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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시티타워가 11월 첫삽을 뜬다.높이 448m로의 청라시티타워가 완공하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가 된다.3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시티타워추진단에 따르면 이 사업을 추진 중인 민간컨소시엄(보성산업·한양·타워에스크로우)이 주최하는 착공식을 이달 열기로 하고 인천시와 개최 일자를 협의하고 있다.청라시티타워 사업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중심부에 있는 3만3천㎡ 부지에 초고층 전망 타워와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며 빌딩 건설에는 4년이 걸릴 예정이다.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타워는 호텔,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부대시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11-04

인천~제주 항로 여객운송 사업이 오는 2021년 하반기에 재개될 전망이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일 인천~제주 항로 정기 여객운송사업자로 하이덱스스토리지㈜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인천해수청은 관련 분야 안전 전문가, 교수 등 외부위원 7명으로 구성한 사업자 선정위원회를 구성, 제안서를 낸 5개 업체를 평가했다.이 중 하이덱스스토리지㈜가 최고점을 받았다.하이덱스스토리지(주)는 인천·군산·광양을 거점으로 항만운송과 액상화물 하역 등을 하는 업체다.이 업체는 인천~제주 항로에 850명이 탑승하고, 200TEU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04

SK인천석유화학이 지난 1일 본관 5층 대회실에서 인천 서구 지역 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소방용 컨테이너를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서구 대곡동 의용소방대원들은 따로 머물 사무실이 없어 임시로 비닐하우스를 사용하는 등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 활동해왔다.이번에 기증한 컨테이너는 방재 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이 씻을 수 있는 샤워장과 식사를 위한 주방시설, 사무실 등을 갖췄다.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4월 ‘제11회 소방산업대상’에서 ‘New Tech 기술을 접목한 소방방재시스템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19-11-04

인천항만공사(IPA)가 항만 기반시설 건설과 만기가 도래한 공사채 차환에 쓰일 800억원 규모의 공사채를 발행한다.3일 IPA에 따르면 11월 초까지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2곳의 신용평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제15회 인천항만공사채(800억원)’를 발행, 신규 항만 인프라 건설 재원을 마련한다.이번 공사채는 국제여객부두 등 건설을 비롯, 항만 기반시설 건설에 주로 쓰일 예정이다.IPA의 4분기 지출예산 총액은 1천68억원 규모다.이 중 항만 인프라 건설, 항만보안, 부대비용 등으로 892억원, 운영경비로 176억원이 필요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04

인천의 도시개발 경향은 수익만을 강조하던 종전 방식에서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내항’과 ‘개항장’이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1월 9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발전시키는 내항 재개발과 개항장 역사자원을 활용한 원도심재생 관련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시는 앞으로 내항과 개항장이 가진 100년의 역사와 기억을 시민과 공유하고, 기능 폐쇄를 앞둔 내항의 시민활용 방안을 공론화해 ‘인천형·시민참여형 도시재생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11-01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번 출국장에 인공지능(AI) 기반 X-Ray 자동판독 실증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인천공항 AI 기반 X-Ray 자동판독시스템은 현재 육안으로 하는 수하물 보안검색에 AI 기술을 적용해 도검류, 공구류, 복제·모의총기류 등 일부 위해품목을 자동판독하는 기술이다.1차적으로 위해물품을 빠르게 판독하고 추가 개봉검색 필요 여부에 대한 판독요원의 정확한 판단을 돕는다.인천공항공사는 판독 가능한 물품을 단계적으로 확대·개발해 2020년까지 전체 위해물품을 판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01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11월 4일 오후 7시 미추홀구 틈문화창작지대(옛 시미회관)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콘서트’를 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콘서트에서는 먹방(먹는 방송)과 자율감각 쾌락반응(ASMR)을 결합한 리얼 사운드 푸드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홍사운드(본명 김홍경?31)가 ‘먹방 리얼 사운드에 관한 모든 것’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홍사운드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유튜브 스타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과 개성 있는 콘텐츠 제작 비결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100만 명을 웃도는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유튜버인 그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01

인천항만공사(IPA)는 31일 중국 옌타이시 정부 부비서장 대표단이 인천항을 방문해 항만 간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중국 옌타이시 진신자(?新姿) 부비서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은 인천항-옌타이항 상호 항구물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하고, 항만 발전을 위한 심층적인 논의를 했다.특히, 이들은 남봉현 IPA 사장과의 대담에서 인천항의 발전 과정과 발전 전략 등에 대해 상세하게 문의하고 나서, 인천항과 옌타이항 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한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인천항과 옌타이항은 지난 2005년 10월 자매결연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01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가 난항을 겪고 있다.외투기업에 주던 각종 세제 혜택이 사라진데다 기업이 선호하는 송도국제도시 내 부지도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30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경제청은 당초 오는 2023년까지 외투기업 200개 유치, 외국인직접투자액(FDI) 누적 200억 달러를 목표로 삼고있다.하지만, 외투기업과 누적 FDI 실적은 절반 수준에 그쳤다.외투기업 유치 수는 2017년 말 기준 135개로 목표 대비 67% 수준에 머물고 있다.2019년 외투기업 유치도 한자릿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31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아트센터인천이 오는 11월16일 개관 1주년을 맞아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하겠다고 30일 밝혔다.아트센터인천은 지역 공연장의 한계를 넘고자 2020년에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적 클래식 콘텐츠까지 연간 60회 이상의 기획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2020년 시즌은 3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으로 문을 연다.이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와 소프라노 로빈 요한센이 함께 참여한다.또 스코티시 챔버 오케스트라, 오보이스트 프랑스와 를뢰 등 유수의 해외 단체와 연주자들을 초청하겠다고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