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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 신임 사장 경쟁률이 8:1을 기록했다.20일 IPA에 따르면 지난 6~20일 제6대 신임사장 공모에 총 8명이 지원했다.IPA 임원추천위원회는 22일 서류심사, 2월 3일 면접심사를 거쳐 3~5명의 후보자를 선정한 후 7일께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 추천할 계획이다.추천한 후보자는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의 검증을 거치고, 해양수산부 장관이 3월께 사장을 임명한다.이번 공모는 남봉현 IPA 전 사장이 2019년 11월 26일 임기를 3개월여 앞두고 사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예정보다 3개월여 앞당겨 시작했다.현재 IPA는 홍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21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21대 국회의원 선거 연수갑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청장은 20일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난제들을 해결한 경험과 노하우로 제2의 고향, 으뜸도시 연수구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선언했다.그는 “연수구에서 공직을 시작해 인천시, 경제청을 거치면서 쌓아온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발전을 위해 일해왔다”며 “정치영역에서 잘못된 정책의 채택이나 방향설정은 효율적 행정노력을 엉뚱한 목적지로 인도한다는 것에서 정치 입문의 계기를 찾았다”고 했다.김 전

선거 | 김경희 기자 | 2020-01-21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주민이 인천시의 서울지하철도 7호선 청라 연장 사업비 조달계획에 반발하자 송도 외 지역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송도 주민은 시가 청라 연장 사업에 송도 수익금을 투입한다며 반대하고 있고, 원도심 주민은 지역이기주의라는 입장이다.20일 시에 따르면 7호선 청라 연장선은 석남역에서 청라역까지 10.7㎞ 구간을 연장하고 6개 정거장을 짓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1조3천억원에 달한다. 사업비는 국비 60%와 시비 40% 비율이다.송도 주민은 당초 시가 시 부담액을 일반회계로 하겠다고 했지만, 최근 특별회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1

첫 민간 안성시체육회장 선거에 3명의 후보자들이 출마, 등록을 마치고 20일부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안성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로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영훈(61ㆍ대영건설㈜ 대표) 전 시체육회부회장, 김종길(52ㆍ일죽산업가스 대표) 전 일죽면체육회장, 이임섭(50ㆍ㈜씨프로팜 대표) 전 시볼링협회장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후보자 등록 마감 후 진행된 기호 추첨에서 김영훈 후보가 1번, 김종길 후보가 2번, 이임섭 후보가 3번을 뽑았다.각 후보자는 이번 선거의 유권자로 나설 158명의 선거

스포츠 일반 | 박석원 기자 | 2020-01-20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지 4일 만에 당선 무효 결정 통보를 받은 이원성 체육회장 당선자는 선관위 결정에 강력 반발했다.이 당선자는 20일 ‘경기도체육회장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결정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체육회, 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가 법원칙과 상식을 파괴하는 선거무효 및 당선무효 처분으로 민주적 선거를 통해 반영한 체육인의 의사를 짓밟았다”고 밝혔다.이 당선자는 “지난 15일 치러진 민선 초대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후 기호 1번 신대철 후보가 제기한 이의신청(17일)을 받아들여 선거관리위원회가 당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의 서보민(30)이 3년 연속 ‘까치군단’의 주장을 맡는다.서보민은 2018년 팀의 주장을 맡아 성실한 훈련 태도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팀원들의 신뢰를 받으며 구단의 1부 승격에 기여했다.이후 경기 외적으로는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팀의 단합을 이끌었고, 그라운드에서는 팀의 왼쪽 측면을 책임지며 경기장 안팎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이에 올 시즌 새롭게 성남 지휘봉을 잡은 김남일 감독은 서보민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해 팀의 주장으로 낙점했다.서보민은 “김남일 감독님께서 저를 주장으로 선택해주신 만큼 그 믿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0

‘올스타전 휴식기’를 통해 열흘간 전열을 재정비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선두 질주를 향한 순위 경쟁에 가속을 붙인다.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원주 DB를 선두 굳히기에 돌입한다.KGC인삼공사는 20일 현재 21승 12패로 서울 SK와 함께 공동선두를 질주하며 치열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5연승의 신바람 행진을 벌이는 3위 원주 DB(19승 13패)와 끈끈한 조직력과 팀웍으로 호시탐탐 선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0

경찰, '찬물 학대'로 9살 아들 숨지게 한 의붓어머니에 살인죄 적용장애가 있는 의붓아들을 찬물 속에 장시간 앉아있게 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의붓어머니에게 살인죄가 적용됐다.여주경찰서는 살인,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A씨(31)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께 여주의 한 아파트에서 의붓아들 B군(9·언어장애 2급)이 떠들고 돌아다니는 등 저녁 식사 준비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찬물이 담긴 어린이용 욕조에 1시간가량 속옷만 입고 앉아있게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

사건·사고·판결 | 류진동 기자 | 2020-01-2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후 두 번째 검찰 인사가 오는 23일 단행된다.법무부는 옛 특수부 등 특정 부서 중심의 기존 검찰 인사를 ‘조직 내 엘리트주의’로 규정, 이를 탈피해 형사ㆍ공판 업무를 맡아온 검사들을 우대하겠다는 인사원칙을 제시했다.다만 수사와 공판의 연속성도 고려하겠다고 점을 밝혀 현재 중요사건 수사를 담당한 검사들을 전원 물갈이하는 식의 파격적 인사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법무부는 20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고검 검사급(차장ㆍ부장검사) 중간 간부의 승진ㆍ전보 인사를 심의했다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1-21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이 8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공천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경기도내 상당수 지역에서 출마자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여야의 공천 작업이 시작되면서 각 당 출마자들의 내부 신경전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향후 4년 동안 여의도 권력 지형을 결정할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공천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지역구 후보 공모에 시작하는 등 ‘필승 카드’ 선별 작업에 나섰다. 특히 인적 쇄신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공천 칼바람’이 예상되자 도내 출마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