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7,939건)

성하원(용인고)이 제48회 추계 전국중ㆍ고육상대회 여고부 200m에서 시즌 2관왕을 질주했다.‘단거리 유망주’ 성하원은 11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고부 200m 결승에서 24초75를 기록, 김주하(인천체고ㆍ25초29)와 서다현(용남고ㆍ25초37)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 지난 6월 KBS배 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또 남고부 100m 결승서는 ‘고교 1인자’ 이재성(양주 덕계고)이 10초54의 기록으로 김길훈(경남체고ㆍ10초79)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200m 결승서는 10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2

중학 역도의 ‘신흥 명가’ 안산 선부중이 제5회 한국중ㆍ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 5명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김태민 감독ㆍ조성현 코치가 이끄는 선부중은 10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끝난 중등부 경기에서 여중 3년 +81㎏급 박혜정, 71㎏급 윤예진, 2년 64㎏급 김이안, 남중 2년 67㎏급 김정민, 73㎏급 박해민 등 5명이 3관왕에 올랐다.선부중은 여중 3년 +81㎏급의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이 인상서 103㎏을 들어 김가연(안동여중ㆍ80㎏)을 무려 23㎏ 차로 제치고 우승한 뒤, 용상 2차 시기서 150㎏의 중학생신기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2

“평소 길거리 농구로 화합한 선후배가 ‘원팀’으로 뭉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돼 행복합니다.”서울 ‘레전드팍’이 제14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대학일반부 결승에서 인천 ‘BF’를 16대15로 꺾고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고교와 대학 때 길거리 농구 선후배로 만나 끈끈한 정을 이어온 이들은 각 동호회에서 최강자들이 연합해 ‘레전드팍’ 이름으로 출전했다.다만 각자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있어 자주 훈련에 나서지 못한데다 모두 포워드로 구성돼 슈팅력이 좋거나 장신팀을 상대로 힘겨운 경기를 펼쳐 매 경기 어려운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2

용인대가 제49회 대통령배 전국시ㆍ도복싱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종합 2연패를 달성했다.용인대는 11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대학부 단체종합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로 서원대와 대전대를 따돌리고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 김주영 교수는 지도상을 받았다.이날 용인대는 60㎏급 오성현이 이정철(인하대)에 기권승을 거두고 손쉽게 우승한 뒤, 64㎏급 장병희가 전성재(대전대)를 몰아부쳐 5대0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용인대는 69㎏급 전동훈이 김평중(마산대)을 5대0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누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2

“처음 출전한 과천토리배대회에서 수준 높은 상대들을 꺾고 우승하게 돼 감격스럽습니다.”제13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중등부 결승에서 ‘전통의 강호’ 코난A를 15대12로 꺾고 대회 첫 정상에 오른 부천 케페우스.부천과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농구로 하나 돼 올해부터 본격 손발을 맞춘 케페우스는 강동구청장배(6월), 동대문구협회장배(8월)에서 연달아 패권을 차지하며 중학 최강팀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픽앤롤 플레이와 수비 조직력을 가다듬었다.이번 대회서 케페우스는 190㎝가 넘는 상대 빅맨들을 상대로 포워드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2

“창원ㆍ여수ㆍ서울의 삼각 연합으로 꾸려진 우리 창원 어시스트가 우승 목표를 이룰 수 있어 감격스럽습니다.”창원어시스트가 제14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고등부 결승에서 부천 케페우스를 16대13으로 물리치고 패권을 안았다.창원과 여수, 서울에 거주하는 고3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창원어시스트는 전국 동호인 대회에서 만났던 각 지역 농구 고수들이 뭉쳐 이번 대회에 첫 출전했다.이들은 거리가 먼만큼 함께 훈련에 나서지 못했지만 대회 전날 과천에 올라와 2박3일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세부 전략을 수립하며 이번 대회에 임했다.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2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6년 동안 이어졌던 수원 삼성전 ‘무승 징크스’에서 탈출하며 탈꼴찌에 성공했다.인천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25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김호남의 천금같은 결승골을 앞세워 수원을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인천은 시즌 4승 6무 15패(승점 18)를 기록, 이날 상주에 1대4로 패한 제주(승점 17)를 따돌리고 11위로 올라섰다.또 인천은 2013년 12월 승리 이후 6년 동안 이어지던 수원전 17경기 연속 무승(10승 7무)에서 벗어나며 강등경쟁 탈출에 신호탄을 쏘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1

오승환(37)이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하면서 강정호(32)의 KBO리그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강정호는 미국에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체류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마이너리그 계약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강정호 측 관계자는 10일 “강정호는 KBO리그 복귀보다 미국 잔류를 원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움직임을 공개할 순 없지만, 미국에서 새 팀을 물색하는 중”이라고 전했다.강정호는 일단 올해 남은 시간을 미국에서 보낼 것으로 보인

야구 | 김승수 기자 | 2019-08-10

올해 전국고교야구대회 2관왕에 빛나는 ‘전통의 명문’ 수원 유신고 야구부가 수원시가 마련한 초청 환영식에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제73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6월)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7월)을 연달아 제패, 고교야구 최강자로 우뚝 선 유신고는 수원시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팀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약속했다.수원시는 8일 오후 3시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명자 시의회 의장, 김동섭 유신고 교장, 최동철 총동문회장, 유태열 KT스포츠 사장, 곽영붕 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배민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8

수원 수성중과 경기체고가 2019 경기도협회장배 레슬링대회에서 나란히 중ㆍ고등부 원년 정상에 동행했다.수성중은 8일 성남 서현고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중등부 종합에서 129점을 득점, 수원 수일중(84점)과 평택 도곡중(56점)을 제치고 종합우승했고, 자유형 55㎏급 결승서 강무영(서현중)에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한 김주영(수성중)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또 경기체고는 고등부 종합에서 총 319.5점으로 홈매트의 서현고(184점)와 화성 홍익디자인고(159점)를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차지했으며, 그레코로만형 97㎏급 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