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787건)

인천 서구가 2020년 전통시장 등 청 대한 지원을 확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구는 이재현 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지역 내 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아 상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이 구청장은 강남시장을 시작으로 신거북시장, 거북시장, 가좌시장, 인천축산물시장, 정서진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받았다.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2020년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사업지원 효과의 극대화로 각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인회가 적극적으로 참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1-20

인천 연수구가 원도심과 신도시의 조화를 위해 선보인 ‘마을방송국’ 등 정책이 수도권 지자체의 관심을 끌고 있다.19일 구에 따르면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지난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경기·인천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참가해 연수구 마을방송 등 지역의 우수정책을 전국 지자체에 소개하고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고 구청장은 홍보영상 등과 함께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작은 마을 방송국 설립’과 관련한 그동안의 준비과정과 사례들을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구는 1년간 준비 끝에 2020년 12월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1-20

인천 남동구가 최근 ‘2020년 남동구 자활기관협의체 회의’에서 민·관 협의를 통해 ‘2020년 지역자활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 근로 유인 및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지원 사업, 고용노동부와 연계한 취업능력 향상프로그램 운영,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활기금 운용 등이다.구의 2020년도 자활사업 예산은 2019년도 최종예산 54억7천800만원에서 약 21%가 늘어난 66억6천600만원이다.구는 이 예산을 활용해 2천377명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0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2020년 신입생 모집에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19일 경인여대에 따르면 간호학과 전문대졸 전형(45명 모집)에 전문대 또는 4년제를 졸업한 지원자 572명이 몰려 1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3년제 간호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한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에도 9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진행 중인 간호학과 편입생(3명) 모집에는 74명이 지원해 2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경인여대 관계자는 이같은 현상에 대해 “2013년부터 매년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100%

인천교육 | 송길호 기자 | 2020-01-20

인천시는 지난 17일 박남춘 시장, 신동근 국회의원, 검단 지역 입주기업 및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 봉수대길 안동포사거리 지하차도 착공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지하차도는 총길이 840m, 왕복 8차로로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사업비 421억원을 투입한다.안동포사거리는 검단이나 강화를 통행하는 차량과 검단산업단지 물류수송 차량 등이 뒤섞여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지하차도가 완공되면 봉수대로의 평균 통행속도가 21.4㎞/h에서 59.5㎞/h로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타 지역에 비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1-20

인천 계양구는 18일부터 서운동 106-1 일원 계양꽃마루 내 수도권 최대 규모(가로 50m×세로 40m)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얼음썰매장을 개장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얼음썰매장 개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청소년에게 겨울철 야외 여가활동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상기시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했다.얼음썰매장의 시설이용 및 대여물품(원목썰매, 안전헬멧)은 무료이다.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나 기상상황, 빙결상태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유아?청소년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1-20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한 딸을 15년간 병간호하다가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엄마가 실형 대신 집행유예로 선처를 받았다.인천지법 형사12부(송현경 부장판사)는 17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70·여)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24일 낮 12시 40분께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에서 딸 B(당시 48세)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남편이 외출한 사이 딸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2004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혼자 움직일 수 없던 B씨의 대소변을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20-01-17

인천 한 산후조리원에서 특식이라며 산모들에게 라면을 배식해 물의를 빚고 있다.17일 인천시 미추홀구 모 여성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이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에서 이달 9일 점심 식사로 산모들에게 라면을 배식했다.이 같은 사실은 라면을 배식받은 한 산모 가족이 인터넷 맘 카페에 글을 올리면서 처음 알려졌으며 다른 커뮤니티로 퍼져 나가며 논란을 일으켰다.해당 게시글 원문은 현재 지워졌으나 댓글 100여개가 달린 상태다.같은 기간 이 조리원을 썼다는 한 산모는 "깜짝 놀라서 (라면 그릇을) 열어보고 바로 뚜껑을 닫았다"며 "알레르기가 있어서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20-01-17

한국지엠(GM)이 7년만에 순수 개발 차량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선보이면서 경영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국GM은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2020년 첫 신차이자 완벽한 ‘메이드 인 인천’ SUV인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했다.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GM이 트랙스 이후 7년만에 국내에 선보이는 순수 개발 차량이다.카허카젬 한국GM 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는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에서 리드한 쉐보레의 글로벌 SUV”라며“한국 시장 내 SUV 점유율이 70%까지도 오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01-17

예비교사 A씨(23)는 인천 서구에서 평생을 나고 자랐지만 교사임용고시를 치르면서 처음으로 고향을 떠났다.인천지역 섬 발령을 피하기 위해 아예 타지역으로 지원한 것이다.A씨는 “섬으로 발령이 나면 연고도 없고 여가시설조차 제대로 이용하기 힘든 곳에서 최소 4년 동안 관사 생활을 해야한다”고 걱정했다.이어 “섬에 있다가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순위명부 조건을 맞춰야하는데, 순위에서 밀리면 자칫 7~8년씩 있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명감만으로 지원하기엔 쉽지 않다”고 했다.인천에서 ‘섬마을 선생님’을 기피하는 교사가 늘고 있다.15일

인천사회 | 조윤진기자 |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