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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차세대 기대주’ 신백철(광명북고)이 2007 독일주니어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신백철은 12일 독일 보트로프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자단식 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박성민(인천해양과학고)을 2대1로 따돌려 우승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스포츠 | 경기일보 | 2007-03-13

김현우(수원 숙지고)가 2007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페더급에서 정상에 올랐다.김현우는 12일 경남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자 고등부 페더급 결승전에서 유도환(인천 강화고)과 시소게임 끝에 3대3으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선취점을 올리며 신승을 거두고 패권을 차지했다.또 남자 고등부 라이트급 결승전에서는 최현성(수원 동원고)이

스포츠 | 최원재기자 | 2007-03-13

‘피겨요정’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오랜 만에 신바람을 내면서 훈련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지난달 27일 캐나다 토론토로 전지훈련을 떠나온지 벌써 12일째. 그동안 치료를 못받은 데다 갑작스레 훈련량을 늘리는 바람에 허리통증이 재발, 잠시 우울해 했던 김연아는 한국에서 날아온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병원장의 집중치료 덕분에 허리를 곧게 펴고 훈련에 전념할

스포츠 | 경기일보 | 2007-03-13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안산 신한은행이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칠 부천 신세계에 진땀승을 거뒀다.신한은행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중립경기에서 정선민(20??리바운드)과 태즈 맥윌리암스(19??4리바운드)의 활약으로 김정은(23점), 케이티 핀스트라(17??7리바운드)가 이끈 신세계에 69대66으

스포츠 | 최원재기자 | 2007-03-13

최지수(수원 효원고)가 시즌 개막대회인 제19회 한국중·고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에페 개인전에서 패권을 차지했다.최지수는 12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자 고등부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박지혜(춘천여고)를 접전 끝에 15대13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걸었다.앞서 최지수는 8강에서 같은 팀 임가희와 접전을 펼친 끝

스포츠 | 황선학기자 | 2007-03-13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경기마라톤대회에는 우리 동호회 지정 대회로 올해 4번째 참가하게 됩니다. 경기마라톤이 지속되는 한 그 역사와 함께 하겠습니다.”SP일레맥 마라톤동호회(회장 조주형)는 지난 2003년 마라톤 마니아인 정관교 대표이사의 남다른 관심속에 제2회 경기마라톤에 출전한 것을 계기로 조주형(생산팀) 회장과 박형병씨(자재관리팀) 등 14명의 회원이

스포츠 | 최원재기자 | 2007-03-13

‘차세대 스프린터’ 김영호(동두천고)가 제43회 회장배 전국남녀중·고빙상대회 남고부 2관왕에 올랐다.전날 500m 우승자인 김영호는 12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고부 1천500m에서 1분56초55로 공병원(1분59초07)과 오흥진(이상 강원체고·1분59초48)을 크게 앞지르며 우승, 2관왕이 됐다.또 여고부 3천m에서는 노선영(성남 서현고)이 4분

스포츠 | 황선학기자 | 2007-03-13

국민건강과 직결된 질병 예방 및 치료제 안전에 대한 보건당국의 인식이 한심하다. 질병관리본부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인 안산시 일죽면 장암리 일대 방역을 위해 살처분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들에게 사용시한이 3년이나 지난 항바이러스 제제 ‘타미플루’를 복용케한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조류 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예방약인 ‘타미플루’는 현재

사설 | 사설 | 2007-03-13

경기도의회가 찬·반 논란을 벌이고 있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운영조례’ 개정은 외부의 연구용역을 수탁할 수 있도록 하는 전향적 방향이 옳다. 이엔 두 가지 이유가 있다.우선 기업 마인드 도입은 현대 행정의 추세다. 행정의 기업 마인드는 행정의 구조나 기법만이 아닌 경영수익도 포함된다. 공무원 조직의 경영사업을 금기시 여겼던 소극적 행정의 시대가 지금은 아니다

사설 | 사설 | 2007-03-13

어제 ‘활어와 쇠고기’ 제하의 주인공인 대학생 얘길 또 한다. 그 대학생은 재학 중 입대했다가 만기제대를 하고나서 복학했다.“군대 갈 땐 휴전선에 배치되어 총을 들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이렇게 말한 그는 전경으로 배속되어 의외였다는 것이다. 전경이 되고 나서는 총 대신 방패와 경찰봉으로 갖가지 시위 진압에 동원돼 편할 날이 없었다고 한다. 명령에

오피니언 | 임양은 주필 | 200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