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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기 의원들이 일본의 경제보복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숨 가쁘게 돌아가는 정치 일정 속에서도 지역구 활동을 병행하며 ‘뜨거운 여름’을 나고 있다. 이들은 ‘테마가 있는 이색 활동’ 등을 기획, 지역주민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스킨십을 넓히는 중이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이달 말부터 지역구 내 초·중·고를 순회 방문해 학부모, 교사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 ‘전해철! 학교에 간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개선이 시급한 학교별 노후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07

정의당 심상정 대표(고양갑)가 6일 일본의 무역 규제 조치와 관련한 비상행동의 일환으로 근로정신대 피해 당사자이자 강제징용 손해배상 소송 원고로 참여한 양금덕 할머니 자택을 찾았다.심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양 할머니의 자택을 방문, “원한을 풀어드려야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면서 “피해자분들이 일본에 사죄 받고 존중받아야 하는 원칙을 분명히 하고 정부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이어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10위권의 당당한 경제 대국인데도 (아베는) 여전히 65년 전 식민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07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수도권 내 지방하천 광명 목감천과 동두천 신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다고 6일 밝혔다.국가하천 지정·변경(안)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7일 관보 고시,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가 관리한다.목감천은 시흥시와 광명시에서 서울시 구로구를 경유해 안양천에 합류하는 12.33km의 하천이며, 신천은 양주시와 동두천시를 거쳐 연천군 한탄강으로 흐르는 27.12km의 하천이다.그동안 이 하천을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분할해 관리하고 있어, 효율적인 하천관리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었다.이번 국가하천 승격으로 국가가 환경친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06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안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예산이 정부 추경으로 반영돼 다음달부터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국회는 지난 2일 본회의를 열고 5조 8천269억 원 규모의 ‘2019년도 제1차 추경예산안’을 처리했는데, 이 가운데 안산 등 8개 지자체에 대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예산 31억 4천900만 원이 포함됐다.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사업은 기존의 복지관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개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06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6891-10번지)에 건립될 구래초등학교(옛 마산서초등학교)가 지난달 설계용역을 마치고 내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40학급에 1천99명을 수용할 예정인 구래초등학교는 지하1층~지상4층 규모(연면적 1만 2천425㎡)로 총사업비 259억 3천700만 원이 투입돼, 내달 착공을 거쳐 내년 9월 개교될 계획이다.통학구역은 구래동 ‘계룡리슈빌’, ‘화성파크드림’, ‘모아엘가2차’ 및 ‘센트럴블루힐’ 아파트 등이 해당된다.홍 의원은 지난해 4월 한강신도시의 지속적인 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06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이 대표발의한 ‘그린벨트 훼손지 정비사업’의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개정안은 ▲기부채납 면적(30%)에 도로 면적 포함(5% 이내)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확대 ▲정비사업 절차 완화 등이 주요 골자다.이와 관련 이 의원은 “법 개정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훼손지 정비사업의 추진 요건을 완화,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현행 정비사업은 도로 등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06

안산시 ‘노인 예비형 선도사업’(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국비 지원이 확정돼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시화됐다.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은 노인돌봄 확대를 위한 노인 예비형 선도사업 예산 31억 4천900만 원이 지난 2일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지역사회 통합 돌봄’ 일명 커뮤니티케어 사업은 기존의 복지관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확인해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수요자를 찾아가는 방식의 복지사업이다.이 사업은 지난 6월에 8개 지자체를 대상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06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에 대한 규탄과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활화산처럼 확산되고 있다.경기지역 일선 시ㆍ군과 지방의회 등 정치권, 시민단체들이 잇달아 ‘화이트 리스트’ 제외 등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NO-JAPAN’ 운동에 지역사회가 함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먼저 화성시와 시의회 등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공동 발표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삼성전자와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기업이 다수 포진한 피해 당사자로 일본의 무모한 결정의 즉각 철회를 촉구한다”며 “지역 기업들의 혁신생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06

내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투표권을 부여받는 경기도내 권리당원이 2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당 조직국은 5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권리당원 모집 현황을 당 지도부에 보고했다.우선 내년 총선 경선 투표권을 가진 권리당원은 전국적으로 90만 명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은 65만 명이고 이번에 입당하면서 아직 당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 25만 명에 이르는 상황이다.경기도에서는 잠정적으로 6만 명가량이 입당원서를 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06

자유한국당 ‘문재인 정권 교과서 불법조작 대책 특위’ 위원장인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5일 문재인 정권의 초등학교 국정 사회교과서 불법 수정에 대한 청와대와 교육부 등 관계기관의 불법·부당 개입 의혹의 진실을 밝혀달라며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했다.지난 6월 5일, 대전지방검찰청은 전 교육부 교과서정책과장과 전 교육부 교과서정책과 소속 연구사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사문서위조교사 및 위조사문서행사교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이는 교육부가 ‘2018학년도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국정 사회교과서’ 수정 과정에 불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