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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사례가 나흘째 나오지 않으면서 확산 흐름이 누그러드는 모양새다. 추가 발병을 막기 위해 돼지를 10만 두 이상 살처분한 방역 당국은 살처분ㆍ수매 작업에 집중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는 방침이다.7일 경기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3일 김포시에서 확진 판정이 나오고 추가적인 확진 판정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8건, 인천시 강화군 5건 등 13건의 확진 사례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발생 농가 및 인근 3㎞ 농가를 대상으로 한 도내 살처분 돼지는 이날 10만 두를 돌파, 10만 1천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19-10-08

농림축산식품부는 포천시 관인면의 한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방역 당국은 인력을 급파해 주변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긴급 소독을 벌이고 있다.이곳에서 채취한 혈액 샘플은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여부를 가리는 검사를 받게 된다.이 의심 사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된다면 포천에서 첫 발생이자, 국내 누적 14번째가 된다.정밀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전망이다.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10-06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인천 백령도에서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 건을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이날 인천 옹진군 백령면의 한 농가는 60일된 새끼돼지 7마리가 폐사했다고 옹진군에 신고했다. 이 농가는 돼지 275마리를 기르고 있다.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가축·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벌였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으로 확진된 이래 지금까지 총 13건이 발생했다.연합뉴스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04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자 방역 당국이 일부 발생 지역 안의 모든 돼지를 없애는 특단의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파주·김포 내에 있는 모든 돼지를 대상으로 4일부터 수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수매 대상은 5개월 이상 사육해 식용으로 출하 가능한 90kg 이상의 비육돈이다.농식품부는 수매한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으면 도축해 출하하기로 했다. 도축장에서 임상·해체 검사를 한 뒤 안전한 돼지고기를 시장에 유통한다는 것이다.수매되지 않은 나머지 돼지 전량에 대해서

환경·질병 | 강해인 기자 | 2019-10-04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인천 백령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돼지 270여마리를 키우고 있는 옹진군 백령면의 한 농가에서 새끼돼지 5마리가 폐사했다고 신고했다.방역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방역 조처를 하고,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를 벌일 예정이다.이번 신고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되면 국내 14번째 발병 사례가 된다.특히 백령도는 내륙과 떨어져 있는 섬 지역이어서 강화 석모도 사례와 마찬가지로 감염 경로를 놓고도 의문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04

[속보] 인천 백령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온라인뉴스팀

환경·질병 | 온라인뉴스팀 | 2019-10-04

"돼지열병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왜 사랑하는 애완용 돼지까지 죽여야 하나요."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집중적으로 발생해 지역 내 모든 돼지에 대한 살처분이 진행된 인천 강화군 내에 남은 돼지가 애완용 1마리인 것으로 파악됐다.강화군은 해당 돼지의 주인이 살처분을 못 하겠다고 반발하자 결국 행정대집행으로 이 돼지를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4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강화군에 있던 돼지농장 39곳의 사육돼지 4만3천602마리에 대한 살처분이 지난 2일 완료됐다.강화군은 당초 이달 6일까지 살처분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제18호 태풍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04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파주와 김포에서 또다시 확정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가는 총 13곳으로 늘었으며, 특히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계속 확산되는 모습이다.이런 가운데 연천군 DMZ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 ASF 유입 경로에 대한 의문이 해소될 지 주목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 농가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 건이 ASF로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통진읍에서는 ASF가 발생한 것은 지난달 23일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파주 문산읍 의심

환경·질병 | 최현호 기자 | 2019-10-04

경기도 연천군 내 비무장지대(DMZ)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환경부는 2일 연천군 DMZ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혈액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정밀 진단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환경부는 중국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한 작년 8월 이후 야생 멧돼지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검사한 멧돼지는 살아있는 개체와 폐사체를 합해 1천125마리다. 이 가운데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 폐사체는 해당 지역 군부대가 발견해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03

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재차 확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 농가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 건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지역에선 지난달 23일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했다.앞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의심 사례도 이날 새벽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최종 판명돼 지금까지 국내 확진 사례는 총 13건으로 늘어났다.김포 통진읍 농장은 농장주가 비육돈 4마리가 폐사한 것을 보고 김포시에 신고하면서 의심 사례가 알려졌다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