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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8시 21분께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2시간 만에 꺼졌다.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진화 작업을 벌여 불길을 잡았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창고 2개 동이 불에 탔다.소방 당국은 컨테이너에서 시작된 불이 옆 창고로 옮겨 붙었다는 신고에 따라 남은 불을 정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광주=한상훈기자

사건·사고·판결 | 한상훈 기자 | 2019-11-19

임금협상 관련 조정 결렬로 경기도 고양지역 버스회사인 명성운수 노조가 19일 파업에 돌입했다.19일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아침 첫차부터 명성운수 20개 노선 270여 대가 운행을 중단했다.해당 노선은 광역버스인 M7129ㆍ1000ㆍ1100ㆍ1900ㆍ3300ㆍ9700ㆍ1082ㆍ1500번과 좌석버스인 830ㆍ870ㆍ871ㆍ108ㆍ921번, 시내버스인 72ㆍ77ㆍ82ㆍ66ㆍ11ㆍ999번이다.경기도는 고양시와 함께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꾸려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으나 평소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약 8만 명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1-19

현직 국회의원 수행비서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성남 중원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5일 성남시 인근에서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필로폰을 구매하려다 현장에 잠복해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던지기 수법은 구매자로부터 돈을 입금받은 판매자가 특정 장소에 마약을 숨기면 구매자가 찾아가는 마약 거래 수법이다.경찰 조사 결과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1-19

고양지역 버스회사인 명성운수 노조가 임금협상 관련 조정 결렬로 19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했다.경기도와 고양시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첫차부터 명성운수 20개 노선 270여대 버스 운행이 중단됐다.해당 노선은 서울 등지를 오가는 광역버스인 M7129·1000·1100·1900·3300·9700·1082·1500번, 좌석버스인 830·870·871·108·921번, 시내버스인 72·77·82·66·11·999번 등이다.도는 고양시와 함께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꾸려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으나, 평소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8만여명이 불편을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11-19

화요일인 오늘(19일)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내륙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왔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도 여주, 군포, 성남, 가평, 광명,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남양주, 구리, 안양, 수원,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과천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오전 8시 현재,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는 영하의 날씨를 보이고 있다. 서울 -3.4도, 수원 -1.4도, 인천 -2.0도, 이천 -1.7도, 양평 -1.1도, 파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1-19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돼지 매몰 작업에 나섰던 연천군이 민통선 내 매몰지를 7개월 뒤 ‘원상복구’해 군(軍)에 돌려줘야 하는 상황(본보 18일자 1면)에서, 당초 정부와 지자체가 문서합의 대신 구두협의로만 사안을 진행하는 등 허술한 일 처리를 벌여 논란이 예상된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도가 관리하고 있는 도내 가축 매몰지는 총 213곳으로 지역별로는 안성시ㆍ포천시ㆍ이천시에 밀집돼 있다. 이들 매몰지는 대부분 돼지ㆍ소ㆍ닭 등 가축농가의 사육부지나 퇴비장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구제역 및 AI(조류인플루엔자)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11-19

경기교육발전협의회가 출범 9개월 만에 진통이 컸던 고교무상급식을 필두로 교육협치시대를 열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박현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등 5개 기관 대표는 18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정례회를 갖고 교육협력사업 ‘2020년도 예산 분담비율’을 공식 합의했다.이날 합의에 따라 총 8천260억 원이 투입되는 고교무상급식, 중고교 신입생 교복지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지원 등 3개 교육협력사업의 ‘2020년 기관별 분담비율’은 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9

본보는 2019년 11월14일자 7면 “120억 제주 엘리시움 투자사기 수사해달라” 제목의 기사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한 A 업체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허가 등을 받지 않은 채 과장 광고 등을 통해 분양ㆍ투자자를 모집하다 제주시로부터 지난해 12월 개발승인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이에 대해 A 업체는 지난 2015년 9월 해당 사업에 대한 승인을 지하수를 개발한다는 조건부로 얻어 사업 진행 중, 조건부 협의를 완료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올해 1월 승인 취소를 통지받아 현재 제주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19-11-19

도로 위 무법자로 지적받은 ‘관광용 트랙터 마차’에 대해 양평경찰서가 최근 도로통행 단속을 실시, 전국 최초 ‘농기계 도로통행 불가 방침’ 사례가 나왔다.이에 따라 현행법상 ‘자동차’로 분류되지 않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도로 위 농기계’에 대한 단속법 등 법적 근거 마련 및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18일 경기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양평경찰서는 지난 16일부터 트랙터 마차 등 농업기계를 이용한 관광용 체험 열차의 도로 통행을 단속하기로 했다. 트랙터 마차는 트랙터에 마차를 연결하거나 드럼통 형태의 깡통 기차를 연결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1-19

농민들이 수십 년간 사용해오던 도로를 외지인이 사들인 후 사도라며 쇠사슬로 차단해 말썽(본보 12일 자 7면)을 빚었던 도로가 4여 년 만에 통행이 가능해졌다.18일 포천시와 임종훈 시의원 등에 따르면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240번지, 223번지 일대 도로는 일부 사유지가 포함됐지만, 지역 농민들이 수십 년째 농로로 사용해 온 것을 4여 년 전에 땅주인이 바뀌면서 농로를 콘크리트 포장한 후 도로 입구 양쪽에 봉을 세우고 쇠사슬로 도로를 차단했다. 사도라 통행을 제한한다는 것이다.그러나 본보 취재 결과 도로 입구는 한국농어촌공사 부지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