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998건)

여야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보수진영에 ‘신당 창당 바람’이 불고 있다.이는 자유한국당이 이달 초 보수대통합을 제안한 것과는 반대로 가는 것으로, 보수가 뭉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쪼개지는 양상을 보이면서 내년 21대 총선 선거 지형이 더욱 복잡해지는 모습이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보수통합의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는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은 연내 창당 계획을 밝혔다.변혁은 전날 신당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6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을 주제로 한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김 의원은 26일 오후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지난 8년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부터 현재까지 8년 연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소외된 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특히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었던 ‘문케어’(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의 허구를 지속적으로 지적했다. 문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5

국회인권포럼 홍일표 대표의원(자유한국당, 인천 미추홀갑)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북한에 의한 납치 및 억류 피해자들의 법적 대응을 위한 국제결의대회’에 참석했다.홍 의원은 이날 참석한 오토 웜비어의 부모와 간담회를 가졌다. 오토 웜비어는 지난 2017년 북한에 17개월 동안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석방된 후 송환 6일 만에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이다.홍 대표의원은 “북한정권의 인권침해 실상을 알리는 오토 웜비어 부모의 한국 방문은 북한인권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과 격려, 영감을 주고 있다”면서 “특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5

제21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치권에 출판기념회의 계절이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인 여야 인사들의 이색적인 책 제목과 형식에 관심이 쏠린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일부 정치인들이 ‘허술한 책’을 내놓고 정치자금 모금 수단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과 달리 경기지역 여야 인사들의 책에 톡톡 튀는 구상과 기획력이 담겨 있어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화성을)는 최근 청소년 에너지입문서인 ‘수소에너지 백과사전’을 냈다. 대다수 의원이 본인의 성장기 등을 담은 자서전을 내놓지만 이 의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5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회 ‘공수처 홍보단’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검찰개혁 국민의 힘으로! 공수처에 대한 오해와 진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토크콘서트에는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국회의원)과 표창원 국회의원, 백혜련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3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에 대한 토크콘서트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민 위에 군림해 온 무소불위의 정치검찰이 우리 사회의 정의를 훼손했다. 국정농단도 검찰과 경찰 등 사정기관이 제 역할을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1-25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 22일 복지대타협 특별위원회 자문위원 회의를 열고 특위 운영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는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과 복지대타협 특위 자문위원, 실무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특위 운영 경과에 대한 설명과 향후 특위가 추진할 복지대타협 계획과 방향을 소개한 뒤 위원들로부터 자문의견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앞서 지난 7월 구성된 복지대타협 특위는 4개월여간 총 8차에 걸쳐 실무회의를 갖고,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포럼 3회, 국회토론회를 진행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25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내달 말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일본 측과 조율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강 장관은 이날 오후 나고야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 직후 '일본 언론이 보도한 연말 한중일 정상회담 계기 한일 정상회담 개최가 논의됐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 사안도 회담에서 나와서 서로 (정상) 회담이 가능할 수 있도록 조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일본 언론들은 한국과 일본이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을 다음 달 말 중국에서 개최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19-11-23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한일외교장관 회담이 열린다.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강경화 외교장관은 이날 오후 3시 55분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과의 회담할 예정이다.일본 외무성도 모테기 외무상과 강 장관이 나고야에서 이날 오후 회담을 한다고 발표했다.강 장관은 이번 방일은 우리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협정 종료 통보의 효력을 정지시키기로 함에 따라 결정됐다.강 장관은 G20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일본 및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19-11-23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잇따라 실시하며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21일 오전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도국제도시 교통안전을 진단하기 위한 ‘제3차 주민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5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7명의 사상자를 낸 ‘축구클럽 차량 교통사고’ 등을 계기로 교통안전에 대한 개선 요구가 제기돼온 만큼,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 표명이다.민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22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이달 26일 동두천시선관위를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 안성시선관위까지 도내 각 구·시·군선관위 별로 총 34회에 걸쳐 예비후보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각 구·시·군선관위는 설명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입후보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사무 및 선거운동에 관한 사항과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단속 사항, 선거와 관련한 정당 활동의 제한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은 다음 달 1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