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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기도 일부 중진 의원들이 21대 총선을 8개월 앞둔 상황에서 벌써부터 내년 총선에서 당선될 경우 국회의장에 도전할 가능성을 직·간접적으로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20대 국회 후반기 문희상 국회의장(6선, 의정부갑)에 이어 경기 의원이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을 21대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15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내년 총선에서 원내 1당을 뺏기지 않으면 국회의장은 7선 혹은 6선 의원이 맡게 될 전망이다.현재 민주당 최다선은 7선인 이해찬 대표이지만 내년 총선에 불출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6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산업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악화로 인한 부가가치액 감소로, 경영 환경이 지속 악화 추세인데다 일본의 경제보복과 같이 국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커져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1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산업위기 대응 및 혁신성장지원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정책연구용역(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수행)은 경기도 지역별 산업 현황 분석과 위기 대응지표를 개발하고, 산업위기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6

“원수 일본제국주의자들을 때려 부셔 내 조국의 독립을 찾을 수 있는 최후의 기회였다. 가슴에는 피가 끓어올랐다. 8월 8일 새벽 출발 예정이었으나 대기 상태로 비행기는 뜨지 않았다. 9일 본부로 되돌아왔다. 일제가 무조건 항복했던 것이다. 조국 독립의 기쁨보다 우리는 땅을 치고 울었다. 내 몸을 바쳐 조국독립을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에서였다.”-해평 이재현의 회고록 ‘에스페란토와 나’ 중에서 광복군, 통한의 눈물을 흘리다1944년 겨울부터 이재현(1917~1997)을 비롯한 한국광복군은 미국전략사무국(OSS, Office of Str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16

권정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5)을 비롯한 전국 17개 광역시ㆍ도의원들이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 추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극일(克日)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전국 17개 광역시ㆍ도의원들은 14일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소녀상 앞에서 “일본 전범기업 제품은 국산 제품으로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음에도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무분별하게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며 “전범기업은 우리 사회 깊숙이 파고들어 있고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살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기만 하다”고 밝혔다,이들은 “중국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5

올해 에너지자원의 국내 총수입액 중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0.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광명갑)이 14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에너지자원 분야 일본수입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석탄·원유·액화석유가스(LPG)·액화천연가스(LNG)·우라늄 등 에너지원의 국내 총수입액 640억 4천177만 달러 중 일본 수입 에너지원은 3억 2천356만 달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수입 비중인 0.62%보다 0.11%p 감소한 수치다. 수입에너지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5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GTX-B노선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민 의원은 “교통접근성 개선은 그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인 만큼 2년여 간 끌어온 GTX-B노선의 예타를 조속히 완료해 본격적으로 착수해야 한다”며 “다음 주 중에 예타 결과가 발표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의 절차가 신속히 이뤄져 개통을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황 국장은 “현재 진행 중인 예타 결과를 조속히 도출하고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신속히 착수할 것”이라며

도·의정 | 김재민 기자 | 2019-08-15

경기도가 320억여 원 규모의 ‘경기도 소재부품 산업육성대책’ 예산을 마련, 일본 정부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 대응에 나선다. 도는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도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부품국산화 등 기술개발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14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는 국고보조금과 600억여 원의 예비비(내부유보금)를 활용해 총 1천700억여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을 편성,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제338회 임시회에서 심의가 이뤄진다.도는 이번 추경예산안에 일본수출규제조치 대응을 위한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5

올해 제74주년 광복절 정부경축식이 15일 오전 10시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와 각계각층의 국민, 사회단체 대표, 주한외교단 등 1천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우리나라 독립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장소인 독립기념관(천안시 소재)에서 경축식을 개최하는 것은 지난 2004년 이후 15년 만이다.이번 경축식의 주제는 ‘우리가 되찾은 빛, 함께 밝혀 갈 길’이다.이는 우리의 힘으로 광복을 이루어낸 ‘선열들의 독립 염원의 뜻을 이어받아 미래세대들을 위한 진정한 광복의 길을 열어가겠다’는 결기를 다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15

여야 5당과 정부, 청와대, 경제계, 노동계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구성한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협의회’가 14일 내년도 예산안에 핵심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을 확대 반영하기로 결정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 협의회 2차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다음 달 3일 국회에 제출할 내년도 예산안에 소재·부품·장비 관련 예산을 총액 기준 2조 원 이상 반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앞서 민주당 역시 전날 국회에서 열린 ‘2020 예산안 편성 당정협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15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4일 “지금이라도 이 정권이 잘못을 바로잡고 정책 대전환에 나선다면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없이 적극적으로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황 대표는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일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국회 본관 로텐더홀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발표한 ‘오늘을 이기고, 내일로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의 광복절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국정의 대전환을 이뤄내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워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은 대한민국을 잘못된 길로 끌고 가고 있다”면서 “5년 단임 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