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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원종호)와 ㈜엘오티베큠(대표이사 오흥식)은 30일 장애인 고용증진 관련 협약을 맺었다.반도체 제조용 기계와 기체펌프 및 압축기를 제조하는 ㈜엘오티베큠은 최근 2년간 장애인 고용 불이행 사업체로 지정됐다.이들은 반도체 관련 업무에 적합한 장애인 근로자를 찾지 못 했다는 이유로 장애인 고용에 어려움을 겪다가, 공단의 적극적인 이행 지원에 따라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엘오티베큠은 5월에 이전하는 신사옥에 사내카페를 오픈해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7명을 채용, 장애인 고용의무율 3.1%를 달성할 예정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5-01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마을을 꽃피우는 사람들(대표 정두용)은 지난 27일 효도화(孝道花) 만들기 특강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효도화는 우리나라의 ‘효’를 상징하는 꽃으로, 정조대왕이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헌화했던 복숭아꽃 3천 송이에서 유래했다.이번 특강은 수원형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소통과 화합으로 꽃피우는 매여울마을’ 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특강에서 관내 초ㆍ중학생 30여 명이 만든 효도화는 다음달 중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정두용 마을을 꽃피우는 사람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4-30

공사 대금을 부풀리거나 결재 서류를 조작하는 식으로 회삿돈 수십억 원을 빼돌린 임직원들이 잇따라 징역형을 받았다.수원지법 형사15부(송승용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업체 전 경리직원 B씨(38)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하고, 같은 업체 총무팀 직원은 C씨(45)에게 징역 1년ㆍ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B씨는 2001년 9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A 업체에서 거래처 송금과 입출금 등을 담당하면서 대금 관련 지출결의서를 복사해 이중으로 결재받는 등 총 1천122회에 걸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4-30

최근 A형 간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경기도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A형 감염의 전국 확진자는 3천549명이며 이 중 1천35명이 경기도내 환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A형 감염 확진자 3명 중 1명이 경기도 환자인 셈이다. 이는 경기도 인구가 많은 탓도 있겠지만, 도내 감염자 수가 ‘매달’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진다.도에서는 지난 1월 122명, 2월 142명, 3월 347명이 각각 A형 간염에 걸렸고, 이달 들어서는 424명이 추가로 확진 판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4-29

유치원비와 교비 등을 전용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이덕선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이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형사4부(변필건 부장검사)는 사기 및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이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씨는 2015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학부모들에게 교육비 47억 원 상당을 받아낸 후, 자신이 설립ㆍ인수하거나 투자한 위장업체 8곳에 교재ㆍ교구 대금을 부풀려 차액을 편취하는 수법으로 14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가 된 위장업체들은 주소지가 이 씨의 자택 등으로 된 사실상 ‘유령업체’로 나타났다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4-29

새벽에 만취 상태에서 택시를 강탈하고, 결국 사고까지 낸 20대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2부(김병찬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 대해 징역 5년 및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19일 새벽 2시30분께 지름 11㎝의 돌덩이를 갖고 수원 팔달구의 한 아파트에서 택시에 올라탔다.이어 오산으로 가던 중 강도로 돌변, 택시기사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택시를 강탈한 뒤 혈중알코올농도 0.188% 상태로 오산 IC 앞 도로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4-29

아파트 경비원에게 폭행 등 ‘갑질’을 일삼아 온 60대 입주민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0단독 곽태현 판사는 상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5)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4일 오후 11시께 자신이 사는 오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B씨(70)가 자신의 인터폰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또 50만 원 상당의 인터폰을 내리쳐 깨뜨린 혐의로 기소됐다.이와 함께 A씨는 경비실에 의자가 있으면 경비원이 발을 올려놓고 쉰다는 이유로 플라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4-26

허리 디스크 등으로 ‘형집행정지’ 신청을 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불허 의결을 받았다.서울중앙지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는 25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기소돼 상고심 재판을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67)에 대해 불허 의결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같은 권고를 바탕으로 곧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앞서 박 전 대통령 측은 지난 17일 “경추 및 요추 디스크 증세로 인한 불에 데인 것 같고 칼로 살을 베는 듯한 통증이 있다”고 호소하며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와 함께 ‘국론분열 방지 및 국민통합’도 신청 사유로 내세웠다.형사소송법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4-26

수원시 영통구 매탄1ㆍ4동이 관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FC와 힘을 모았다.먼저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축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어려움 없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수원FC 연간회원권 22매를 후원했다.심상민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스포츠 메카인 수원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축구 경기를 관람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특히 저소득 청소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복한 매탄1동 마을’을 만들기 위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4-26

수원남부경찰서(경무관 박형길)는 어린이 등하굣길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지난 23일 ‘2019년 수원남부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녹색어머니회는 각 학교별 회원과 함께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맡는다.수원남부서는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지속적인 스쿨존 캠페인을 전개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통습관을 길러주고,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아울러 방어보행(서다-보다-걷다) 인식 확산을 통해 교통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