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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핵심이며 선도본부인 경기지역본부 수장으로 취임한 장충모 본부장(54)은 재무와 기획 업무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내공을 자랑한다. 지난 1989년 LH에 입사해 본사 재무전략단장, 주거복지사업처장, 사업기획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화려한 이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그는 취임하기가 무섭게 한파안전기동대 창설을 기획했다. ‘콜드 버스터즈(Cold Busters)’란 이름의 한파안전기동대는 한파로 인한 입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에 한발 먼저 대응하고자 LH 경기본부가 전국 최초

사람·현장 | 권혁준 기자 | 2019-03-01

2019년은 수원시에 매우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시 승격 70년인 올해, ‘수원특례시’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오는 3월 고등법원ㆍ검찰청이 개원하고, 경기남부 마이스 산업의 허브가 될 수원컨벤션센터 역시 개관을 앞둬 명실상부 ‘광역시급’ 위상을 갖추는 해가 되기 때문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을 만나 올 한 해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올해 수원시 역점 사업은. 민선 7기 대표공약인 ‘수원특례시’ 실현을 위해 힘을 쏟을 것이다.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인구 100만 도시를 특례시로

사람·현장 | 이호준 기자 | 2019-02-01

“인천항 이용 장점을 갖춘 화물들을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펼치고 중소 수출화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 인천항 물동량 확보와 기업 물류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습니다.”남봉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은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325만TEU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수도권 중심 항만답게 수도권에서 대량 소비되는 화물시장을 중점 개척하고, 지난해 유치한 해상특성 물류센터를 발판으로 항만과 항공을 연계한 물류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것이 그의 구상이다.남 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자상거래

사람·현장 | 송길호 기자 | 2019-02-01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분야인 드론과 로봇 산업의 미래 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2018 광명시 드론 & 로봇 페스티벌’이 지난 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한국드론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윤양현 광명시평생교육사업소 소장과 박석종 한국드론산업협회장, 박덕수 광명시의회 운영위원장, 유근식 경기도의회 의원(광명4), 서일동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 관내 중ㆍ고교 교장 및 관계자,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존, 로봇존, VR(가상현실)존, AR

사람·현장 | 김용주 기자 | 2019-02-01

아직까지 국내에 가정위탁의 이미지가 낯선 가운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가정위탁사업이 어느덧 16년째를 맞고 있다.가정위탁은 부모의 질병ㆍ가출ㆍ사망ㆍ수감ㆍ학대 등의 사유로 친가정에서 아동을 키울 수 없는 경우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아동을 양육했다가 다시 친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 서비스다. 입양과 달리 친부모가 양육 상황을 회복할 때까지 위탁가정에서 동거인의 자격으로 일정 기간 아동을 양육해주는 방식이며 아동은 친부모와의 분리로 인한 불안을 최소화 한 상태에서 가족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학습을 이어나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2-01

올해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경계 10m까지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고, 흡연 때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6ㆍ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도 연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한 곳에서 직접 듣고 소통하는 통합창구 ‘경기도의 소리(VOGㆍVoice of Gyeonggi-do)’가 운영된다. 기해년을 맞아 달라진 경기도의 각종 제도를 소개한다. 음주운전 단속기준 0.05% → 0.03%로 강화제2의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개정 도로교통법(도교법)이 6월25일 시행된다. 이는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19-02-01

‘갑질’, ‘을의 반격’ 등 흔히 노사분쟁을 일컫는 단어들이 지난해 핫이슈였다. 회사로부터 ‘갑질’ 등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끼는 근로자의 제보는 해마다 늘어나 지난해 1만 건에 육박하는 등 많은 기업과 근로자 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노사 간 갈등이 빈번하면 회사는 제대로 성장할 수가 없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선 좋은 구성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리고 여기 직원들을 배려하며 회사의 발전을 함께 이뤄내 ‘노사분쟁’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노사문화를 가진 두 기업이 있다. 포장재 전문 생산기업 동원시스템즈㈜전국민주노동조합

사람·현장 | 김해령 기자 | 2019-02-01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따라 2019년 새해는 화해와 협력의 기조 속에 맞이할 전망이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북 평화의 물꼬를 튼 가운데 경기도를 중심으로한 도내 지자체들도 다투어 체육교류 협력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남북은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한반도기를 앞세운 공동 입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을 통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고, 7월에는 15년 만에 통일농구 대회가 평양에서 재개됐다. 한 달여 뒤에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조정, 카누 용선(드래곤보트)

사람·현장 | 이광희 기자 | 2019-02-01

용돈을 모아 저금통을 전달하는 유치원 학생, 매출액 일부를 꼬박꼬박 기부해주는 가게 사장님,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어진 기업의 기부까지. 이웃사랑의 손길은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해에도 계속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경기사랑의열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경기광역자활센터 등 도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이들이 새해에도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착한 모금, 합리적인 배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의 2019년 모금사업은 ▲풀뿌리 개인기부자 확대 ▲수도권 특성(높은 인구밀도 등)에 맞는 효과적인 모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19-02-01

“남북 관계가 화해 분위기로 접어들면서 남북교류사업 탄력이 기대되는 만큼 경기도를 비롯한 일선 시군들이 중·장기 계획을 수립,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초 답방 예정 등 새해 한반도 평화무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호열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교수(64)는 본보와의 신년인터뷰에서 “남북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정치인들과 경기도민들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특히 유 교수는 경기 북부 지역의 남북 간 철도·도로 연결 사업 등 뛰어난 경제 파

사람·현장 | 정금민 기자 | 2019-02-01