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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고양시 기쁨153교회 교인 A씨(파주 25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기쁨153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5일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로부터 확진자 접촉자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후 6일 파주시 보건소를 방문한 A씨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한편 기쁨153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11명이다.파주=김요섭 기자

환경·질병 | 김요섭 기자 | 2020-08-07 10:46

경기지역 전공의들 상당수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파업에 동참해 도내 대학 병원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24시간’ 휴진인 만큼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체 인력 확보 등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다.6일 대한의사협회와 도내 대학병원 등에 따르면 경기지역 대형병원 전공들이 7일 집단 휴진에 돌입한다. 중환자실, 분만, 수술, 투석실, 응급실 등 필수 진료 인력까지 포함한 도내 전공의들은 이날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휴진에 돌입하고, 오후 2시 서울 여의대로에서 단체 행동을 할 예정이다

사회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8-06 19:04

경인지방병무청(청장 장헌서)은 이달 10일부터 오는 9월11일까지 ‘아.싸.공.(아름다운 사회복무요원의 사랑나눔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민에게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경인지방병무청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경인교육센터가 공동으로 기획ㆍ실시한다. 경인지방병무청 관내 사회복무요원이라면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내용은 복무 중 자신의 재능이나 전공 등을 살려 복무기관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 및 운영하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8-06 18:04

경기지역에 그야말로 물 폭탄이 쏟아졌다. 북한이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 수문을 통보 없이 개방한 가운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까지 겹치면서 경기도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속출했다.6일 경기도와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경기도에는 평균 99㎜의 세찬 비가 쏟아졌다. 지난 1일부터 누적 강수량은 평균 370.1㎜로 가장 많은 곳은 709.5㎜의 비가 쏟아진 연천이다. 가평은 586.0㎜, 여주 494.5㎜, 포천 482.0㎜ 등 나머지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이처럼 연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8-06 18:04

“임산부라는 게 확인됐어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진단서를 또 내라니…”수원지역 임산부들이 교통약자 이동 지원을 위해 수원시가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 제도의 이용기준 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6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임산부와 장애인 등 자가용 운행이나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고자 130여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수원지역 시내와 시외(수도권)를 이동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시내는 대중교통 시내버스 카드요금이 적용되고, 시외는 시 경계부터 5㎞마다 100원씩 추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8-06 17:27

경기북부지역에 집중된 폭우로 연천군의 39억원짜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망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다.최근까지도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터라 그야말로 ‘방역 초비상’이 걸렸지만, 계속된 폭우로 연천군은 복구에 손도 못 대고 있는 상황이다.6일 연천군 보개산 인근 국도변에는 높이 약 1.5m의 야생멧돼지 이동차단용 울타리가 설치돼 있었다. 그러나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산기슭에서 무너져 내린 바위 등으로 곳곳의 철제 울타리가 무너져 있었다.연천읍 옥산리 일대에서 발견한 유실 지점은 10여m에 걸쳐 철제 울타리가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8-06 17:20

“20년 전처럼 동네가 쑥대밭이 될까 밤새 한숨도 못 잤어요…”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우로 임진강 수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파주지역 주민 300여명이 집을 떠나 대피소에서 밤을 지냈다. 주민들은 90년대 파주에 수차례 반복됐던 ‘홍수의 악몽’이 재현될까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뜬눈으로 밤을 보냈다고 전했다.6일 오전 10시께 파주시 임진강 하류 비룡대교는 다리 바로 아래까지 흙탕물이 차올랐다. 다리 인근 도로에는 나뭇가지와 고여 있는 물, 그 안에 떠다니는 부유물로 가득했다. 전날 오후부터 쏟아진 폭우에 주민 대부분은 대피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8-06 17:07

코로나19 사태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이번엔 고양의 한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낮 12시 기준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관련해 총 8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이 교회 교직자의 부인인 A씨(양주 산북초교 보건교사)가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방역 당국이 접촉자 103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한 결과 A씨의 남편과 자녀 등 4명, 교회 교인 2명, 직장 동료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이 교회는 신도 수가 14명인 소규모 시설이지만 창문과 환기 시설이 없는 등 코로나19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08-06 16:49

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는 올여름 폭염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 아동 300명을 위해 6천300만원 상당의 냉방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폭염대비지원사업 ‘아이시원’은 각 가정에 20만원의 사업비가 지급되는 내용이다. 이들 사업비는 냉방비 혹은 냉방용품 구입비로 사용된다.월드비전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에 폭염과 장마, 코로나19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아동 가정이 있는데 함께 도울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가정을 발굴하고 도우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8-06 16:49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이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고 있다. 경제의 근간이라고 불리는 제조업 일자리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또 항공ㆍ여행ㆍ관광ㆍ숙박ㆍ외식업 등의 수요가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어 국내 모든 지표는 더욱 나빠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사회는 여전히 여러 갈등이 만연한 실정이다. 세대 갈등부터 남녀, 노사 등 다양한 형태의 갈등 요소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라는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 전반에 뿌리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8-06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