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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남한강자전거길, 안양천동자전거길 등 2개이상 시·도 경유하는 자전거 전용도로에 도로명이 부여돼 앞으로 정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해진다.행정안전부는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자전거 전용도로’로 규정되어 있는 남한강자전거길, 안양천동자전거길 등 26곳을 대상으로 26일부터 도로명을 부여한다고 25일 밝혔다.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 전용차로, 자전거 우선도로로 구분된다.이번에 행안부가 도로명을 부여한 26개 자전거 도로는 2개 이상 시·도를 경유하는 자전거 전용도로로, 지역주민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2-25 21:00

학부모 87%가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교육격차가 심해졌고 절반 이상은 사교육비 지출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는 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1천450명(학부모 905명)을 대상으로 국민생각함에서 ‘코로나19 교육격차 해소방안’에 대한 국민의견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 학부모의 57.6%가 온라인 학교 수업에 만족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87.2%는 학생들의 교육격차가 심해졌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자녀가 고학년일수록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코로나19 이전보다 사교육비 지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2-25 21:00

경기도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분말 유용미생물 70t을 지원한다.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가금류 면역력 상승을 위해 분말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을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잘큼이 유산균’은 유산균을 사용해 분말 형태로 만든 유용미생물 제재로 지난 2017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자체 개발했다. 특히 액상제재에 비해 유통기간이 길고 보관 및 사용 편리, 생산성 향상 등 만족도가 높아 공급받기를 희망하는 농가의 비율이 2018년 88%(135/153개소), 2019년 92%(124/134개소)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시험소는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2-25 21:00

경기도가 도내 취약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자조모임 결성·성장에 가속도를 낸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중점으로 ‘2021년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도정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결과, 경기중부 아파트노동자 협의회, 제조업 청년 노동자 준비모임 등 자조모임을 육성하고 아파트노동자 90명의 체불임금 4억 6천만 원을 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올해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신규 자조모임 육성지원 분야(Ⅰ형) ▲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2-25 21:00

국민의힘이 ‘비전전략실’을 출범시키면서 세 차례 승리전략 마련을 제시한 것과 관련, 당내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4·7 재·보궐선거와 내년 대선 승리 등을 위해 본격적인 전략 마련이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향후 행보를 위한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주장도 제기된다.국민의힘이 지난 23일 발표한 비전전략실은 실장을 맡은 김근식 당 통일위원장을 비롯, 김현아(전 의원, 고양정 당협위원장)·김병민 비대위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향후 활동에 대해 ▲4·7 재보선에서 당 후보의 단일화경선 승리전략 ▲단일화 이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25 21:00

의정부 캠프라과디아, 화성 매향리 쿠니에어레인져, 파주 캠프하우즈 기지 등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 111개 개발ㆍ지원사업에 1조5천35억원이 투입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가운데 2021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국토부, 과기부 등 6개 부처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사업비는 국비 1천733억원, 지방비 1천838억원, 민자 1조1천464억원 등 총 1조5천35억원으로, 지난해 1조 2천926억원에 비해 2천109억원이 증가한 규모다.사업별로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25 21:00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25일 평생교육 통계조사의 정확성·효율성·활용도를 높이는 내용의 ‘평생교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교육부 장관 및 시·도지사로 하여금 평생교육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관련 통계를 공개하도록 할 뿐 평생교육 통계조사의 효율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기관 간 자료 연계, 통계조사 결과의 대국민 제공, 평생교육 통계조사 업무의 위탁을 위한 근거는 없는 상태다.이에 개정안은 교육부 장관으로 하여금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에 자료 연계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평생교육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2-25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친분이 두터운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민주당 대권주자 간 주도권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지사의 ‘기본주택’ 정책 구상이 담긴 법안이 발의돼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규민 의원(안성)은 25일 무주택자의 주거안정과 보편적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본주택 장기임대형을 도입하는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기본주택 장기임대형 도입법)을 대표발의했다. 향후 본격화할 대권 경쟁에서 부동산 문제가 핵심 화두 중 하나로 떠오를 가능성이 큰 만큼 이 지사 진영에서 일찌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5 21:0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미추홀갑)은 25일 “감염병 전문병원은 대한민국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국제 관문도시인 인천에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허종식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입국을 위한 첫 관문에서부터 제대로 된 방역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허 의원은 “매년 5천만명의 입국검역대상자 중 90%가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한다”며 “메르스,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의 경우 대부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유입됐고, 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5 21:00

‘특례시 시대’를 맞는 수원·고양·용인시, 경남 창원시 정치권이 ‘광역시에 준하는 권한 확보’를 목표로 ‘특례시 출범 공동 TF’를 띄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고양병)이 “특례시가 취지에 걸맞은 사무·재정 권한을 갖출 수 있도록 청와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홍정민 의원은 25일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국회 운영위원회 업무보고 때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광역자치단체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특례시로 이양하는 데 청와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홍 의원은 “기초지자체 중 인구 100만이 넘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