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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다솔초등학교(교장 최용성)가 운영 중인 ‘양심우산제’가 지역사회의 배려와 학부모의 관심으로 성장하고 있다.‘양심우산’은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 우산이 없는 학생에게 우산을 대여해주는 제도로, 빌린 우산은 사용한 후 대여했던 곳에 반납하면 된다. 3년 전 6학년 학생회장 후보로 나온 박신재 학생(16ㆍ천천중)의 공약으로 시작된 ‘양심우산’은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특히, 올해는 학부모회 임원진의 노력과 정자동 내 있는 지역기업 SKC에서 다솔초 학생자치회에 양심우산 600개를 기증했다.양심우산의 콘셉트는 눈에 잘 띄고 잘 보이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05-16

#1. 한 학생이 “오늘부터 1일”이라며 사귀자고 하더니 이후 수시로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거나 어깨에 손을 얹는 행동 등을 일삼았다.(A교사)#2. 퇴근 후 개인적인 삶은 전혀 없어요. 무슨 콜센터 직원도 아니고 24시간 고객님을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B교사)#3. 학부모가 학원 가기 전 배가 고플테니 아이에게 만원을 빌려주라며 수업 중 급하게 전화하더군요. (C교사)#4. 퇴근 후 학부모가 전화로 소리소리 지르며 막말을 하는데…. 교사는 학부모의 감정 쓰레기통 같아요.(D교사)교사들이 교권침해로 ‘병들고’ 있다. ‘스승의 그림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5-15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백정한)는 14일 경기교총 2층 베네치아홀에서 ‘제67회 경기도 교육공로자 표창식’을 갖고 30여 년을 교육발전과 2세 교육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 봉직하신 회원 선생님들에게 표창장과 부상품을 수여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이날 표창식에서 영예의 사도상은 잠원초등학교 교장 손창곤, 공도초등학교 교장 이은숙, 이의초등학교 교장 김재현, 자혜학교 특수교사 이은숙 4명이 수상했다.또한, 직계가족 및 형제자매 5인 이상 교육계에 근무하고 있는 가족에게 드리는 교육가족상 1명, 30년 이상 교육자로 헌신해 온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5-15

“지체장애인인 제가 교단에 있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에게 큰 위안과 희망이 될 거라고도 생각합니다”파주에 위치한 특수학교인 새얼학교에서 20년째 교단에 몸담고 있는 ‘장애인 교사’ 송이호(48) 교사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송이호 교사는 본인도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장애학생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치료와 성장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왔고, 지역에서도 활발한 교육봉사활동을 지속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송 교사는 “우리 급훈이 ‘두려워 말라. 다 같은 인간이다’이다.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자신감이 부족한 부분이 있기도 한데,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5-15

건강보험 ‘4조 적자’ 사실일까?…계산법으로 발생한 ‘착시현상’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가 4조 원에 육박하는 적자 논란에 “실제 적자는 1천778억 원”이라고 해명에 나섰다.14일 경인지역본부에 따르면 공단은 매년 정부(기재부ㆍ복지부)와 협의해 보장성 확대에 필요한 소요재원을 포함, 향후 5개년 재정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재정계획에 따라 2018년도에는 1조2천억 원의 적자가 계획돼 있었으나, 실제는 1천778억 원으로 나타났다. 또 2018년 말 현재 누적적립금은 2017년보다 1천778억 원이 감소해 20조5천955억 원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05-14

직원 채용비리 의혹(본보 4월30일자 6면)이 불거졌던 학교법인 유신학원 수익사업체인 ㈜유신이 이번엔 회계비리 의혹에 휩싸였다.13일 학교법인 유신학원 및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단양 고수동굴을 운영하고 있는 ㈜유신은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과 사립학교법 등에 따라 수익사업체 운영수익의 경우 학교경영의 유지·발전 등 고유목적사업에만 써야 한다. 그런데 ㈜유신은 법인카드로 노래방에 수십만 원을 쓰고, 모텔 숙박비, 골프장 이용료 등의 명목으로 수차례 지출하는 등 흥청망청 엉뚱한데 쓰고 있었다.본보가 입수한 ㈜유신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분석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05-14

경기도 교육계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는 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본보 2018년 11월21자 6면 보도)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내달 25일 시행되는 ‘제2 윤창호법’을 적용해 교육공무원의 음주운전 징계 기준을 강화한다.13일 도교육청 ‘2016~2019년 상반기(4월 말 기준)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및 징계 현황’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징계받은 경기지역 교원은 총 314명으로 견책 72명, 감봉 136명, 정직 103명, 해임 1명 등의 처분을 받았다. 파면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제2 윤창호법’은 도로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5-14

경기도교육청이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기존 사립유치원 부지와 건물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운영하는 ‘매입형유치원’을 새롭게 도입·시행한다. 이에 따라 내년 3월에는 경기도 첫 ‘매입형유치원’이 문을 열 전망이다.12일 도 교육청의 ‘2019년도 매입형유치원 모집 공고’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10학급 이상 인가받아 설립·운영 중인 도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입형유치원 희망 유치원을 모집한다. 매입 대상은 유치원 교지(부지)와 교사(건물)이며, 신청자 자가소유인 단독건물(단독부지)에 한한다.다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5-13

제5회 황금찬 문학상 시상식 및 5월 문학제가 지난 11일 시흥 오이도 한울공원에서 열렸다.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인 황금찬 시인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황금찬 문학상의 올해 수상자는 시 부문에 이재철 경기교총 대변인(수원 다솔초 교감)이자, ㈔나라사랑교육연구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소설 양태석 ▲시조 이혜준 ▲서사시 정해정 ▲동시 배종숙 ▲경수필 손순자 ▲작품상 황복연 ▲평론 현중순씨 등이다.또 격월간 문예지인 문학광장과 한국노벨재단, 시흥시 공동 주최로 ‘시흥시민과 함께하는 5월 문학제 및 시화전’도 함께 열려 아름다운 서해 바닷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05-13

법원이 보험 계약자가 바뀐 주소를 보험사에 알리지 않아 계약이 해지된 것을 뒤늦게 알았을 경우 계약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의정부지법 민사31단독 윤도근 판사는 A보험사가 B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법원과 법무법인 소명에 따르면 B씨는 2012년 7월 지인인 설계사를 통해 상해보험 두 개를 들면서 1회차로 각각 20만6천360원과 19만원을 납부했다. 그러면서 이후 보험료는 은행 계좌에서 자동이체하기로 했다.보험사는 B씨 계좌의 잔고가 부족으로 2회차와 3회차 보험료가 납입되

사건·사고·판결 | 강현숙 기자 |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