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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국회의원(부평구 을)이 최근 지방자치단체가 군부대 이전부지를 공원·도로 등 공공목적으로 개발할 때 국가가 사업비용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방·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개정안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때 국방부가 지자체에 요구하는 대체시설 조성 금액이 지자체가 받는 토지가액을 초과하면 초과금액 내에서 공원·도로조성 등 일부 사업 비용을 지원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지자체의 군부대 이전부지 부지매입비 전부 또는 일부도 보조할 수

정치일반 | 이승욱 기자 | 2019-11-04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재준)가 지난 2일 오전 송원중학교 체육관에서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한마음축제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표ㆍ김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당원 1천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이재준 위원장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사법개혁 및 공수처 설치 구호를 제창하는 ‘사법개혁 촉구 캠페인’을 벌여 큰 이목을 끌었다.이재준 위원장은 “수원시갑(장안) 당원들이 앞장서서 국민의 명령인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내년 4ㆍ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재인 정권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1-04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이 지난 1일 전북 정읍시로부터 정읍 지역 경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시민패를 받았다.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주)플러스원은 홍 의원이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곳으로, 육류를 가공해 굽네치킨 등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주)플러스원은 지난 2008년 설립돼 2014년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으로 지정됐고, 2015년에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좋은 일자리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특히 (주)플러스원 정읍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원수는 현재 200여명으로 직원들의 대부분을 정읍 등 지역 출신을 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03

이정국 전 더불어민주당 동안을지역위원장이 내년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이 전 위원장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실패를 맛본 자만이 진정한 결실을 맺고 지킬 줄 아는 것”이라며 “제21대 국회에 입성해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으로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제2차, 3차 산업혁명을 성공으로 이끈 미국은 지금 세계시장을 제패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양자암호, 사물인터넷, 무인운송수단 등 4차 산업혁명을 성공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치일반 | 박준상 기자 | 2019-11-04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탄원에 10만 명 이상이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중에서는 3분의 1 이상이 탄원서에 서명했다.3일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월 6일 이재명 지사의 항소심 선고 이후 대법원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가 이국종 아주대교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종교계, 노동계 등 각계각층의 참여로 10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전국의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154명 중에서 58명이 함께 했다. 도내에서는 부천시장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1-04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오산)이 재외동포사회의 오랜 숙원 법안인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8대·19대 국회에서도 같은 취지의 법안을 발의했었지만 임기만료로 자동 폐기된 바 있다.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에는 ▲국가가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예산을 안정적으로 지원 ▲저소득층 학생에게 수업료 및 입학금을 지원 ▲교과서 무상 공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재외동포들은 한국학교를 비롯해 한글학교, 한국교육원 등의 재외교육기관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04

한국 내 일본여행 불매 운동으로 일본을 찾는 한국인이 크게 줄어들며 일본 관광지들이 비명을 지르는 가운데, 일본의 한 광역지자체가 한일 간 항공노선 폐지 우려에 직원들에게 한국 여행을 권유하는 일까지 생겼다.2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시코쿠(四國) 지역의 에히메(愛媛)현은 현과 현내 공기업, 현 교육위원회의 직원들에게 사비로 한국 여행을 갈 것을 권유하고 있다.에히메현은 이런 권유를 하면서 '10~12월 석 달 간 660명'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까지 세웠다.마이니치에 따르면 에히메현이 이처럼 직원들에게 한국 여행을 사실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19-11-02

정부가 수도권 교통망 가이드라인 발표를 예고하며 경기도가 들썩인(본보 21일자 2면) 가운데 2030년까지 ‘출퇴근 30분 시대’를 견인하기 위한 청사진이 공개됐다. 정부는 GTX D 노선, 트램-트레인, 대심도 지하도로 등을 통해 하루 통행량 4천만 명의 수도권 교통 대란을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광역교통 2030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비전은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권의 교통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최근 신도시 계획에 따라 주민들의 교통 인프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1-01

정부가 ‘광역교통 2030 비전’을 통해 지역 숙원을 포함한 주요 교통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 경기도민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해당 사업이 정상 진행시 도내 교통 편의성이 30~40%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수십조 원 재원의 조달 방안이 없어서 내년 총선을 앞둔 빈 껍데기 공약(空約)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본보가 3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교통 2030 비전을 분석한 결과, 도내 사업들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 경기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면 권역당 8~10개의 교통사업이 포함됐다.우선 최대 수혜지역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1-01

정의당 심상정 대표(고양갑)는 31일 “지난 두 달 동안 조국 국면에서 제 평생 처음으로 많은 국민의 질책을 받았다. 국민의 애정 어린 비판과 격려를 겸허히 받들겠다”고 밝혔다.심 대표는 이날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질책은 아무리 절실한 제도 개혁이라도 일관되게 지켜온 원칙과 가치에 앞설 수 없음을 일깨우는 죽비 소리였다”며 이 같이 말했다.특히 ‘조국 사태’ 당시 정의당을 향해 제기된 비판에 대해 “특권정치 교체를 위해 불가피하게 제도개혁을 선택한 것임을 왜 몰라 주냐고 항변하고 싶었다”면서도 “하지만 제 짧은 생각이었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