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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오남읍 소재 행복해요양원과 관련한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3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행복해요양원과 같은 건물에 있는 한마음실버홈요양원 입소자 1명과 종사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이들은 1차 검사 때 음성이었으나 요양원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자 다시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재검을 실시한 한마음실버홈요양원 총 27명 중 25명(입소자 14명, 종사자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재검, 1명은 음성이 나왔다.이로써 행복해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지난 22일 첫 발생 이후 성남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10-30 14:45

30일 오전 11시 9분께 김포시 구래동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45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90여명이 대피했으며 공사 중이던 지상 15층, 지하 4층 규모 건물 일부와 자재 등이 탔다.또 한때 화재로 발생한 연기가 퍼지면서 주변에 있던 시민 등이 대피하기도 했다.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8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중이던 건물 지하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포=양형찬 기자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10-30 14:45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0일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세상을 위해서는 검찰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검찰개혁으로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를’이라는 글에서 이 같이 밝혔다.그는 “국가권력을 이용해 주권자의 돈을 훔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형이 확정되어 수감을 앞두고 있다. 본인으로서도 고통스럽겠지만 국가의 불행이기도 하다”며 “전직 대통령 잔혹사가 되풀이된 것은 법질서의 최후수호자인 검찰이 권력자의 입맛에 따라 부정의를 정의로 둔갑시킬 수 있었고 권력자가 이를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0-30 14:45

배우 김세동이 영화 '종이꽃'(감독 고훈)에서 노숙자로 변신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지난 22일 개봉한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안성기)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잊고 있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김세동은 극 중 노숙자 대표 강씨 역을 맡았다. 성길 역의 안성기와 영화 속에서 국숫집 사장 장선생의 장례문제로 초반에는 서로 대립하다가 후반에 화합하며 큰 감동을 주는 캐릭터이다.김세동은 오랫동안 갈고 닦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엔터테인먼트 | 장영준 기자 | 2020-10-30 14:44

고양시가 268.09㎢에 달하는 시 전역이 오는 31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6개월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외국인과 법인 투기 차단과 부동산 시장을 안정을 골자로 한다.적용대상은 외국인과 법인으로, 이들이 주택이 포함된 토지를 취득할 경우 허가를 받아야 한다.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으로 외국인과 법인의 투기수요 차단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0-10-30 14:30

김동수(경기 광주시청)가 2020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에서 남자 플뢰레 우승을 차지, 태극마크를 달았다.김동수는 30일 전북 익산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플뢰레 4강전서 팀 선배 허준을 제친 뒤 결승서 하태규(대전도시공사)를 15대14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반면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 올랐던 임승민(성남시청)은 채송오(충북도청)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기권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이 밖에 여자 에페에서 ‘고교생 돌풍’을 일으킨 한효민(화성 향남고)은 4강서 신현아(부산광역시청)에게 14대15로 아쉽게 져 3위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0-30 14:30

용인서 발생한 크레인 전도 사고로 1명이 사망한 가운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작업자 1명도 결국 사망했다.30일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구리~세종 간 고속도로 6공구’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이 쓰러졌다.이 사고로 크레인 붐대(크레인의 수평 팔)에 깔린 캄보디아인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크레인 기사로 있던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이들 모두 발견 당시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A씨와 B씨는 크레인 붐대를 연결하는 작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10-30 14:30

중고생을 판매책으로 유인한 뒤 물품 대금만 가로챈 10대가 검찰에 구속됐다.수원지검 환경ㆍ보건범죄전담부(부장검사 이덕진)는 사기 및 협박 등 혐의로 A씨(19)를 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을 통해 명품 장신구와 의류를 저렴하게 판다고 속여 총 47회에 걸쳐 피해자 27명으로부터 1천13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허위 판매 글을 올리지 않고 14~18세 중고생 13명을 모집해 판매 글을 올리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금도 모집책인 중고생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10-30 13:35

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10-30 13:12

염경엽(52) SK 와이번스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았다.SK 구단은 염 감독이 최근 면담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혀 내부 논의를 거쳐 염 감독의 의사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염 감독은 “SK를 응원해주신 팬들께 즐거움을 드리지 못하고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특히, 시즌 중 자리를 비운 것에 관해 송구스럽다. 이제는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로써 염 감독은 임기 1년여를 남겨두고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다.염 감독은 올 시즌 성적 부진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중 지난 6월 25일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30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