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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갑ㆍ을 국회의원 선거구간 인구 편차가 해가 거듭될수록 커지면서 선거구 간 투표가치 불평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합리적인 선거구조정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려 관심이 집중됐다.(사)평택시발전협의회(회장 이동훈)는 12일 평택시 비전2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51만 대도시 평택, 시민의견을 반영한 건거구 조정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내년 4월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인구 기준인 2019년 1월 말 평택시 갑 선거구 인구는 18만1천389명, 을 선거구는 31만4천935명으로 을선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19-12-13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한미군기지 조기반환은 대통령의 약속”이라며 “조속히 이행하고 국가주도로 개발하라”고 촉구했다.안 시장은 이날 정부가 발표한 주한미군기지 조기반환대상에 의정부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의정부시민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의정부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8개나 되는 주한 미군기지를 가지고 있고 지금도 의정부 전체 미군기지의 3분의 2에 달하는 3개 미군캠프가 미군이 모두 떠났지만 반환되지 않고 있다”며 “그동안 미2 사단장, 미8군 사령과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2-13

국회 교육위원장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12일 자전거 우선도로에서의 자전거 우선 권한을 규정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 총 2만 8천739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해 540명이 사망하고 3만 35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마다 자전거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증가 추세로 2013년 101명에서 2016년 113명, 2017년 126명으로 늘어나고 있다.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자전거 대여사업을 실시하면서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3

자유한국당은 12일 내년 총선에서 청년·여성·정치 신인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후보 경선 시 청년에게 최대 50%에 달하는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여성은 최대 30%, 만 45세 이상~만 59세 이하 정치신인은 20%의 가산점을 주기로 결정했다.한국당 총선기획단은 이날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총선 공천 가산점 부여 대상과 범위를 결정했다고 전희경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한국당은 선거일 기준으로 만 34세까지의 청년 경선자 중 정치 신인에게는 50%, 비신인에게는 40%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또한 만 35세∼39세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13

경기지역 주한 미군기지 6곳의 조기 반환 및 국가주도 개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의 ‘애매한’ 반환 움직임이 그간 개발계획 차질 등으로 쌓였던 지자체 원성을 키운 것이다.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주한 미군기지 중 반환 대상 34곳에서 지자체가 활용 가능함에도 반환이 이뤄지지 않은 기지는 6곳이다. 동두천에서는 ▲캠프 케이시(1천414만5천㎡) ▲캠프 호비(1천405만4천㎡) ▲헬리포트(20만8천㎡)가 있으며, 의정부에서는 ▲캠프 스탠리(245만7천㎡) ▲캠프 잭슨(164만2천㎡) ▲캠프 레드크라우드(83만6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2-13

한 마음으로 한 곳에 모여 목이 터져라 누군가를 응원했던 날.2002년, 전국민을 하나가 되게 만든 한일월드컵 당시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친구들과 태극기로 온 몸을 치장하고 잘 알지도 못했던 축구를 보며 목이 터져라 응원하던 그날의 열기가 최근 생생하게 되살아났다.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축구 우승을 확정한 베트남 22세 이하(U-22) 대표팀을 보면서다. 지난 10일밤, SEA게임 종료 휘슬이 울리면서 60년만에 첫 우승을 확정한 순간 베트남 전역은 박항서 감독을 연호하는 목소리로 가득찼다. 거리에는 태극기가 휘날렸고, 베

오피니언 | 김경희 사회부장 | 2019-12-13

‘대통령 경제 철학과의 차이.’ 상당히 고급진 말이다. 이런 각료 기준이 논의된 적 있었나. 하나같이 지저분한 화두였다. ‘재산 불리려고 투기를 했다’ ‘애들 학군 때문에 위장전입을 했다’ ‘자녀 입학용 공문서를 위조했다’…뭐 대충 이런 것들이었다. 김진표 총리 임명 정국에 ‘경제 철학’이 등장했다. 내용도 법인세 인상ㆍ종교인 과세였다. 철저히 정책적 판단의 영역이다. 그래서 고급져 보였다. 바람직한 논란으로 보였다.의심스럽긴 했다. 고급진 논쟁이 왠지 껍데기일 거 같았다. 고급지지 않은 결론이 기다릴 거 같았다. 그랬다. 경기도

오피니언 | 김종구 주필 | 2019-12-13

도내 중진 의원 둘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원혜영 의원(5선ㆍ부천 오정)과 백재현 의원(3선ㆍ광명갑)이다. 두 의원은 공통점이 있다. 모두 단체장 경험이 있다. 원 의원은 민선 2, 3기 부천시장을 했다. 민선 3기 광명시장을 했다. 국정과 시정을 고루 다뤘다.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안다. 십수년 또는 20여년을 선택 받아왔다. 당선 가능성이 낮아서 물러나는 것 같지는 않다. 실제로 기자회견장에 선 둘의 표정이 더없이 밝았다.초선들의 불출마 선언은 여럿 있었다. 이들의 공통점도 있다. 하나같이 쓴소리를 남겼다. 김세연 의원(한국당)은

사설 | 경기일보 | 2019-12-13

정부가 동두천, 부평, 원주에 있는 4개의 주한 미군기지를 반환받았다. 11일 평택 미군기지에서 미국과 제200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를 개최, 장기간 반환이 미뤄져 온 4개의 폐쇄된 미군기지를 즉시 돌려받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총 80곳의 반환대상 미군기지 중 54곳을 반환받았고, 이번에 4곳이 반환되면서 22곳이 남았다.반환된 4개 기지는 2010년과 2011년 SOFA 규정에 따라 반환 절차가 진행됐다. 하지만 오염 정화 기준과 책임을 두고 한·미가 이견을 보이며 오랜기간 반환이 미뤄졌다.

사설 | 경기일보 | 2019-12-13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하고, 어르신들이 다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군포시니어클럽 김정호 관장의 말이다.김 관장은 “군포시니어클럽은 누구 개인의 능력이 아닌 군포시의 행정적인 지원과 운영법인 성민원,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과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더해져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군포시니어클럽은 지난 2007년 개관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단독건물을 마련했고 2009년부터 장관상 9회, 도지사상 4회 등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