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328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갑) 의원이 최근 공항 인근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7일 밝혔다.이 법률안은 공항 인근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018년 12월 인천시가 발간한 ‘인천지역 항공기 소음평가’ 보고서에는 현행 계획대로 2030년까지 인천국제공항 활주로가 신규 확장 운영될 경우, 항공기 소음피해는 영종도뿐만 아니라 장래에는 연수구 일부 지역까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08

인천항만공사(IPA)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을 위한 사업비를 검토하면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지침도 따르지 않고 사업비만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6일 IPA와 LH, 인천시 등에 따르면 IPA는 최근 열린 내항 재개발 추진협의회에서 LH와 함께 진행한 사업화 방안 용역 결과를 공개했다. 당시 IPA는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투입비가 5천445억원, 회수비가 4천429억원으로 나와 1천16억원의 적자가 불가피하다는 재무적 타당성 분석을 내놨다.그러나 이 용역은 낙찰률 적용 여부 측면에서 KDI의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1-07

인천신용보증재단이 2020년을 맞이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포용적 금융복지 확대’라는 목표를 세우고, 모두 6천10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 등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인천신보는 원도심 지역상권 활성화와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225억원, 일자리창출과 청년 스타트업에 300억원, 저신용 소상공인에 125억원의 특례보증 등을 지원한다.또 소상공인 금융비용 완화를 위해 최대 2%까지 대출이자를 보전해주고, 재단에서는 보증료를 감면해 대표자가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고객서비스의 전면 개편도 추진한다. 홈페이지에서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1-07

인천의 외국인 투자액이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중앙정부의 외국인 투자 기업 세금 감면 혜택 폐지가 원인으로 꼽힌다.6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 인천의 외국인 투자액은 8억9천200만달러다. 이는 2011년 6억3천900만달러의 투자 유치 실적을 낸 후 가장 낮은 수치다.2012~2018년 외국인 투자액은 각각 31억8천200만달러, 21억2천200만달러, 18억7천500만달러, 15억3천100만달러, 23억3천600만달러, 18억4천800만달러, 50억4천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1-07

인천항만공사(IPA)가 시설물 긴급유지 보수업체 선정 과정에서 국가계약법에 따른 청렴계약이행서약서(청렴계약)를 쓰지 않은 사실이 IPA 내부 감사에서 드러났다.6일 IPA에 따르면 감사팀은 ‘2019년 내부감사’에서 적발한 업체 관리와 내부 운영지침 준수 미흡 등 5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주의·시정·통보 등을 처분했다.IPA는 국가계약법에 따라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투명성 및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입찰자 또는 계약자를 상대자로 청렴계약을 해야 하지만 누락했다.또 ‘건설기술용역 평가 및 시공평가 시행시기’를 3차례 준수하지 않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07

2019년 외국의 장관급 인사들이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을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인천공항공사(공사)가 공개한 ‘2019년 하반기 귀빈실 사용실적 통계’에 따르면 2019년 7월부터 12월까지 외국의 장관이나 공관장에 해당하는 외국 장관급(외교장관 추천)이 총 463건으로 귀빈실을 가장 많이 이용했다.이들에 이어 국회의원 234건, 국내외 총리급 이상(전·현직) 128건, 장관급 112건, 기타(독립유공자·광역자치단체장· IOC위원·경제단체장) 순으로 귀빈실을 이용했다.귀빈실 이용 대상자는 국토교통부령 ‘공항에서의 귀빈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07

“종이 노끈이라도 주든지, 왜 고객만 불편해야합니까.”6일 오후 5시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한 대형마트.김명희씨(54)는 대형마트에서 무상 제공하는 노끈과 테이프가 없다는 사실에 불만을 토로했다.김씨는 “환경 보호라는 취지도 좋지만, 고객들 편의도 고려해야 하지 않냐”며 “노끈과 테이프가 플라스틱이라 문제라면 종이로 만든 것이라도 비치했으면 좋겠다”고 했다.이날 마트를 찾은 고객 상당수는 노끈·테이프의 무상제공 중단 소식은 들었지만, 몰랐다는 반응이다.일부 고객은 빈 박스를 접어 짐을 담으려다 이내 고개를 저으며 난감해 했다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0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 박석공원에 어린이물놀이장 등 수경시설 등 주민편의시설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구 중산동 1889의 4 박석공원에 약 883㎡ 규모의 어린이물놀이장과 계단식 수경시설을 조성했다.어린이물놀이장은 오는 6월 문을 열 예정이다.인천경제청은 또 그동안 부족했던 화장실과 벤치, 목재계단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영종하늘도서관 쪽 소나무 숲에는 소규모 숲속도서관을 조성했다.전익찬 인천경제청 영종관리과장은 “이번에 새로 조성한 박석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은 씨사이드파크 물놀이장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07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청사 대강당에서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 설명회’를 한다.세부 교육내용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주요내용 및 개정사항 안내,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 공공구매정보망(SMPP) 이용방법 등이다.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입찰공고 모니터링 등을 통해 관련 제도를 준수하도록 교육하겠다”며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구매증대 효과가 일어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강정규기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07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3일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 ‘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회장은 “현장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회원사의 활력을 잃게 하는 규제 개혁을 정부에 요구하겠다”며 “기업 방문의 날과 회원업체 대표자 간담회 등을 통해 회원중심 현장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했다.그는 “끊임없는 경제현안 발굴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바이오 원·부자재의 국산화 공급 기업을 발굴해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 산업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