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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탁을 돌아보자. 붉은 육류를 비롯해 우유, 젓갈, 햄 등 우리의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성 식품이 식단에 포함돼 있을 것이다. 이렇듯 육식은 우리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그런데 삶 속에서 당연하게만 여겨지는 육식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채식주의자들(베지테리언, vegetarian)이다. 채식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어떤 채식주의자들은 유제품과 달걀, 생선을 섭취하기도 하지만 공통적으로는 붉은 고기(돼지고기, 쇠고기, 양고기)를 섭취하지 않는다. 이들은 어떤 이유로 채식을 선택한 것일까?이들이 채식을 택한 까

꿈꾸는 경기교육 | 민선호 부천여자중 | 2021-09-16 18:52

사육제(謝肉祭)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렇다면 카니발은 어떠한가. 우리에게 후자는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지만 본래의 뜻을 더욱 잘 담은 단어는 전자이다. 사육제는 “고기를 금한다”는 뜻으로 카니발(Carnival)은 Carne(고기)와 levare(없애다)로 구성된 합성어라는 언어적 유래를 내포하고 있다.현재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세계인의 축제는 기억 저편으로 희미해져 가고 있지만, 역사ㆍ문화적으로 상당한 의의를 지닌 카니발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둔 인류가 고려해야 할

꿈꾸는 경기교육 | 이지원 고양 저동고 | 2021-09-16 16:29

지난 7월16일 군포 산본고등학교 학생들은 진로 탐색 주간을 맞아 자택에서 미래를 위한 특별한 수업을 들었다. 1ㆍ2교시에는 ‘만나고 싶은 직업인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평소 궁금했던 직업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배경지식 등을 배웠다. 막연하게 아는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직접 현장에서 뛰고 있는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드론 전문가, 래퍼,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 직접 만나고 조언을 듣기 힘들었던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큰 호감을 얻을 수 있었다.아

꿈꾸는 경기교육 | 이유평 통신원(군포 산본고) | 2021-09-16 16:29

고양송산중학교(교장 나미숙)가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며 다년간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북부의 자유학기제 대표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16일 교육계에 따르면 고양송산중은 지난 2016년 자유학기제 도입 이후 자유학년제 고양시 거점학교로 운영됐다. 이어 2018년과 2020년 교육부의 자유학기 시범학교로 선정, 정부가 공인하는 자유학기 우수 운영학교로 자리매김했다.현재 고양송산중은 25개의 자유학기 활동과 28개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자유학기 주제 선택 활동으로 인성 함양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생활 속 법

꿈꾸는 경기교육 | 정민훈 기자 | 2021-09-16 16:29

두 마리의 소에 멍에를 씌워 밭 가는 것을 보고, 황희 정승이 물었다. “두 소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 농부는 즉시 대답하지 않고, 밭 갈기를 그치고 가까이 와서야 귀에 대고 작게 말했다. “이 소가 낫습니다”, “왜 귀에 대고 말하는가?” 물으니, “비록 가축이지만, 그 마음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요. 이 소가 나으면 저 소는 그만 못한 것이니 소에게 이를 듣게 하면 어찌 불평의 마음이 없겠소?” 농부가 말했다.작은 말 한마디에도 구성원들이 상처받을 수 있기에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불언장단(不言長短)의 덕목을

꿈꾸는 경기교육 | 이범희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 2021-09-16 16:02

주말을 맞이해 아빠의 직장에 갔다 왔다. 아빠의 직업은 환경미화원 이어서 온 가족이 새벽에 일어나 출발했다. 아빠의 직장에 도착하고 나서 보니 생각보다 회사가 작아서 놀랐다.아빠의 직장에 가니 다른 직원분들이 계셨다. 새벽이어서 졸리실 텐데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했다. 짧은 인사가 끝나고 회사를 구경했다. 그리고 쓰레기가 청소차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고, 쓰레기가 청소차 안으로 들어갈 때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서 신기했다. 그런 후 청소차를 타 보았는데 생각보다 높고 컸다. 또 나는 아무 차나 쓰레기가 있으면 막 담는

꿈꾸는 경기교육 | 최린 통신원(동두천 이담초) | 2021-09-16 16:02

요즘 사람들은 책을 읽어야 하는 마땅한 이유가 없다.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책 대신 스마트폰을 보곤 한다. 어찌 보면 우리가 책 대신 스마트폰을 보는 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엔 책보다 더 재밌고 더 자극적인 것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사람들은 더욱더 자극적인 걸 찾기 마련이다. 조미료를 이미 먹어본 우리가 간 안된 음식을 먹으면 심심하고 싱거운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이런 입맛에 적응돼 있고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게 된다.책도 이와 같다. 스마트 기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더

꿈꾸는 경기교육 | 오민지 수원 대평중 | 2021-09-16 16:02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2천명에 육박하고 있다.그런데 교육부에서는 ‘2학기 학사 운영방안’을 발표하며 지난 6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은 모든 학교의 전면등교를 허용하고 4단계 지역은 초등, 중학교의 경우는 전교생의 3분의 2까지 등교 가능하다고 얘기했다.과연 위의 방침이 올바른 방침인 걸까?지금부터 나는 위의 상황에서 전면등교가 과연 학생을 위한 일일까를 얘기해보려 한다. 2학기를 앞두고 교육부가 전면등교를 시행하기 위해 한 것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백신을

꿈꾸는 경기교육 | 이지은 성남 보평고 | 2021-09-09 19:19

지난달 23일 소하고등학교 1, 3학년은 등교수업을 했다. 원래 2학기에는 전면 등교가 예정돼 있었지만 코로나19의 상황이 악화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올라가고 확진자의 수가 감소하지 않아서 전 학년 전면 등교를 실시하지 못했다.3학년은 개학식 날도 등교했지만 1학년 학생들은 개학을 온라인으로 하고 그다음 주인 23일 학교에 등교하게 된 것이다.8월18일~ 8월20일은 2, 3학년 등교, 8월23일~ 8월27일은 1, 3학년 등교, 8월30일~ 9월3일은 2, 3학년 등교로 진행됐다.1학기와 마찬가지로 8시45분까지 등교

꿈꾸는 경기교육 | 박채연 통신원 | 2021-09-09 19:19

경기도연극교육연구회는 지난 2014년 뜻을 가진 교사들의 의지로 시작돼 학교 현장에 연극을 통한 참된 배움을 향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8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현재는 경기도 전역에 11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홈페이지 회원만 1천500명을 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대의 연극교육 교사모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극 도서를 읽는 ‘북적북적 학술팀’, 뮤지컬 연극 공연을 준비하는 ‘극단 울’, 희곡 창작 및 공모전을 지원하는 ‘너도나도 희곡작가’, 공모연수를 진행하는 ‘성장팀’, 수업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전지적 참견 수업’

꿈꾸는 경기교육 | 유수미 세종중 교사 | 2021-09-09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