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129건)

본보 여론조사 결과 국민 대다수가 ‘중산층 임대주택’의 필요성을 공감(본보 17일자 1ㆍ2면)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이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 중산층 임대주택 사업이 현실화될 전망이다.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까지 임대주택 공급 대상을 확대하는 ‘중산층 임대주택’을 통해 경기도가 집값 안정화의 선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7일 제341회 임시회 상임위 1차 회의를 통해 ‘경기도시공사 광교 A17블록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출자 동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

경기지역 쓰레기 산이 50곳 이상 남은 가운데 ‘지역 이기주의’와 ‘비양심 업자’를 바로잡지 않으면 불법 폐기물을 뿌리 뽑지 못할 전망이다. 폐기물 물량이 밀려오는 상황에서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처리 시설 신설이 쉽지 않고, 불법 이익을 노린 폐기물 업자들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신규 쓰레기 산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이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91곳(74만4천t)의 쓰레기 산 중에서 50곳(14만4천t)을 아직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불법 폐기물 근절’을 선언하면서 1년 만에 41곳(60만t)을 급히 처리, 도내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2-18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작업을 본격화하면서, 경선을 앞둔 경기도내 현역 의원들과 원외 총선 주자들 간 신경전이 과열되고 있다.17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당은 경기지역 15곳을 경선 지역으로 분류했으며,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1차 경선을 실시한다. 경선은 당원 투표(50%)와 일반국민 투표(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처럼 경선 시간표가 가시화되면서, 아성을 무너뜨리려는 원외 인사와 지역구를 수성하려는 현역 간의 본격적인 경쟁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 지역 중 당 소속 현역 의원들과 원외 인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18

더불어민주당이 17일 4·15 총선 공약으로 국회 회의에 불출석하는 국회의원의 세비를 삭감하는 등의 페널티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총선공약 발표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치개혁 부문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민주당은 “야당의 지속적인 국정운영 발목 잡기와 상습적 국회 보이콧 등으로 역대 최악의 입법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의원에 대한 실효적 징계 장치 부족을 개선하란 국민 목소리가 높은 만큼 법제 개선을 통해 ‘밥값 제대로 하는 국회’를 실현하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우선 민주당은 정당한 사유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18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의 ‘현역 의원 20%’ 교체 구상을 구체화하며, 본격적인 물갈이 수순에 돌입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스템 공천 심사와 공정한 경선을 통해 현역 국회의원의 20% 정도가 교체될 것”이라며 현역 교체 규모를 구체화했다. 그러면서 “공천 혁신을 언론에서는 물갈이라고 하는데 사람을 대상으로 그런 용어를 쓰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더구나 특정 지역 의원을 몰아내는 것은 혁신이 아닌 구태 공천”이라고 부연했다.이는 현역 의원 129명 중 26명가량은 공천하지 않고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18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갑 예비후보는 17일 ‘모두를 위한 촘촘한 복지’라는 슬로건으로 복지 분야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가 발표한 복지 공약은 ▲종합병원 유치를 통한 의료관광단지 추진 ▲모든 사회계층을 포용하는 장안 하나로 복지시스템 구축 ▲다문화 2세 종합지원체계 구축 ▲1인 가구 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 같은 복지 공약에 따라 이 후보는 1천 개 이상의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 유치, 장안커뮤니티 케어서비스 특화구역 설정, 다문화 2세 취업 지원, 1인 가구 임대료 지원 사업 추진 및 취·창업지원정책 마련 등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2-18

경기도가 우수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최대 7천6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도내 강소ㆍ중견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강소ㆍ중견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2020년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40개 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신청자격은 전년도 매출액 50억 원 이상(지식서비스 업종 영위기업은 전년도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 도내 중소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치ㆍ운영 중인 업체다. 선정 업체는 1년간 시제품개발과 디자인개발,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에서 기업 수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2-18

아주대병원이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운영과정에서 중증외상환자 진료방해ㆍ진료기록부 조작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지난 1차 현장조사에 이어 17일 2차 조사에 들어갔다.경기도는 보건의료정책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도 감사관 및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원시영통구보건소 등이 참여한 조사반을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10일간 현장에 투입, 조사를 진행한다.도는 의료법 제61조(보고와 업무 검사 등)에 따라 아주대병원 보조금 집행내역 등 병원회계에 대한 조사를 벌인다. 필요 시 관계인 진술을 들을 계획이며, 위법 여부가 확인되면 행정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 생산, 판로개척 등 맞춤형 지원에 두 팔을 걷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의 신기술 사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사업비 36억여 원을 투입,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기업은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25일부터 3월 17일까지 1차 공고를 실시한 뒤 잔여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사업 지원 대상은 도내 27개(안양·안산·성남·과천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2-18

경기도가 도내 철도운행 중단ㆍ감축 시 모바일 앱으로 정보를 제공한다.경기도와 한국철도공사는 17일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버스정보단말기로 철도운행 상황을 알려주는 ‘철도운행 정보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이와 관련 도는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철도 운행 정보를 신속히 공유 받아 시군에 전파하고 시내버스, 마을버스, 택시의 배차간격 조정이나 증차 등 탄력적으로 대응한다.특히 경기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경기교통정보 앱, 경기버스정보 앱,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으로 철도 운행중단 정보를 도민들에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