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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상황서 전 세계 가장 먼저 투어를 재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오는 28일 이천에서 국내 두 번째 대회의 막을 올린다.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총 상금 8억원을 놓고 벌이는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이 그 무대다. 지난 17일 끝난 KLPGA 챔피언십에 이은 ‘무관중 대회’로 144명이 출전해 1억6천만원의 우승상금을 놓고 나흘간 샷 대결을 펼친다. 2라운드 성적으로 컷 오프를 가린다.이번 대회 역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코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5-26 16:50

앞으로 보건소의 역할에 난임주사 정보 제공이 추가돼 난임과 관련한 진료를 받는 부부들이 보다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보건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지역보건법이 6월4일 시행을 앞두고, 보건소의 기능·업무에 난임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는 세부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이다.개정된 시행령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한 난임의 예방과 관리 업무에 대해 ‘난임주사 투약에 관한 지원과 정보제공’을 규정하는 내용이다.난임 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

앞으로 채용 비리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지방 공공기관의 임원은 이름과 소속 등이 공개된다. 채용 비리 가담자나 부정 합격자도 합격 취소 등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행정안전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등을 위한 ‘지방공기업법’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수사 또는 감사를 의뢰해야 하는 지방공공기관 임원의 비위행위를 직무관련 위법한 금품 수수, 횡령·배임·유용, 성폭력 범죄 및 성매매, 인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

정부 합동민원센터가 문을 연 이후 24시간 온라인 상담과 복합민원 상담이 가능해져 민원상담·접수 건수가 개소 전보다 월평균 2배 이상 증가하고 이 중 74.7%를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정부합동민원센터가 개소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의 운영성과를 분석해 공개했다.권익위가 정부합동민원센터 개소 후 6개월간의 운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총 1만2천456건의 민원상담(1만 851건)·접수(1천605건)를 처리했으며, 이 중 8천101건의 민원상담을 해결(74.7%)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원상담·접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랫동안 미루다가 시행되는 등교개학이야말로 생활방역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과 함께 학교 밖에서도 방역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학교에서 확진자나 의심증상자가 발생하면 매뉴얼에 따라 비상대응체계가 신속히 가동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을 병행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교사와 학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

앞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자가 금연교육·금연지원 서비스를 이수하면 과태료를 감면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현재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하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금연교육 또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받으면 과태료가 감면된다.개정 법령안의 주요 내용은 흡연의 폐해, 금연의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50% 감경과 금연치료 및 금연상담 등 금연지원 서비스를 받은 사람은 전액 면제다.과태료를 감면받으려는 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는 ‘공공배달앱 구축사업(가칭)’ 컨소시엄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달 점화된 배달앱 수수료 논란과 관련, 플랫폼 시장 독과점에 따른 폐해를 방지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새로운 대안을 만들고자 추진됐다.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플랫폼 개발은 물론,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과 운영, 음식 배달 가맹점 모집 및 등록, 결제시스템 구축, 고객 응대 및 마케팅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으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5-26 16:30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이희건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일산시장’을 방문해 중소기업계가 앞장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절벽으로 생계를 걱정하는 소상공인을 격려하려는 것이다.캠페인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이희건 회장을 비롯한 경기북부이사장협의회 회장단, 채우석 고양시의원 등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했다.이번 중소기업계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캠페인’슬로건은 ‘민생경제 CPR, 경제를 살리는 심폐소생 운동’으로 심폐소생술을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5-26 16:30

1980년대 반도체 선두그룹은 미국과 일본이었고, 당시 한국은 반도체산업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은 나라였다. 하지만 3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축으로 메모리 반도체 선두그룹으로 성장했다. 주변국들의 상황도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 지속적인 무역적자를 기록했던 중국은 2014년 급증하는 반도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반도체 굴기 추진을 본격화했다. 그러나 미ㆍ중 무역분쟁으로 중국의 반도체 굴기 추진속도는 둔화됐고,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경제는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나라 반도체산

경제 | 경기일보 | 2020-05-26 16:24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대표 육성 콩 품종 종류와 파종적기, 특성에 따른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농기원 소득자원연구소는 지난 2005년부터 콩 신품종 육종을 시작해 현재까지 장류용 콩 품종으로 만풍콩, 연풍콩, 기풍콩, 강풍콩, 장아콩 등 5품종을 개발했고, 두유용으로 녹색콩인 녹풍콩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연풍콩’은 수량이 10㏊당 334㎏으로 국내 최고의 다수확 생산이 가능한 품종이며 쓰러짐에 강해 순지르기가 필요 없지만, 개화기에 강우가 잦으면 습해와 콩 껍질이 갈라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배수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5-26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