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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예비후보자 등록을 하려면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관련 증명서류, 전과기록 관련 증명서류, 정규학력 관련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 기탁금으로 300만원(후보자 기탁금 1천500만원의 20%)을 납부해야 한다.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다면 예비후보자 등록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의 선거구에 입후보하려면 선거일 전 120일(선거구가 겹치지 않을 경우 90일)인 17일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6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원지역 종전부동산 개발에 나선 지 2년여가 지났으나 일부 사업지구의 분양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농어촌공사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03년 제정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세종시와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기관을 이전하면서 남은 수원 내 부지(종전부동산)의 활용을 위해 종전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에 한국농어촌공사는 수원시와 지난 2017년 4월 ‘공공기관 종전부동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종전부동산 처분을 위해 184만㎡의 부지를 6개 지구(이목ㆍ서호ㆍ고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2-16

성남시가 지난해 고양시 백석열 열 배관 파열사고를 계기로 관내 20년 이상 된 열수송관 시설의 구조진단과 보수작업(본보 2018년 12월27일 12면)을 진행한 가운데 점검 11개월 만에 또다시 열수송관 파열사고가 발생했다. 시민들은 열수송관 파열사고로 인해 언제 터질지 모르는 ‘땅밑지뢰’에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15일 성남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6분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열수송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배관에서 나온 온수로 인근 약 30m 길이의 지하보도가 침수됐다. 다행히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19-12-16

인천시가 유엔환경계획(UNEP)의 기후기술센터(CTCN) 연락사무소 유치에 성공했다.15일 시에 따르면 1~15일 열린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에서 CTCN 연락사무소를 인천 송도국제도시로 유치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는 COP25에서 백현 시 환경국장이 UNEP와 CTCN, 우리나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고위급 관계자 등과 회담한 결과에서 나왔다.특히 마크 래드카 UNEP 파리지부 국장과 로즈 음웨바자 CTCN 사무국장은 오는 2020년 상반기 중 CTCN 연락사무소를 개소해야 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6

지난 주말 고양시의 한 여성병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칫 대규모 참사로 이어질 뻔했지만, 의료진과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4일 오전 10시7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여성병원에서 난 불은 약 25분 만에 꺼졌다. 당시 병원에는 산모와 환자, 병원 직원 등 357명이 옥상 등으로 대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를 대상으로 경찰이 파악한 결과, 최종 연기흡입 피해를 호소한 환자는 94명으로 집계됐다.이 불은 152㎡ 규모의 1층 주차장과 주차된 차량 16대를 태웠다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16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회 본회의를 소립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주말 간 장외 집회 등으로 투쟁 의지를 다진 자유한국당과 거센 대치전이 예고되고 있다.15일 국회에 따르면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여야 3당 교섭단체가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16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법안들을 상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문 의장이 지난 13일 여야에 ‘사흘’의 협상 시한을 제시했지만, 물밑 접촉이 지지부진하다고 보고 ‘초강수’를 꺼내 든 것이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16

제21대 총선이 1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을 전략공천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역 불출마 지역을 중심으로 전략공천을 실시, 참신한 인재를 영입하고 개혁·쇄신 이미지를 강조하겠다는 구상으로 해석된다.15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현역 불출마 지역의 선거 상황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 전략공천을 할 예정이다. 전략공천은 경선 등을 거쳐 상향식으로 후보자를 정하는 대신 중앙당 공천기구가 경쟁력 있다고 판단하는 인물을 후보자로 낙점하는 제도다. 민주당 당헌·당규에는 전체의 20%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2-16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53)이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내년 제21대 총선 성남시 분당갑 출마를 담금질했다.15일 판교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김용활용법’ 북콘서트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병관 의원(민주당, 분당갑), 김민기 국회의원(민주당, 용인을),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김현 민주당 사무부총장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이재명 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역에서 조합 활동을 하고 있던 김 전 대변인에게 시정을 같이하자고 제안, 시의원으로 정치계에 입문했다”며 “그는 정말로 유용한 사람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인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19-12-16

우리나라 주변 바다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인천은 지진해일에 따른 침수피해 가능성이 작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연안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북동측 류큐 해구에서 규모 9.2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험한 결과, 일부 해변 이외에 침수피해가 없을 것으로 나타났다.해수면이 상승하는 대조기에 범람 가능성이 있는 연안부두, 소래포구, 용유 해변, 마시안 해변 등지에 도달하는 지진해일 고도는 0.2∼0.4m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부두를 비롯한 각종 시설에 침수를 우려할 수준으로 보기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2-16

성남시 판교신도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을 둘러싼 소송전이 진행되고 있다.15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지난 9일 판교신도시 산운마을 9단지 입주민 10명이 시를 상대로 낸 분양전환승인처분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수원지법은 “분양전환 승인으로 입주민들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입주민들이 분양전환승인처분 취소소송도 제기한 만큼 일단 가처분신청을 인용한 뒤 본안소송에서 따져보겠다는 것이다.10년 임대 기간이 지난 산운마을 9단지는 지난 9월17일 분양전환이 승인됐다. 전용면적

경제일반 | 이정민 기자 |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