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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일간 무역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일본 수출에서 우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2019년 9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일본 재무성 통계를 보면 일본의 세계 수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6월 기준 6.3%에서 7월 6.6%, 8월 6.9%로 증가했다, 반면 한국 무역통계를 보면 한국의 세계 수출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6월 기준 5.1%에서

사회 | 김태희 기자 | 2019-10-19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5일 경기중기청 대강당에서 구글애드워즈를 활용한 수출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구글애드워즈는 구글의 셀프 광고 시스템으로서 광고주는 애드워즈에 가입, 구글 웹사이트와 제휴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경기중기청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온라인 수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구글 마케팅에 풍부한 실무 및 강의 경험을 갖춘 온라인 수출마케팅 전문가가 직접 실시한다. 전문가는 교육

사회 | 김태희 기자 | 2019-10-19

토요일인 오늘(19일) 낮 최고 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20~23도의 분포로 어제(18일, 20~24도)와 비슷하겠다. 하늘은 오늘부터 모레(21일)까지 맑겠다.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밤사이 지표면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면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내일(20일) 아침 기온은 7~14도, 낮 기온은 19~23도를 기록하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0-19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국정 감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야생멧돼지 민간 총기포획의 안전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우리공화당 조원진 의원은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멧돼지 포획은 어쩔 수 없는데, 엽사들에 대한 안전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우려된다”며 “우발적인 사고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총기를 주고받거나 사용할 때 안전 문제가 걱정된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또 “엽사가 총기를 가지고 나갈 때 보증인이 있어야 하는 부분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덧붙였다.최해영 경기북부경찰청장은 “현

사회 | 하지은 기자 | 2019-10-19

19일 새벽 5시께 양주시 고읍동의 한 아파트 단지 5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10개 동 중 5개 동에서 갑자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아파트는 한전이 아닌 열병합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발전소 측은 정전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하지은기자

사회 | 하지은 기자 | 2019-10-19

19일 새벽 1시 49분께 김포시 대곶면 한플라스틱 압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이 불로 공장 1개 동 100㎡와 인근에 있던 가설 천막 150㎡가 타 5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다행히 새벽 시간대 공장 근무자들은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하지은 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0-19

화성연쇄살인사건 발생 당시 고문기술자로 알려진 이근안씨가 화성경찰서에 근무했다는 주장이 제기, 해당 수사에 참여한 수사관들에게 고문 기술을 전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18일 경기남ㆍ북부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이근안씨가 화성사건의 8차 사건이 발생한 1989년까지 화성경찰서에서 근무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씨가 당시 수사에 투입됐는지 살펴봐야 하고 화성경찰서를 떠난 뒤에도 형사들에게 고문기술을 전수해줬을 가능성이 있어 이 부분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반기수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10-18

경기 경찰의 음주운전 징계 건수가 전국 2ㆍ3위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서울강서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15년~19년8월) 경찰관 음주운전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소속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징계를 받은 건수가 총 77건으로 집계됐다.지방청별로는 경기남부청이 52건으로 서울청(62건)에 이어 2번째로 높았으며, 이어 경기북부청이 25건으로 나타났다.유형별로는 단순음주가 5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가 발생해 적발된 건수가 2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10-18

경기남부 지역 과속 교통사고가 3년새 75%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과속단속 현황자료에 따르면 경기남부 내 과속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지난 2016년 96건에서 지난해 169건으로 76% 증가했다.같은 기간 사망자는 24명에서 38명으로 58.3%, 부상자는 163명에서 274건으로 68.1% 각각 증가했다.또 과속으로 단속된 건수를 살펴보면 총 461만7천530건으로, 하루평균 4천217건, 매 1분당 2.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10-18

업무 중 상해와 정신적 피해를 입은 일선 경찰관들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처우를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자유한국당 김영우 국회의원(포천시)은 18일 오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많은 경찰관이 업무 현장에서 고생하는 데 비해 처우가 열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8월 포천에서 경찰관 두 명이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얼굴에 흉기를 찔리는 사고를 당했다”며 “이 중 한 명은 결혼을 코앞에 둔 청년인데 수차례에 걸친 성형수술이 필요하고, 트라우마 등 정신적 피해도 우려된다”고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