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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가 연장 접전 끝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 고지를 정복했다.케빈 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멀린 TPC(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최종일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파로 마무리하며 보기를 적어낸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케빈 나는 지난 5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제패한 지 5개월 만에 또 한번 패권은 안으며 통산 우승을 4회로 늘렸다.최종 라운드에서 한때 3타차 선두를 질주한 그는 10번홀(파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07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팀의 운명이 걸린 포스트시즌(PS) 선발 등판에서 호투해 역전승의 발판을 놓고 올해 가을 잔치 첫 승리를 수확했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3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4개를 맞고 2점을 줬다.1회 후안 소토에게 2점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을 뿐 나머지 이닝에선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의 위기 관리능력을 뽐내며 더는 실점하지 않았다.류현진은 1-2로 끌려가

야구 | 연합뉴스 | 2019-10-07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 첫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에서 호투했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3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4개를 맞고 2점을 줬다.1회 후안 소토에게 2점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을 뿐 나머지 이닝에선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의 위기 관리능력을 뽐내며 더는 실점하지 않았다.류현진은 1-2로 끌려가던 6회 초 러셀 마틴이 2타점 2루타로 전세를 3-2로 뒤집자 대타 크

야구 | 연합뉴스 | 2019-10-07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올 시즌 포스트시즌 첫 출격에 나섰다.MBC스포츠플러스는 7일 오전 8시40분부터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을 생중계 중이다. 이날 류현진은 1승1패로 시리즈 동률인 가운데 선발로 나섰다.류현진은 올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14승5패를 기록하면서 평균자책점 2.32를 마크했다. 이를 통해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부문 리그 1위라는 위업을 달성했다.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야구 | 장영준 기자 | 2019-10-07

▲여고부 2회전=오산정보고 5-0 동부고(대구) ▲동 남일반 아주대 1-2 단국대(충남)▲남일반 1회전 성균관대 8-3 재능대(인천) ▲동 남고부 인천고 3-2 수원 유신고 ▲남대부 2회전 경기선발 2-0 전북선발 ▲동 여일반 경기선발 2-0 세종시청 ▲동 여고 경기선발 1-3 경북선발 ▲동 남고부 인천선발 0-3 양구고(강원) ▲남고부 1회전 안양고 115-92 강원사대부고 ▲여고부 1회전 수원 한봄고 3-0 청수고(충남) ▲동 남대부 2회전 경기대 0-3 한양대(서울) ▲동 남일반 화성시청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6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초반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으로 개최지 서울시에 이어 2위를 달리며 힘겨운 우승다툼을 예고했다.대회 통산 역대 최다인 종합우승 18연패 도전에 나선 경기도는 대회 3일째인 6일, 총 45개 정식 종목 중 7개 종목이 경기일정을 마친 상황에서 금메달 63개, 은메달 52개, 동메달 54개로 총 5천108점을 득점, 서울시(7천561점ㆍ금45 은54 동49)에 이어 2위를 달렸다.경기를 마친 종목 중 바둑과 수상스키웨이크보드가 종목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회 5연패에 도전한 체조는 2위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6

인천시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7위 수성을 향한 힘찬 메달 레이스를 펼쳤다.인천시는 대회 3일째 역도 장혜준이 3관왕, 자전거 최우림(이상 인천체고)과 수영 다이빙 조은비(인천시청)가 나란히 2관왕에 오르며 메달 레이스를 주도했다.장혜준은 6일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106㎏급에서 인상(106㎏)과 용상(201㎏), 합계(361㎏)를 차례로 석권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최우림은 강원도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1㎞ 개인독주에서 1분04초412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 지난 4일 단체스프린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06

“새로운 체급에서 전국체전 연속 우승을 이어가게 돼 행복합니다. 단점을 보완해 내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겠습니다.”여자유도 경량급 ‘간판’ 정보경(28ㆍ안산시청)이 5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자 일반부 52㎏급 결승전에서 체급 1인자인 박다솔(23ㆍ순천시청)을 소매들어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지난해까지 48㎏급서 체전 5연패를 달성했던 정보경이 한 체급을 올려 도전한 첫 전국체전에서도 우승, 6회 연속 우승의 감격을 누린 것이다.48㎏급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6

“무릎 부상을 딛고 대회신기록이라는 좋은 성적이 나와 정말 기쁩니다.”최우림(인천체고 3년)이 6일 강원도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자전거 남고부 1㎞ 개인독주 결승서 1분04초412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전 대회기록은 지난 2015년 제96회 대회에서 고교 선배인 나중규가 세운 1분05초009였다.최우림은 앞서 지난 4일 남자 고등부 단체 스프린트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계산중학교 시절 자전거와 인연을 맺은 최우림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의 은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06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100회 전국체전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행복합니다. 남은 200m, 400m계주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6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고부 100m 결승에서 10초67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인자의 설움을 날린 이시몬(경기체고).이시몬은 “이번 대회를 위해 조진생 감독님, 정찬교 코치님과 약점을 보완하는 등 철저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로 보답받을 수 있어 기쁘다. 다만 10초4대 기록을 노렸지만 이에 미치지 못한점이 다소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라이벌이자 친구인 이재성(양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