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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사과나 교내 봉사 처분을 받은 경미한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내년 1학기부터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지 않게 됐다.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등 4개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2학기부터 피해 학생과 보호자가 학폭위를 열지 않는 것에 동의하면 학교 장이 사건을 종결하고 있다. 일선 학교의 학폭위는 내년 3월부터 각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심의위)로 바뀐다.학생·학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분인 ‘경미한 학교폭력 학생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22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성게칼국수부터 돔베고기, 두루치기 등 제주도의 다양한 맛집들이 소개됐다.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방송인 허수경이 출연했다.'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성게칼국수와 물회, 우럭조림은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돔베고기는 서귀동에서, 몸국과 흑돼지국은 제주도 제주시 연동에서 맛볼 수 있다.두루치기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피쉬앤칩스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판매 중이다

방송 | 장건 기자 | 2019-11-21

전국 초ㆍ중ㆍ고 전체 학습서적 시장의 상위권에 포진해 있는 동아출판사가 대리점 계약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갑질을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부천 소재 A서적과 고양 소재 B서적은 지난 2월 공정거래위원회에 ‘대리점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동아출판사를 신고했다. 공정위는 조정위를 통해 조정을 시도했지만 불성립돼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들 서적 대표들은 동아출판사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대리점 거래 계약서 미작성과 일방적 거래 중단, 판매목표 강제와 어음

사회일반 | 오세광 기자 | 2019-11-22

인천시가 사월마을에 대한 환경부의 공식 조사 결과를 통해 마을 옆으로 공장 등이 난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시는 21일 사월마을 건강 영향 조사 결과와 관련한 정책 제언에 따라 관련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사월마을에 폐기물업체와 공장 등이 난립한 제도상 허점 등을 파악하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해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사월마을 건강 영향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책 제언으로 개별입지공장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제시한 데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22

“기숙사비가 학기당 200만 원에 육박하는데…카드는 물론, 현금 분할 결제도 안 된다니.”경기도 내 한 4년제 사립대에 입학한 새내기 K씨(20)는 “부모님 뵐 면목이 없다”며 이같이 하소연했다. K씨의 학교에서 200만 원에 가까운 기숙사비를 오직 ‘현금 일시금’으로 받는다고 전했기 때문이다. 신용카드 납부와 현금 분할 납부는 모두 불가능했다. K씨는 “부모님이 기숙사비로 낼 목돈을 마련하느라 고군분투하는 걸 모른 체할 수 없다”면서 “집에서 학교까지 대중교통으로 편도 2시간 정도 걸리지만, 2학년부터는 통학을 생각하고 있다”며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1-22

인천 동구 화수동 일대 도심 공업지역이 일자리 창출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1일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구’로 동구 화수동을 비롯해 경기 군포 당정동, 경북 영천시 언하동, 부산 영도구 청학동, 사상구 삼락동 등 5곳을 잠정 선정했다.앞서 지난 8월 시와 동구는 화수동 일대를 산업혁신과 도심활성화를 위한 ‘복합신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국토부에 신청했다. 지역 정책산업 연계 R&D 센터 등 산업기능과, 창업지원센터·창업보육센터·근로자지원주택 등 산업지원 기능, 그리고 문화여가·공공복지·주거·교육시설 등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22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이달 26일 동두천시선관위를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 안성시선관위까지 도내 각 구·시·군선관위 별로 총 34회에 걸쳐 예비후보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각 구·시·군선관위는 설명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입후보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사무 및 선거운동에 관한 사항과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단속 사항, 선거와 관련한 정당 활동의 제한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은 다음 달 1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1-22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광역울타리’가 완공, 울타리 내 멧돼지 총기 포획이 추진된다.정부는 파주∼강원 철원 200㎞ 구간에 1.5m 높이로 1단계 광역 울타리를 완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울타리는 파주시 탄현면에서 시작해 연천을 거쳐 강원 화천군 화천읍까지 이어진다. ASF가 발생한 지역을 모두 둘러쌌다.정부는 지난달 27일 야생멧돼지 ASF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 강화 방안으로 접경지역에 울타리를 설치하기로 하고 이달 6일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 시작 15일 만에 설치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1-22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11-22

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같은 대심도 지하에 건설되는 철도·도로 등 교통시설의 안전기준을 높이고, 구분지상권을 설정하지 않음으로써 재산권 보장도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2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심도 지하 활용 개선 방안’을 보고하고,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대심도는 한계심도(약 40m)보다 깊은 깊이로 지하실, 기초설치 등에 활용되지 않는 지하를 말한다.이에 국토부는 대심도 교통시설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면서도 안전·환경·재산권 등에 대한 주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