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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산부의 날’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18일 안산시 상록 및 단원보건소에 따르면 ‘제14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신 및 출산을 준비하는 가족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태교문화 공연을 개최한다.오는 2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초저출산 시대를 맞아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와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과 확산의 계기 마련을 위해 마련된다.이날 행사는 공연에 앞서 △태명엽서 △베이비 마사지 △임산부 체험 등 체험부스를 운영할 뿐 아니라 ‘임산부가 행복해야 태아가 행복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9-19

국토교통위 박순자 위원장(안산단원을)은 단원구을 지역 관내 4개 학교에 114억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실내체육관을 건립한다고 17일 밝혔다.박 위원장이 확보한 체육관 건립사업 예산 규모는 총 사업비 기준 고잔초 29억3천만원, 슬기초 28억6천만원, 진흥 및 초지초 각 27억9천만원과 28억4천만원 등 모두 114억2천만원 규모다.그동안 안산 단원구 지역 청소년들은 다목적 실내체육관 없어 혹한기 및 혹서기의 체육활동은 물론 최근 급격히 증가한 미세먼지로 인해 교육 및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미세먼지는 학생의 건강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9-18

안산시의회 한 상임위원장이 시의원 직위를 이용, 시 산하 기관의 직원들을 괴롭히는 등 갑질을 일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안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일동은 지난 16일 오후 ‘갑질위원장은 권력에 더 이상 취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는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안산시립예술단지회는 지난 7일 시의회 의장에게 지난해 11월 시의회 A 위원장이 시립국악단 단원들에게 했던 모든 간섭과 겁박 등을 행위”를 알리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공문을 통해 노조는 ▲개인적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9-18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이 16일부터 오는 11월29일까지 안산·시흥 지역 요양시설 및 학원, 숙박시설, 개인병원 등 140여개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기초노동질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이번 점검은 임금체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최저임금 미달에 이어 임금체불이 다수 발생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경제·고용여건과 현장의 의견 등을 고려해 현장점검 전에 예비 점검대상 사업장에 점검계획 및 자율 준수 안내문 발송 등 사전계도를 통해 사업주 스스로 자율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후 현장

도·의정 | 구재원 기자 | 2019-09-16

세계적인 희귀종 버섯으로 분류된 ‘댕구알버섯(Calvatia gigantea)’이 시화호 상류에 조성된 갈대습지 주변에서 발견돼 화제다.15일 안산갈대습지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시화호 상류인 갈대습지 주변에서 축구공 크기의 댕구알버섯 6개가 자생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지름이 20㎝ 가량인 둥근 모양의 댕구알버섯은 표면이 하얀색이다. ‘댕구알’은 눈깔사탕이란 뜻으로 그와 모양이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 것으로 파악됐다.주름버섯과에 속하는 댕구알버섯은 늦여름과 가을 사이 유기질이 많은 풀밭이나 들판, 낙엽수림 및 대나무 숲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9-16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상록을)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광덕공원 산책로 조성 및 시설개선사업비 9억5천만원과 농수산물 도매시장 편의증진시설 개선사업비 4억5천만원 등이다.다가구 및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월피동 광덕공원 인근 지역은 만성적 주차난과 이중주차 등으로 어린이와 노약자 등 약자들의 보행권 침해가 심각하고 사고 위험이 높아 주차공간 조성과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높았으나 이 지역이 안산시 주차정비 10개년 계획에 포함되지 않아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9-11

안산시가 생활임금위 심의회를 통해 2020년도 공공기관 근로자들의 생활임금을 3,3% 인상된 시급 9천830원으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9천510원 보다 320원(3.3%) 인상된 것으로 내년 최저임금 시급 8천590원 보다는 1천240원(14.4%) 많은 금액이며, 주 40시간을 기준 월 209시간으로 환산할 경우 205만4천470원(유급주휴 포함)으로 전년 대비 6만6천880원이 오르게 된다.특히 이번 생활임금은 노·사·민·정이 함께 고민하며 협의 과정을 거쳐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9-11

수도권 서남부지역 주민들이 서울 여의도까지 25분대에 진입할 수 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첫삽을 떴다.국토교통부는 9일 오후 3시 안산시청 대강당에서 안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역을 출발해 서울 여의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총 연장 44.7㎞에 이르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이날 착공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순자 국토위원장, 사업시행사인 포스코 이영훈 사장과 넥스트레인㈜ 관계자를 비롯해 전해철ㆍ김철민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신안산선이 통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9-10

흔들의자 뒤집혀 타고 있던 초등생 골절상안산시가 마을환경개선 사업 일환으로 공공부지 내 유휴지에 설치한 흔들의자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의자에 타고 있던 초등학교 4학년 A군(11)이 다리에 골절상(추정)을 입고,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안산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10분께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1413 일대 공공부지(63블록) 내 유휴지에 설치된 30㎝ 높이의 흔들의자가 뒤집혀 타고 있던 A군이 골절상을 입어 인근 인천광역시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흔들의자는 지난 2018년 6월 안산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9-09

강한 비ㆍ바람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한반도의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시민들의 안전 등 많은 피해가 예상되자 안산시가 8일 예정됐던 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실내·외 축제와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8일 안산시와 기상청 등에 따르면 링링은 지난 7일 안산시 인근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돼 안산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대다수는 6일부터 영향권애 들어가 7일 아침을 기해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됐다.이에 시는 지난 5일부터 시민의 안전들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판단, 재해대책 관련 부서 및 행사 관계 부서 등과 함께 태풍 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