 탈삼진 6개, 무 볼넷의 호투를 펼쳐 평균자책점(ERA)을 2.45에서 2.35로 낮췄다.7회까지 90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0대0으로 팽팽히 맞선 8회 초 타석에서 에드윈 리오스로 교체됐고, 팀은 8회말 2사 만루에서 라자이 데이비스에게 싹쓸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5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2019-2020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하며 고국 팬들에게 추석 선물을 안겼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시켜 소속팀 토트넘의 4대0 완승에 기여했다.이로써 손흥민은 5라운드에서 시즌 첫 득점을 올리며 최근 대표팀과 소속팀에서의 12경기 무득점 불운을 날리고 화려한 비상을 예고했다.이날 A매치를 마치고 돌아온 손흥민은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온 크리스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5

임성재(21ㆍCJ대한통운 )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 최초로 아시아 국적 선수로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PGA 투어는 1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18-2019시즌 신인상 투표 결과 임성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PGA 투어 신인상은 해당 시즌 15개 이상 대회에 출전한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하며 득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다.이로써 임성재는 1990년 제정된 PGA 투어 신인상 부문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이 상을 최초로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임성재는 지난해 2부 투어인 콘페리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5

한국 피겨의 ‘희망’ 유영(과천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를 앞두고 출전한 챌린저 시리즈에서 환상적인 연기로 총점 200점을 넘겨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유영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열린 ISU 챌린저 시리즈 롬바르디아 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82점, 예술점수(PCS) 59.60점, 총점 130.42점을 기록했다.유영은 전날 쇼트프로그램 70.47점을 합해 최종 총점 200.89점으로 안나 쉬체르바코프(218.20점), 에라자베타 툭타미셰바(214.38점·이상 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15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약속의 땅' 뉴욕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 역투로 평균자책점(ERA)을 2.45에서 2.35로 다시 낮췄다.안타는 2개만 내줬고, 삼진은 6개를 잡았다. 볼넷은 허용하지 않았다.이날 던진 공은 모두 90개였다.류현진은 0-0인 8회 초 타석에서 에드윈 리오스로 교체돼 5번째 도전에서도 13승을 얻지 못했다.다저스는 8회 말 2사 만루에서 라

야구 | 연합뉴스 | 2019-09-15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데뷔 후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했다.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22호 홈런을 포함 5타수 1안타 3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0(523타수 136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홈런은 1-3으로 뒤지던 2회 말에 나왔다. 추신수는 2사 1, 3루에서 상대 선발 크리스 베싯을 상대로 좌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야구 | 김해령 기자 | 2019-09-14

‘신흥강호’ 양평군청이 2019 경찰청장기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남자부 단체전에서 시즌 첫 패권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채성훈 감독ㆍ조준호 코치가 이끄는 양평군청은 10일 양평군 용문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이홍규, 홍진수, 원종훈의 활약으로 용인시청을 3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지난 2010년 창단돼 ‘유도 불모지’ 양평군을 ‘유도 메카’로 이끌고 있는 양평군청은 2014년 전국실업선수권대회서 첫 단체전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지난해 3월 순천만국가정원컵, 12월 제주컵 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0

화성시청이 2019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결승에 진출, 대회 2연패 달성에 도전한다.지난해 우승팀 화성시청은 10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남자부 준결승전서 세터 황원선의 날카로운 볼배급과 리베로 황영권의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공격수들이 폭발적인 강타를 퍼부어 프로출신 조성철이 이끈 현대제철을 3대0(25-15 25-22 25-18)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올해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우승팀인 화성시청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숙명의 라이벌’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시즌 2관왕과 대회 2연패 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0

프로야구 KT 위즈가 가을야구 진출의 최대 분수령 될 NC 다이노스와의 조원벌 ‘한가위 대첩’ 에 총력전을 예고하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KT는 추석연휴인 오는 12ㆍ1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 홈 2연전 ‘빅매치’를 벌인다.KT와 NC는 9일까지 나란히 승률 5할을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양 팀 모두 남은 경기수가 14경기 안팎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번 2연전에서 2승을 챙기는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의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할 공산이 크다.KT는 올해 13차례 맞대결에서 상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10

프로축구 수원FC가 유스팀 선수들의 과학적인 훈련을 위해 도내 프로구단 최초로 경기스포츠과학센터와 손을 잡았다.수원FC는 오는 17일 최첨단 장비를 갖춘 경기스포츠과학센터에서 18세이하(U-18) 유스팀 선수들의 운동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센터와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수원FC는 유소년 육성시스템 발전을 위해 추진한 이번 협의를 통해 우선 U-18팀이 센터를 시범 방문한 뒤, 향후 정식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내년부터 대상자를 U-12, U-15 등 전 연령별 유스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016년 개관한 경기스포츠과학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