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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음주운전 단속 예고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 10명이 적발됐다.경기도북부경찰청은 지난 25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0시까지 관내 13개 경찰서, 고속도로순찰대와 비접촉 감지기를 활용해 음주단속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그 결과, 운전면허 정지 5명ㆍ면허 취소 5명 등 총 10명을 적발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가장 높은 운전자의 수치는 0.134%였다.앞서 경찰은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수도권 식당 등의 영업시간이 오후 10시로 연장됨에 따라 영업 종료되는 시점에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2-26 09:54

“한 장 한 장 탄두르에 직접 구운 난과 커리가 만나면 환상적인 맛을 냅니다”김환석 커리146 강남점 대표는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인도 커리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대중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 대표의 식당은 오피스와 주택이 함께 있는 선릉역 인근에 있다. 주 고객층은 2030세대 직장이지만 4050세대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다.김 대표는 “중년 손님들은 인도 커리라는 선입견 때문에 고민하다가도 한번 드시면 다시 방문해 주신다”라면서 “어르신들도 어떻게 아셨는지 꽤 많이 찾아와 주신다”라고 말했다.식당의 커리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21-02-26 09:40

포토 | 조주현 기자 | 2021-02-26 09:22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성남시 분당보건소가 폐쇄됐다.26일 시에 따르면 전날 분당보건소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7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분당구 소재 A요양병원의 현장 점검을 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따라 시는 분당보건소 폐쇄하고 이곳 내 선별진료소 운영을 일시 중지했다. 또 분당보건소 직원 등 152명의 검사를 한 결과 12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26명은 검사 대기 중이다.시는 분당보건소 내 확진자 발생 여부에 따라 분당보건소 운영재개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또 확진자의 역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2-26 09:15

경찰이 3·1절 인천국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협박성 동영상(본보 2월 26일자 7면) 게시자를 특정했다.인천공항경찰단은 오는 3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린 유튜버를 찾아 해당 채널을 자진 폐쇄하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정 주인은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거주하는 12살 A군으로 확인됐다.앞서 지난 21일 올라온 영상에는 3월 1일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테러한다는 내용이 담겼고, 이후 2001년 9·11 테러의 배후인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을 욕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바뀌기도 했다.경찰은 국제공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6 09:15

26일 오전 5시50분께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이 전소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47명, 장비 25대를 동원해 오전 7시15분께 완진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장희준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2-26 08:36

[오늘의 운세] 2월 26일 금요일 (음력 1월 15일 /乙巳) 띠별 / 생년월일 운세쥐띠丙子 36년생 문서문제원만 친구의 도움 금전해결 吉戊子 48년생 능력인정 명예상승 금전원만 고민해결庚子 60년생 연인데이트 가족만나외식 재물지출 할때壬子 72년생 명예손상 직장고민 연인과 언쟁재물지출甲子 84년생 경쟁발생 재물지출생기나 술 음식생기고 소띠 丁丑 37년생 문서계약성사 가정화목 물건구입 돈 지출吉己丑 49년생 시비불화생기나 문서문제차량시험원만辛丑 61년생 재물성사 증권이득 행운이오고 만사원만癸丑 73년생 직장문제해결되나재물지출술음식

전체 운세 | 서일관 | 2021-02-26 08:30

경기도는 자타공인의 한국 반도체 산업의 메카다. 2018년 기준 경기도 반도체 수출액은 548억달러로, 당해 국내 실적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국내 반도체 기업 252개 중 163개사 경기도에 거점을 두고 있다.이는 기본적으로 반도체 산업은 첨단 산업이라는 점에서 고급 인력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유수의 대학과 우수한 교통여건, 풍부한 인구를 보유한 경기도가 반도체 분야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가장 유리한 지역임을 의심할 수 없다. 또한 반도체는 부피가 작고 제품 특성상 충격에 취약해 선박 운송보다 신속하고 안정성이 높은 항공 운송이

오피니언 | 류광열 | 2021-02-25 21:08

2021년 새해를 나흘 앞두고 시흥시가 주민등록인구 50만명을 돌파했다. 전국에서 17번째, 경기도에서는 11번째 50만 대도시 진입이다. 시 승격 당시인 1989년, 인구 9만여 명에 불과했던 작은 도시가 명실상부 대도시로 거듭났다. 시흥시를 보금자리로 선택해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인구는 도시의 발전과 경쟁력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그러나 현실은 우울하기만 하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사상 첫 인구 감소를 경험했고, 일부 지역은 단순 인구 감소를 넘어 소멸 위기에까지 처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오피니언 | 임병택 | 2021-02-25 21:08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지난해 여름 우리나라는 54일이라는 역대 최장기 장마에 전국 평균 강수량이 780㎜이상 내리는 이상기후를 겪었다. 중요한 것은 기후변화는 이제 새로운 것이 아닌 일상적 기준으로 다가와 있다는 것이다.기상청과 환경부에서 발간한「한국 기후변화 평가보고서 2020」에서는 한반도의 온도와 해수면 상승속도는 전 지구 평균대비 빠르고, 현재 추세대로 온실가스 배출시 폭염일수가 3.5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이상기후 등 급변하고 있는 기상 및 기후는 많은 인적·물적 손실을 야기하고 있다. 기상청 보고서에 따르면

오피니언 | 이승재 | 2021-02-25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