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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8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는 로봇·드론과 해양레저 산업이 경기도 화성·안산시의 중복 투자로 비상이 걸렸다.3일 시에 따르면 8대 전략 산업으로 청라국제도시에 로봇랜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송도국제도시에는 ‘워터프런트’ 조성을 통해 마리나 등 해양레저 산업을 본격화하고 있다.하지만 화성·안산시도 이들 산업에 대한 집중투자에 나서면서, 인천의 로봇·해양레저 산업에도 중복 등에 따른 악영향 우려가 나온다.화성시는 송산그린시티에 로봇과 드론, 해양레저를 안산시는 대송지구에 드론과 해양레저 산업 등을 활성화하는 콘셉트로 산업통상자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04

동구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갈등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체가 결국 빈손으로 끝날 전망이다.인천시는 3일 김미경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갈등해결을 위한 민관협의체 갈등조정위원장이 인천시청에서 그동안 협의체에서 논의한 내용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하지만 민관협의체는 오는 7일 인천연료전지㈜의 공사 재개 시점을 앞두고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공사 재개 수용, 부지이전, 백지화 등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우선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4일 주민총회를 열고 민관협의체에서 인천연료전지㈜가 제시한 지역상생방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04

인천시가 지난 5월 북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막기 위해 접경지역인 강화·옹진군 등에서 특별 방역활동을 강화한다.3일 시에 따르면 ASF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강화·옹진군의 37가구 농가 3만9천101 마리의 돼지에 대한 예방관리 담당관제 점검을 월 1회에서 주 1회로 강화하고, 전화와 문자 점검을 수시로 하고 있다.이번 특별 방역 활동은 북한 자강도 우시군에 있는 북상협동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99마리 중 77마리가 폐사했기 때문이다.ASF는 야생 멧돼지에 의해 옮기는 경우도 흔해, 북한지역 멧돼지로부터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04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역 내 재활용 시설을 방문해, 쓰레기·폐기물 문제 해결 방안 찾기에 나섰다.3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5월 일본 요코하마시 등 재활용 시설을 방문한 데 이어, 지역 내 재활용·폐기물 처리 시설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첫 방문지는 인천 남부권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로 지난 2017년 가동을 시작했다.센터는 중구와 연수구 등에서 나오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연간 약8천t 선별·처리하고 있다.이곳에는 재활용 생활폐기물을 분리·선별·압축 할 수 있는 선별기와 압축기 등을 갖추고 있다.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04

인천시의회 김성준(미추홀 1) 의원이 사회복지 예산 증가에 발맞춰 관계 인력도 충원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3일 열린 시의회 제2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사회 복지 예산이 5년 동안 연평균 12.6%씩 증가해 총 1조2천600억원이 늘었다”며 “현재 시 예산 10조원 중 복지예산 비중은 3조3천200억원으로 30%를 넘겼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관련 조직이나 전담 인력이 극히 적어, 시민 중심 복지 추진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덧붙였다.인천시 공무원은 3천817명인데 사회복지전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04

인천시와 시 교육청이 을지연습 훈련 시 인원 점검 등 통제 시스템을 주먹구구로 운영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참가 공무원의 근무지 이탈 등을 방치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일 행정안전부와 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시와 시 교육청은 정부 을지연습 매뉴얼을 토대로, 맞춤형 ‘을지연습 시행계획’을 마련했다.시 시행계획에는 인원 점검을 위해 내·외부 을지 연습 평가단을 편성하게 돼 있지만, 평가단은 지난 훈련에서 인원 점검 등은 전혀 하지 않았다.우선 내부 평가단은 시 감사관실 48명이 4일 동안 치러진 을지태극연습에 12명씩 4개조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03

정부가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 지정 지역의 주택·토지 보상 절차를 1년 정도 앞당겨, 이르면 올해 안에 시작한다.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3기 신도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발표된 3기 신도시(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과천 등)에 대해 연말께 주택·토지 보상 절차에 돌입한다.공공주택 지구 지정이 올해 하반기 이뤄질 예정으로, 보상 가격 산정 등을 위한 사업지구 내 토지·물건 기본 조사에 들어간다.종전 신도시 사업 대부분은 공공주택 지구 지정 이후 약 1년 뒤 지구 계획을 확정하고 보상 절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03

인천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면허 승인 기준 강화 방침도 모른 채 5개 노선을 신청, 헛방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2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대광위에 송도 먼우금 초등학교~공덕역·삼성역, 송도 6·8공구~역삼역, 청라5단지~양재꽃시장, 영종 운서역~양재꽃시장 등 5개 노선 신설을 요청했다.신도시 입주율이 증가하고 신규 교통수요가 발생하는 등 수도권 진입 교통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노선 폐선 등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 불편이 늘어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하지만, 시가 요청한 노선 대다수가 M버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03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2019년 상반기 중 국토부의 재생사업지구 승인이 어려워졌다.2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30일 국토부에서 열린 중앙도계위의 남동산단 재생사업계획 심의에서 심의위원이 일부 항목 보완을 요구하며 의결을 보류했다.우선 중앙도계위는 남동산단 내 위치한 아스콘 공장을 재생사업지구에 포함하라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 2018년 3월 국토부가 산단의 일부만 사업지구에 포함하면 나머지 지역 공장 입주자와의 소송 등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사업지구를 산단 전체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03

인천시가 1천888억원 규모의 2019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30일 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저감대책, 생활 SOC(사회간접시설), 준공영제 등 교통역량 강화, 인천e음(인천 지역 전자화폐) 확대 등 경제활성화, 공공의료 기능 강화 등 5개 분야에 1천888억원을 증액하는 추경예산안을 발표했다.추경예산안이 인천시의회를 통과하면 2019년 총 예산은 당초 10조7천605억원에서 10조9천493억원으로 1.75% 증가한다.이번 추경은 미세먼지 저감대책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다.시는 추경 예산의 약 80%인 1천50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