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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공고 유격수 박정우(18)가 ‘2019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5일 “지난 10월 31일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한 결과 2019년도 이영민 타격상에는 박정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박정우는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7경기에 출전, 51타수 29안타(타율 0.569), 11타점, 17득점을 올렸다.신장 174㎝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컨택능력을 통해 투수와 끈질긴 승부를 펼친 박정우는 올해 주말리그 타율 부문에서 전반기(0.61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1위 투수 류현진(32)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렸다.미국야구기자협회는 양대 리그 신인상, 올해의 감독, 사이영상, 그리고 최우수선수(MVP) 후보 3인을 5일(한국시간) 일괄적으로 발표했다.류현진은 리그 사이영상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하는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월드시리즈 우승 투수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 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선정됐다.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라는 빼어난성적을 올려 L

야구 | 연합뉴스 | 2019-11-05

미국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가치가 3년 5천550만달러(약 644억원)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의 온라인 스포츠 전문매체인 디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 짐 보우든은 5일(한국시간) 올해 FA 시장에 나온 상위 35명의 계약 규모와 적정 팀을 전망하면서 류현진을 7위에 올려놓고, 평균 연봉 1천850만달러(215억원)에 3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측했다.그러면서 보우든은 류현진의 전 소속팀인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트윈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 4개 팀 중 한 팀이 최종 기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5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재취득한 외야수 유한준(38)의 잔류와 취약 포지션으로 꼽힌 포수의 외부 영입에 나섰다.창단 후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둔 KT는 다음 시즌 첫 가을야구를 위해 내부 FA인 유한준과의 재계약과 백업포수 영입을 통한 전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3일 KBO가 공시한 2020년 FA 권리 행사 승인을 신청한 선수 19명으로, 이 가운데 특급 선수가 없는 반면 KIA 내야수 안치홍, 롯데 외야수 전준우, 키움 포수 이지영, NC 포수 김태군 등은 눈여겨 볼 선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4

동호인 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5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가 2일 오전 10시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개막 경기를 갖고 3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수원컵 야구대회는 경기일보와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 수원시의회, KT 위즈 후원으로 오는 24일까지 모두 64개 팀이 참가해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첫날 경기에선 구펑스와 KT엔돌핀스가 나란히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16강에 진출했다.구펑스는 2일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32강전에서 나이트버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앞두고 펼친 최종 리허설을 기분 좋게 마쳤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카리브해의 강호’ 푸에르토리코와의 2차 평가전을 5대0으로 이겼다.이로써 한국은 푸에르토리코와의 1,2차 평가전에서 18이닝 동안 단 1점도 내주지 않은 철벽 마운드와 안정된 타격으로 2연승을 달리며 프리미어12 우승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이제 한국은 6일부터 본격적인 프리미어12 레이스에 나선다.2019 WBSC 프리미어12에는 2020 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외야수 유한준(38)과 김강민(37) 등 19명이 한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다.KBO는 3일 2020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4명 중 FA 권리 행사 승인을 신청한 선수 19명을 공시했다.KT에서 뛴 유한준과 SK 김강민, KIA 내야수 안치홍과 김선빈,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원, 키움 투수 오주원, 포수 이지영, LG 투수 송은범과 진해수, 내야수 오지환, NC 포수 김태군, 내야수 박석민, 한화 투수 정우람과 윤규진, 내야수 김태균, 외야수 이성열, 롯데 외야수 전준우, 투수 손승락과 고효준이 FA 권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미국 언론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류현진(32)과 원 소속팀 LA 다저스의 결별을 공식화하는 분위기다.다저스 구단을 취재하는 MLB닷컴의 켄 거닉 기자는 31일(한국시간) 독자와의 문답 코너에서 “류현진이 5년간 1억달러(약 1천167억원) 계약을 원한다면 다저스를 떠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5년간 1억달러에 계약을 맺으면 연 평균 2천만달러를 받게 되는 류현진은 현재 1년짜리 퀄리파잉 오퍼(QO)로 받은 연봉 1천790만달러보다 약간 많은 금액이지만 계약 기간이 문제다.현재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트렌드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0-31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오는 31일 개장돼 겨울 이적시장을 달굴 전망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한국시리즈가 종료된 5일 후인 오는 31일 FA 자격 취득 선수 명단을 공시한다고 밝혔다.이번 FA 시장에는 KT 위즈의 외야수인 ‘캡틴’ 유한준을 비롯,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챔피언인 두산의 내야수 오재원, 키움의 이지영(포수), 오주원(투수)을 비롯해 전준우(롯데ㆍ외야수), 정우람(한화ㆍ투수), 안치홍·김선빈(이상 KIAㆍ내야수), 오지환(내야수)·송은범(이상 LGㆍ투수), 박석민(내야수)·김태군(이상 NC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29

‘차세대 거포’ 강백호(20ㆍKT 위즈)가 프로미어12 야구 대표팀의 ‘특급 조커’ 역할로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힘을 보탠다는 각오다.한국 야구 대표팀의 ‘막내’ 강백호는 아직 실전 경기에 나서진 않았지만 ‘천재 타자’라는 별병답게 고척돔에서의 타격훈련에서 연신 담장 밖을 넘기는 괴력의 타구를 생산하며 강렬할 인상을 남기고 있다.이에 김경문 대표팀 감독 역시 강백호의 타격 훈련을 바라보며 흡족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김 감독은 “투수들을 상대하는 접근 방법 자체가 좋다. 어느 포인트에서도 자신있게 방망이를 휘두를 줄 안다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