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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최다선(6선)인 박병석(68·대전 서구갑) 의원이 21대 국회 첫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민주당이 맡는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놓고 박 의원과 추대 협의를 벌인 김진표 의원은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고민 끝에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불출마를 선언했다.여야 통틀어 21대 국회 최다선이기도 한 박 의원은 당내 경선 '삼수' 끝에 입법 수장에 오르는 영예를 안게 됐다.그는 20대 국회 전반기 의장 경선에서 정세균·문희상 후보에 이어 3위에 머물렀고, 후반기 경선에서는 문희

정치 | 연합뉴스 | 2020-05-20 08:50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5-19 21:33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가 무산된 데 대해, 염태영 수원시장이 “20대 국회의 마지막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고 비판했다.염태영 수원시장은 19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끝내 20대 국회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자동폐기 됐다”며 “정치권은 지방분권을 염원하는 기초지방정부ㆍ시민사회의 바람과 열정을 끝내 외면했다”고 말했다.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지난해 3월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지만 한동안 국회가 마비되면서 국회에 계류돼 있었다. 이후 이달 19일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19 21:27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지방 정부와 지역 주민의 간절한 바람에도, 20대 국회 벽을 넘지 못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정부가 새롭게 변화된 지방자치 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3월 제출한 법안으로, 여야 간 정쟁에 제자리걸음만 반복하다 20대 국회 종료(5월29일)와 함께 폐기처분 신세를 맞게 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9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100만 인구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처리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9 21:15

20대 국회 임기만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무용지물’이된 의원 징계안이 4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20대 국회들어 2016년 9월8일부터 지난해 10월11일까지 총 47건의 의원 징계안이 제출됐다.하지만 가결된 것은 단 한 건도 없으며, 철회 3건, 심사대상 제외 2건 등 5건만 처리되고, 나머지 42건은 계류 중으로 열흘만 지나면 임기만료 폐기되는 것으로 드러났다.경기·인천 의원 중에도 21대에 불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용인정)·미래통합당 한선교 의원(용인병)이 각 2건 등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9 21:05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등록이 19일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출마를 놓고 막판 장고에 들어갔다. 사실상 김진표 의원 의지에 따라 경선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관측, ‘대타협’을 통한 교통정리가 이뤄질지 주목된다.민주당 국회의장단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이틀간 국회의장단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당초 국회의장 유력 주자였던 김진표·박병석 의원은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김 의원은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회의장 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9 20:52

특례시 지정이 물 건너갔다. 20대 국회에서의 처리가 불발됐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는 오늘이다. 하루 앞선 19일 소위가 특례시 개정안을 논의했다. 상정하지 않았다. 충분히 논의되지 않았다는 이유다. 여야, 중앙ㆍ지방 정부 간의 의견 조정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대상 지역의 호소가 무위로 돌아갔다. 앞서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허성무 창원시장은 국회를 찾아 의원들에게 법안 통과를 간청했었다.‘충분히 논의되지 않았다’는 설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관련 법안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다.

사설 | 경기일보 | 2020-05-19 20:00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19일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20대 국회를 돌아보며 혹평을 쏟아냈다. 이들은 또 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조응천 의원(남양주갑)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하는 국회 어떻게 만들 것인가’ 간담회에서 “의정 활동 기간 자신의 직분을 망각하고 사는 국회의원이 적지 않다”면서 “일하는 국회를 얘기해야 하는 이 토론회가 부끄럽다”고 쓴소리를 했다.발제자로 나선 조 의원은 “20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동물 국회”라면서 “식물·동물 말만 바뀌었지 역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9 19:15

군포시는 19일 이태원을 방문했던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미국에서 입국한 가족 중 B씨(45ㆍ여)와 아들 C군(12)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궁내동에 거주하는 A씨(20)는 지난 5일 이태원을 방문한 후 9일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능동감시와 자가격리를 받았다. 이어 18일 자가격리 해제 전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1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또 지난 5일 미국에서 입국한 군포2동 거주 일가족 3명 중 1명은 공항검역소에서 양성판정으로 격리치료 중이고 나머지 모자 2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5-19 15:47

가평군이 올해 47억여 원을 투입,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및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등 10개 사업을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한다.가평군은 비산먼지 저감시설 및 사업장 650개소와 대기·소음·진동 등을 유발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97개소에 대해 연중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비산업부문 사업장 온실가스 진단컨설팅과 대기배출시설 54개소를 대상으로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및 살수차 임차 등 미세먼지 대응사업도 추진한다.이와 함께민간보급사업으로 전기자동차 50대 및 전기이륜차 14대를 비롯해 저녹스버너 3대와 가정용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20-05-19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