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174건)

“새롭게 도전한 알파인스키에서 좋은 결실을 맺게 돼 행복해요. 자만하지 않고 더 성실히 노력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겠습니다.”13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알파인스키 여자 선수부 회전(B) BLINDING(시각장애)에서 1분56초74의 기록으로 종목 전환 한 달만에 은메달을 수확한 ‘스키 영재’ 봉현채(17ㆍ하남경영고 2년).봉현채는 “처음 도전한 알파인스키에서 양성철 감독님과 이정희 가이드님의 열정적인 도움과 가족, 학교 친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3

‘이번에는 여자부 진정한 강자를 가리자.’2019-2020 SK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나란히 1,2위를 달리고 있는 경기도 연고 SK 슈가글라이더즈와 2위인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이 14일 오후 2시20분 삼척체육관에서 시즌 두 번째 대결을 펼친다.불안한 선두를 달리고 있는 SK 슈가글라이더즈(7승3무1패ㆍ승점 17)로서는 이날 부산시설공단(7승2무2패ㆍ승점 16)을 꺾을 경우 선두 경쟁서 한발 앞서갈 수 있지만, 패하면 선두 자리를 부산시설공단에 내주게 된다.2018년 챔피언인 SK와 지난 시즌 챔피언인 부산시설공단의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2-1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팀내 주전경쟁을 통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된 키스톤 콤비(유격수 + 2루수) 강화에 나선다.2020시즌 통합우승을 목표로 한 SK의 가장 큰 고민은 ‘무주공산’으로 남아있는 내야 센터라인이다.코너 내야수의 경우 1루수 제이미 로맥과 3루수 최정이 맡아 10개 팀 중 가장 강력한 모습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수비의 핵으로 꼽히는 키스톤 콤비에는 물음표가 남는다.지난해 주전 유격수였던 김성현이 실책 26개를 범하며 불안감을 노출했고, 2루수는 음주운전 물의를 빚은 강승호의 임의탈퇴로 확실한 주전이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2-13

2016년 리우의 아쉬움을 도쿄에서 씻기 위해 ‘와신상담(臥薪嘗膽)’ 하고있는 남자 유도 ‘경량급 간판’ 안바울(26ㆍ남양주시청)이 올림픽랭킹 포인트 쌓기를 잠시 중단하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4년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66㎏급 은메달리스트인 안바울은 올림픽 이전부터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까지 체급 세계랭킹 1위에 올랐었다.하지만 지난해 초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 조작 의혹으로 6개월 자격정지를 받고 국제 무대에 서지 못하면서 랭킹이 30위권으로 밀렸었다.이에 안바울은 최근 국제유도연맹(IJF)의 도쿄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3

잠시 국내에 복귀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손흥민(28·토트넘)이 개인 첫 5경기 연속 골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은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 출격한다.새해 초 잠시 득점 본능이 멈추며 우려를 낳기도 했지만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와의 리그 24라운드에서 헤딩골을 터뜨리며 골 침묵에서 벗어난 손흥민은 이후 4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부진에서 완전히 탈출했다.이후 잠시 귀국해 열흘간의 재충전 시간을 보낸 손흥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3

경기도가 ‘장애인 감동 축제’인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경기도는 대회 개막 2일째인 12일 빙상 쇼트트랙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로 총 4천576.60점을 득점, ‘라이벌’ 서울시(금5 은1 동2ㆍ3천57.80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이틀 연속 선두를 내달렸다.종합 10위 목표인 인천시는 이틀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226점을 득점해 종합 13위에 머물렀다.이날 경기도는 빙상의 ‘에이스’ 고병욱(경기도장애인체육회)을 필두로 금빛 퍼레이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2

“빙상장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씽씽 달릴 때가 가장 행복해요.”12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빙상 남자 동호인 청년부 IDD(지적장애) 500m에서 발달장애 2급의 장애를 딛고 값진 동메달을 수확한 나진규(18ㆍ수원 조원고 3년)는 결과보다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경쟁하며 즐기는 자체가 기쁨이라고 밝혔다.이번 대회 500m와 1천m에 출전하는 나진규는 어릴적 특정 동작을 반복하는 ‘상동 행동’과 ‘불안 증세’로 자폐 2급 판정을 받았다.그러나 어머니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지인의 조언을 통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2

의정부고가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인 컬링 남고부에서 큰 산을 넘어 4강에 안착, 대회 2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지난해 우승팀 의정부고는 12일 의정부컬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사전경기 2일째 남고부 준준결승에 써드 문시우, 스킵 박상우, 리드 서지민, 세컨 최재혁 등 2학년생 4총사가 팀을 이뤄 ‘우승후보’ 서울체고를 7대4로 꺾고 4강에 올랐다.이로써 의정부고는 전날 대회 4연패에 도전한 여고부 최강 의정부 송현고가 경북 의성여고에 탈락하는 수모를 겪어 종목우승 2연패 달성에 비상이 걸렸던 경기도 선수단에 희망을 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2

안양시청소년재단이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행렬에 동참했다.FC안양은 안양시청소년재단이 지난 달 20일부터 시작된 2020시즌 연간회원권 구매에 전 직원이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시즌 신입직원 관람 DAY, 간부직원 관람 DAY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매 경기 경기장을 찾아 FC안양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었다.이와 관련, 기길운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둔 FC안양이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줬다. 올 시즌에도 안양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안겨주는 FC안양이 되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2

‘베테랑 센터’ 양효진(31ㆍ수원 현대건설)이 여자 프로배구 최초 개인 통산 5천500득점(5천501점) 돌파에 성공하며 전설의 반열에 올라섰다.양효진은 지난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5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의 홈경기에서 3세트 후반 오픈 공격으로 통산 5천500득점을 올리며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이로써 양효진은 남자부 첫 5천500점 돌파자인 박철우(삼성화재ㆍ5천584점)를 맹추격하며 한국 배구사의 새로운 금자탑을 쌓았다.2007년 현대건설 입단 후 13시즌째 프랜차이즈 스타로 입지를 다진 양효진은 여자부에서 유일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