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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근로’라는 용어가 들어간 경기도 모든 조례에 대해 ‘근로’ 대신 ‘노동’으로 용어변경을 추진한다.15일 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김장일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근로 용어 일괄 정비 조례안’을 지난 14일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는 19일까지 도민 의견을 받고 난 뒤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에 상정돼 심의될 예정이다.해당 조례는 ‘근로’라는 용어가 들어간 경기도 조례에서 ‘근로’를 ‘노동’으로 모두 바꾸는 내용을 담았으며, 대상 조례는 49개다. 이 조례를 통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16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로 내정됐다. 이로써 전 의원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야당과의 ‘예산 전쟁’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15일 민주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인영 원내대표는 전 의원을 예결특위 여당 간사 겸 결산심사소위원장으로 내정했으며 16일 공식 발표한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전 의원에게 예결특위 간사직을 맡아달라고 수차례 요청했으며, 전 의원은 고사 끝에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그동안 여당 간사 후보군으로는 박광온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16

정부가 지난해 편성한 ‘청년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신규 사업 중 무려 5건이 연내 집행을 한 푼도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집행률이 절반도 되지 않는 사업 역시 20건에 달했다.15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18 회계연도 결산 총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추경에 편성된 신규 사업 69개 중 ‘군산 예술 콘텐츠 스테이션 구축’, ‘디지털 관광 안내 시스템’, ‘지역혁신 창업 활성화 지원’, ‘소매물도 여객터미널 신축공사’, ‘AMP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 등 5건의 연내 실제 집행액은 0원이었다.이 밖에 실집행률이 50%에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08-16

광복절을 맞아 경기도가 하나로 뭉쳤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정치권, 교육계, 언론, 보훈단체 등은 일본의 경제 보복을 ‘기술 독립ㆍ경제 도약’의 기회로 삼자고 한목소리로 외쳤다.경기도는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수원)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행사에서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피켓 세레머니를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지사, 이찬열 국회의원(수원갑),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보훈 단체장, 애국지사 등이 함께했다. 주요 내빈 24명이 한 글자씩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6

국가 안보를 위해 각종 희생을 강요받았던 경기북부가 산업단지 부문에서도 크게 뒤처진 것으로 확인됐다. 누적 생산액이 경기남부의 7%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도는 개발 수요가 풍부한 남부 산단의 이익을 북부 산단에 재투자, 양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결합 산단’을 연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15일 경기도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도내에는 181개의 산단(국가, 일반, 도시첨단 등)이 조성 중이거나 운영 중이다. 경기북부에는 50곳, 경기남부에는 131곳이다. 그러나 북부 대부분 산단이 열악한 개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6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장관급 후보자 7명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청문 정국의 막이 오른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사모펀드에 총재산 규모보다 큰 74억 5천500만 원 출자를 약정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15일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조 후보자 아내와 딸·아들은 지난 2017년 7월 31일 ‘블루코어밸류업1호 사모펀드에 각각 67억 4천500만 원, 3억 5천500만 원, 3억 5천500만 원씩 총 74억 5천500만 원 출자를 약정했다. 이는 해당 사모펀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16

경기도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에 관한 ‘일제 정밀검사’를 확대 추진한 결과, 전 두수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이번 검사는 중국·베트남에 이어 올해 5월 북한까지 ASF가 발생한데 따라 국내 유입을 완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전에 정밀검사를 완료한 농장 687개소를 제외한 634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앞서 도는 북한 ASF 발생과 관련, 특별관리지역인 접경지역 7개 시·군의 양동논가, 남은음식물 급여농가, 방목농장, 밀집사육단지를 대상으로 돼지 정밀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8-16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기본설계사업’ 주민설명회가 오는 20일 오후 3시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은 총사업비 2조 7천190억 원을 투입해 인덕원~동탄을 연결(37.1㎞=본선 34.5㎞, 인입선 2.6㎞)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서울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기능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기본설계에 들어갔으며 내년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르면 2021년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도·의정 | 송우일 기자 | 2019-08-16

여야 경기도 일부 중진 의원들이 21대 총선을 8개월 앞둔 상황에서 벌써부터 내년 총선에서 당선될 경우 국회의장에 도전할 가능성을 직·간접적으로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20대 국회 후반기 문희상 국회의장(6선, 의정부갑)에 이어 경기 의원이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을 21대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15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내년 총선에서 원내 1당을 뺏기지 않으면 국회의장은 7선 혹은 6선 의원이 맡게 될 전망이다.현재 민주당 최다선은 7선인 이해찬 대표이지만 내년 총선에 불출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6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산업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악화로 인한 부가가치액 감소로, 경영 환경이 지속 악화 추세인데다 일본의 경제보복과 같이 국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커져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1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산업위기 대응 및 혁신성장지원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정책연구용역(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수행)은 경기도 지역별 산업 현황 분석과 위기 대응지표를 개발하고, 산업위기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