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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령화가 가속화 되면서 노인 대상 성범죄도 4년 사이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0세 이상 노인 대상 성범죄는 765건으로 2014년(493건)보다 약 55% 늘었다.노인 대상 성범죄는 2015년 560건, 2016년 599건, 2017년 698건으로 매년 증가했다.지난해 노인 대상 성범죄 유형별로는 강간ㆍ강제 추행이 6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통신매체 이용 음란(36건), 카메라 등 이용촬영(19건), 성적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26

수원남부경찰서는 25일 수원시청역에서 불법촬영근절을 위한 ‘빨간원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했다.빨간원 캠페인은 카메라 등 이용 불법촬영범죄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스마트폰에 주의ㆍ금지ㆍ경고 등 의미를 상징하는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해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일상에서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감시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자는 목적으로 지난 2017년 9월부터 이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이날 박형길 수원남부경찰서장을 비롯해 관할 파출소장과 수원시청역 관계자 등은 역사 내를 돌아보며 시민 이용이 많은 1번ㆍ8번 출구 등을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9-26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일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ASF 정밀검사를 위한 ‘300㎞의 여정’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즉각적인 확진 판정으로 후속 대책을 준비해야 하지만 경북 김천까지 이동하면서 4시간 이상 소요, 대기 시간으로 방역 대책도 비효율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2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국내에서는 파주 연다산동(1차 발생ㆍ9월 17일 확진)을 시작으로 연천 백학면(18일), 김포 통진읍(23일), 파주 적성면(24일), 인천 강화(24일)까지 총 다섯 차례 ASF 확진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25

최근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대 교수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무죄 탄원서’를 제출한 데 대해, 국내 보수단체들이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24일 턴라이트, 자유의바람, 자유대한호국단, 자유법치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아주대병원 앞에서 ‘범죄자 이재명 선처해달라며 탄원서 제출한 이국종 교수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집회를 벌였다.강민구 턴라이트 대표는 “그동안 이국종 교수를 존경해 왔는데 그 마음이 싹 사라졌다. 환자나 잘 치료하시지 왜 정치에 개입하느냐”며 “이재명 지사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사람인데 왜 의학도가 옹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25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이달 27일까지 매탄동 일대 유통관련업소에 대한 집중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구는 청소년들이 자주 출입하는 시설인 노래방과 PC방 등 89개소를 대상으로 ▲불건전 광고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가능업소표지 부착 여부 ▲주류보관 및 판매 여부 등 준수사항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 구는 피난 안내도 부착 및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소방관련 시설 점검을 실시, 위험요소를 사전 확인 및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구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경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9-25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중 정부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됐던 ‘3등급’ 피해자가 옥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근 승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법원이 가습기 살균제 3등급 피해자와 관련해 옥시 측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판결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수원지법 민사7부(부장판사 이원근)는 A씨가 가습기 살균제 제조ㆍ판매사인 옥시레킷벤키저 등을 상대로 낸 3천만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재판부는 1심의 원고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피고가 원고에 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재판부는 “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25

장애인의 기능 향상을 장려하고 고용 촉진과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제36회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자기기 등 정규 직종 19개 ▲보석가공 등 시범 직종 14개 ▲네일아트 등 레저ㆍ기초 직종 9개 등 총 42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ㆍ도 대표선수 419명이 참가한다.정규 직종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금상 1천200만 원, 은상 800만 원, 동상 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장려상과 특별상 수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24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23일 신규 공직자 28명에 대한 사령교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사령장을 받고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영통구 신규 공무원은 ▲행정직 11명 ▲세무직 2명 ▲사회복지 6명 ▲공업직 3명 ▲보건직 1명 ▲환경직 1명 ▲시설직 4명 등이다. 이들은 사령 교부식에 참석해 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복무할 것을 다짐했다.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신규 공직자에게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초심을 잃지 말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수원 영통구에 임용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9-24

최근 파주ㆍ연천지역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발생해 살처분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살처분 현장에 동원되는 ‘비(非)공무원’에 대한 트라우마 치료 지원책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총 7천7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했다. 이는 ASF가 1차로 발생(9월16일)한 파주 A 농장 2천369마리, 2차로 발생(9월17일)한 연천 B농장 4천638마리를 더한 수치다. 이어 도는 ASF 확산 방지 차원에서 발생농가 인근 다섯 농가의 8천326마리도 함께 살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24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 의혹과 관련해 23일 용인시를 압수수색했다.대법원이 이재용 부회장을 위한 삼성그룹 차원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있었다고 판단한 지 한 달 만이다.23일 검찰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이날 용인시 도시정책과와 토지정책과, 처인구청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2014~2015년 사이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 의혹 관련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하는 과정에서 제일모직 주가를 올리기 위한 불법사항이 있었는지를 수사하기 위함이다.검찰은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